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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7일(수)부로 페리 요금의 유류할증료 폐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페리의 디젤 연료 구입비 부담 줄어BC 페리(BC Ferries)가 ‘17일(수)부로 3.4%의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의 부담이 줄은 탓이다. 걸프 아
12-16
밴쿠버 17일(수)부로 페리 요금의 유류할증료 폐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페리의 디젤 연료 구입비 부담 줄어BC 페리(BC Ferries)가 ‘17일(수)부로 3.4%의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의 부담이 줄은 탓이다. 걸프 아
12-16
밴쿠버 올해 밴쿠버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미국과 멕시코 등 관광객 상승세, 기존 기록보다 4만명 늘어투어리즘 밴쿠버(Tourism Vancouver)가 ‘올해 밴쿠버에서 최소 1박을 보낸 관광객의 수가 8백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여름의 크루즈 산업이 호황을 맞았으며,
12-16
밴쿠버 올해 밴쿠버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미국과 멕시코 등 관광객 상승세, 기존 기록보다 4만명 늘어투어리즘 밴쿠버(Tourism Vancouver)가 ‘올해 밴쿠버에서 최소 1박을 보낸 관광객의 수가 8백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여름의 크루즈 산업이 호황을 맞았으며,
12-16
밴쿠버 써리, 'RCMP 인력 증원 위해 세금 및 요금 인상 불가피'
린다 헤프너 시장 공약 실천1천 4백 5십만 달러 추가 예산 필요올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시장 선거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써리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 대책’이 주요 이슈였다. 시장으로 당선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는 ‘써리의 RCM
12-16
캐나다 고학환 전 토론토 노인회장 , 끝내 회관완공 못보고 타계
향년 96세로 14일 타계“불쌍한 노인들을 잘 모셔라” 유언지난 2004년 제 20대 한국노인회장에 선출된 이래 10여년간  노인회의 발전, 특히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몸 바쳐왔던 고학환 전 노인회장이 14일 오후 3시경,  마지막 소원이라던 복지
12-16
캐나다 연방 자유당, 총선 승리의 키워드는 ‘이민자’
연방 자유당이 내년 연방총선을 대비해 국내 최대 도시, 토론토 지역의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출마자들을 발표하고 투표권을 가진 이민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최근 열린 연방 자유당의 선거운동 전략 회의에서는 토론토 지역에서 크게 참패한 연방자유당의 2011년 총
12-16
캐나다 캐나다정부 "F-35, 임무수행 평가 타 경쟁기종과 별 차이없어…"
미국 록히드마틴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타 경쟁기종들에 비해 대부분 임무 수행 능력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았다고 캐나다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차세대 기종 선정을 위해 F-35(A)와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 다소의 라파엘,
12-16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더 늘린다…OPEC과의 치킨게임 가열
하루 27만배럴 추가생산‥캐나다산 원유값 5년래 최저캐나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불가 방침에 맞불을 놨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는 데도 대형 ‘오일샌드 프로젝트’를 계획대로 착수하며 석유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 캐나다에 있는 14개 대형 오일샌드 개
12-16
캐나다 캐나다-미국-멕시코, 에너지 자원 개발 협력 MOU 체결
(이지연 기자)지난 15일(월), 북아메리카 3 개국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에너지 자원 개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습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Minister of Nat
12-16
캐나다 계속되는 대학가 성추문, 이번에는 핼리팩스의 치과대학
UBC 대학과 세인트 매리 대학(Saint Mary’s Univeristy)에 이어 또 하나의 캐나다 대학이 학생들의 성추문에 휘말렸습니다. 바로 핼리펙스에 위치한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의 치의학과(Dentistry) 학생들이 운영한 음란
12-16
캐나다 RBC, 내년 캐나다 경제전망 - 낙관 발표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캐나다 경제의 2015년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이럴 때 캐나다 최대 은행 중 한곳인 RBC(Royal Bank of Canada)가  ‘내년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
12-15
캐나다 캐나다인 1/5, 크리스마스 휴가에 여행 계획
