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82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708건 82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총영사관, 워크 비자 소지자 대상 간담회 개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이기천 총영사)이 워킹 홀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화) 오후 5시부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 참석 대상은 현재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 지역에 체류 중인 사람들이다. 변호사가 강
11-04
밴쿠버 부재자 투표 시작과 함께 여러 문제점 발생
투표 용지 표기 오류 - 써리, 빈곤층 주민 배려 부족- 밴쿠버15일(토)에 실시되는 기초 선거를 앞두고 몇몇 지자체에서 부재자 투표(Advance Voting)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선관위 준비 미흡으로 인한 오류와 더불어 투표 장소에 대한 주민 불만 등 문
11-04
밴쿠버 부재자 투표 시작과 함께 여러 문제점 발생
투표 용지 표기 오류 - 써리, 빈곤층 주민 배려 부족- 밴쿠버15일(토)에 실시되는 기초 선거를 앞두고 몇몇 지자체에서 부재자 투표(Advance Voting)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선관위 준비 미흡으로 인한 오류와 더불어 투표 장소에 대한 주민 불만 등 문
11-04
교육 미국내 독자적 입학 지원 시스템 구축, 명문대 70여 곳까지 참여 전망
실현시 2016년부터 적용될 듯하버드·예일 등 명문대들이 추진하고 있는 독자적 온라인 입학 지원 시스템에 참가 의사를 밝히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제레미아 퀸란 예일대 입학처장은 대학교육전문지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까지 총 32곳의 사립
11-04
밴쿠버 밴쿠버 시 기초선거 출마자들, BC 하우징의 공공 주택 사유화 비난
밴쿠버시 출마자들의 주요 선거 이슈로 떠오른 이스트사이드(Downtown Eastside, DTES)에 위치한 스탬스 플레이스(Stamps Place, 375 가구 수용)(이지연 기자)다음 주 주말로 다가온 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의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이
11-04
밴쿠버 밴쿠버 시 기초선거 출마자들, BC 하우징의 공공 주택 사유화 비난
밴쿠버시 출마자들의 주요 선거 이슈로 떠오른 이스트사이드(Downtown Eastside, DTES)에 위치한 스탬스 플레이스(Stamps Place, 375 가구 수용)(이지연 기자)다음 주 주말로 다가온 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의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이
11-04
밴쿠버 포트의 트럭 면허 재점검, 불안에 떠는 트럭 운전사들
운전사 연합 유니퍼, "공정성이 생명"강조지난 1일(토), 밴쿠버의 트럭 운전사 수 백명이 써리에서 미팅을 가졌다. 포트 메트로(Port Metro Vancouver)가 면허 재발급을 통해 포트 출입이 가능한 트럭 운전사 수를 크게 줄이는 방안을 논의 중이기
11-04
밴쿠버 포트의 트럭 면허 재점검, 불안에 떠는 트럭 운전사들
운전사 연합 유니퍼, "공정성이 생명"강조지난 1일(토), 밴쿠버의 트럭 운전사 수 백명이 써리에서 미팅을 가졌다. 포트 메트로(Port Metro Vancouver)가 면허 재발급을 통해 포트 출입이 가능한 트럭 운전사 수를 크게 줄이는 방안을 논의 중이기
11-04
밴쿠버 켈로나 RCMP, 버스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20대 중반의 타일러 뉴튼, 2급 살인죄로 기소지난 10월 30일(목), 켈로나 버스에서 55세 남성의 목을 칼로 찔러 사망하게 한 사건의 용의자 타일러 잭 뉴튼(Tyler Jack Newton, 1990년 생 : 위 사진)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
11-04
밴쿠버 켈로나 RCMP, 버스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20대 중반의 타일러 뉴튼, 2급 살인죄로 기소지난 10월 30일(목), 켈로나 버스에서 55세 남성의 목을 칼로 찔러 사망하게 한 사건의 용의자 타일러 잭 뉴튼(Tyler Jack Newton, 1990년 생 : 위 사진)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
11-04
밴쿠버 눈 내리는 BC주 산악지대, 스키 리조트 개장 한달 앞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많은 비와 함께 밴쿠버 특유의 가을 날씨가 한창인 가운데, BC 주의 북부 산악 지대에서는 이미 눈이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스키장들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올 시즌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마운트 시무어(Mount Seymou
11-03
밴쿠버 눈 내리는 BC주 산악지대, 스키 리조트 개장 한달 앞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많은 비와 함께 밴쿠버 특유의 가을 날씨가 한창인 가운데, BC 주의 북부 산악 지대에서는 이미 눈이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스키장들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올 시즌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마운트 시무어(Mount Seymou
11-03
밴쿠버 BC 교통부 장관, "택시 면허 없는 어버 서비스 제공자에 벌금형" 경고
