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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새해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 수거, 건물주들은 무관심

기자 입력15-01-06 17:05 수정 15-0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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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건물 소유주 연합, "많은 시행 착오 예상"

새해를 맞은 지난 1일(목)부터 콘도 등 다중이 거주하는 건물 관리에 변화가 생겼다. 

그 동안 일반 주택에만 적용되었던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가 공공 시설 및 아파트형 콘도에도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콘도 건물 소유주 연합체인 CHOA(Condominium Home Owners Association)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 수거 제도가 정착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여러 시행 착오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CHOA의 토니 지오벤투(Tony Gioventu) 대표는 “이미 적용 기간이 시작되었지만, 다수의 주거용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들은 새로운 쓰레기 분리 수거 규정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6개월의 적응 기간이 끝나고 벌금 부과가 시작되어야 아마도 관심을  갖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쓰레기 재활용을 실행하지 않았던 건물들의 경우 재활용 함을 마련하는 등 대책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웹사이트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vancouver.org/SERVICES/SOLIDWASTE/BUSINESSES/ORGANICSBAN/Pages/Background.aspx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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