CIBC 은행의 조사 결과, 캐나다인 중 20%가 올해의 크리스마스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의 목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사는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하기 위함’이 1위를 차지했으며, ‘따뜻한 곳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고 싶어서’가 2
12-15
밴쿠버 H5N2 바이러스 감염 농장 10 곳으로 늘어
레트닉 농업부 장관, "지나친 불안 대신, 축산업에 성원 보내달라"지난 주말, 랭리에 위치한 계란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조류 독감 전염 BC 주 가금류 농장이 10 곳으로 늘어났다.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
12-15
밴쿠버 H5N2 바이러스 감염 농장 10 곳으로 늘어
레트닉 농업부 장관, "지나친 불안 대신, 축산업에 성원 보내달라"지난 주말, 랭리에 위치한 계란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조류 독감 전염 BC 주 가금류 농장이 10 곳으로 늘어났다.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
12-15
밴쿠버 써리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및 범행 동기 안밝혀져
(캡션: 故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음주 중 10대 무리 추정지난 해 높은 살인사건 발생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써리에서 이번에는 10대 남학생 한 사람이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는 1
12-15
밴쿠버 써리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및 범행 동기 안밝혀져
(캡션: 故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음주 중 10대 무리 추정지난 해 높은 살인사건 발생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써리에서 이번에는 10대 남학생 한 사람이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는 1
12-15
밴쿠버 여론조사, 주민 과반수 PST 인상에 동의- 젊은층 지지 높아
반대 입장 답변자들, "트랜스링크 신뢰 못해"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지난 11일(목) 발표된 PST 0.5% 인상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당장 내일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가 진행된다면 어떻게 답하겠느냐?’는
12-15
캐나다 혹한속 반라의 토론토 산타들
2014 토론토 산타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남녀들이 혹한속에 반라 상태로 달리고 있다. 이 연례 행사는 병든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뉴시스]
12-15
캐나다 연방 총선 1년 앞두고 전파 탄 정부 제작 광고, 여당 프로파간다?
(이지연 기자)지난 해 봄에는 주총선을, 그리고 올 가을에는 기초선거를 치른 BC 주의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음 선거는 바로 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입니다. BC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의 유권자들의 이목이 연방 정치계를 주목하고 있고, 언론에서도
12-15
캐나다 샌드위치에 양파 안 썰어준다고 뱀 던진 남성, 체포
서스캐처원주(州)의 카페에서 한 남성이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살아있는 뱀을 집어던진 사건이 발생했다.8일 CBC뉴스에 따르면 새스커툰 경찰 당국은 "20세 남성 2명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팀호튼(Tim Hortons)에서 샌드위치에 양파를 썰어주지 않는다는 이유
12-15
캐나다 TD 은행, 토론토 자전거 대여 2년간 후원
20개소 추가 설치 TD 은행이 토론토의 자전거 대여시스템 바이크 쉐어 토론토에 대한 새로운 후원을 약속함에 따라 2015년까지 20개의 자전거 보관소가 추가적으로 설치 될 전망이다. 9일 TD 은행의 후원을 성사시킨 토론토 주차관리국은 (Toront
12-14
캐나다 괜찮은 날씨 덕 ,소매업계 매출상승 전망
쇼핑몰 보다 일반업체 선호 작년 눈 태풍으로 인해 소매업계의 매출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올해는 비교적 좋은 날씨가 유지되면서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론토 지역의 소매업체주들은 이와 관련 “예년의 경우 추운날씨에 거리를 걸으며 일반 상
12-14
캐나다 연방정부, 불공정한 가격 책정 ‘철퇴’
미화와 루니 격차 커연방정부가 동일한 상품의 캐나다와 미국간  가격차 를 줄이기 위해 생산-판매업체들과의  정면 대결에 나섰다. 10일 연방 의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부적절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제조업자나 공급업자들을 적발하며
12-14
캐나다 온타리오 주민의 세금이 콸콸 새어나간다
온주, 연말 감사 결과연말 감사 결과 올해 온주 정부의 예산 누수 현상이 심각한 지경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0일 온주 감사관 보니 리스키가 발표한 595페이 분량의 연간 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온타리오 기간시설부(Infrastructure Ontario)가 민간합작을
12-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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