택시 면허 없이 운전사 등록 가능한 '어버X'BC 주 교통법에 어긋나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 어버(Uber)가 공식 허가도 받기 전에 채용 절차를 밟기 시작한 가운데, 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허가 없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어
11-03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설의료기관 약물미비, 위생불량 등 안전기준 미달
온타리오주 내 성형수술, 내시경 검사 등을 담당하는 개인병원의 상당수가 안전검사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011년 부터 온주 의료인 협회 소속 330개 클리닉에 대해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곳의 진료소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12곳은
11-03
캐나다 온주, 1일부터 일산화 탄소 감지기 설치 의무화
온타리오주 정부가 소리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을 대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온주 정부는  1일부터 온주 내 모든 거주지에 일산화 탄소 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실시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달 15일 일명 ‘호킨스-지낙 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을
11-03
캐나다 연말 소매업체 매출전망 ‘적신호’...9월 ‘마이너스
연말을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매출 전망이 ‘먹구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9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를 기록한
11-03
캐나다 내년 연방 총선의 최대화두…’보육정책’
정권투쟁 차원 ‘공약봇물’최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어린 자녀를 둔 서민 가정을 위한 각종 감세 정책과 세금혜택제도 확대를 발표 함으로 내년 가을 연방 총선의 최고 쟁점 사안은 보육정책이 돨 전망이다.연방 신민당측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포문을 쏘아 올렸
11-03
캐나다 우편물 제대로 못 받으면 ‘이민 거절(?)’
서류혼선 비일비재...피해는 신청자 몫국내인이 해외 국적의 가족초청이민 신청 시 우편을 통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해 이민 신청이 거절당하는 경우가 속출해 현재 각종 이민을 진행중인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바샤 카시어 씨
11-03
캐나다 시에라리온, 캐나다 비자 발급 중단에 반발
시에라리온 정부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 창궐 3개국에 대해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차별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테오 니콜 시에라리온 정보차관은 이날 AF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차별적인 결정은 시에라리온 정부
11-03
캐나다 캐나다, 에볼라 발병국 국민 비자발급 중단
캐나다 정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공포로 부상하는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국민과 해당 지역 체류자들에 대한 입국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이날 캐나다 정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 3개국 국민과 지난 3개월 사이에 이 국가들
11-03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다시 APEC에 참석하기로 번복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사무실은 성명에서 "하퍼 총리가 5∼11일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1-03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 공습 시작...캐나다 국방장관 발표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전투기들이 이라크에 배치된 뒤 처음으로 미군의 폭격을 도와 공습에 가담했다. 롭 니콜슨 캐나다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레이저 유도폭탄을 탑재한 전투기 두 대가 팔루자 부근에
11-03
밴쿠버 브룩스 보수당 대표, "페리 유류할증료 폐지해야"
BC 보수당(BC Conservatives)의 새로운 당수 댄 브룩스(Dan Brooks)가 최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스 값 하락을 지적하며, BC주 교통부에 “올 초 페리 서비스에 추가된 요금(Fuel Surcharge, 유류할증료)을 폐지
11-01
밴쿠버 브룩스 보수당 대표, "페리 유류할증료 폐지해야"
BC 보수당(BC Conservatives)의 새로운 당수 댄 브룩스(Dan Brooks)가 최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스 값 하락을 지적하며, BC주 교통부에 “올 초 페리 서비스에 추가된 요금(Fuel Surcharge, 유류할증료)을 폐지
11-01
캐나다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 올해부터 적용 실시
하퍼 정부가 새로운 가족 세금 공제제도(New Family Tax Cut)를 실시한다. 올해 2014년부터 적용되며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의 경우, 최대 2천 달러까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소득 배우자가 저소득 배우자에게 5만불까지 수입을
11-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