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타운 새벽 길 성폭행 수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2°C
Temp Min: 6°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예일타운 새벽 길 성폭행 수사

표영태 기자 입력17-11-02 09:08 수정 17-11-02 14:54

본문

할로윈데이가 끝난 다음날 새벽 밴쿠버 도심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밴쿠버경찰(VPD)은 1일 새벽 3시 예일타운 엑스포 불러바드 인근 캠비 스트리트에서 30대 여성이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여성에게 다가와 피해자를 땅으로 넘어뜨린 후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때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이상하게 여기고 차를 정차시키자 범인은 달아났고, 운전자도 그제야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초동수사를 통해 다른 보행자도 엑스포 불러바드 동쪽으로 달아나는 범인을 목격한 것으로 확인했다. VPD는 "이 목격자는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는지 전혀 모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근에서 범인을 목격한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보자의 제보를 요청했다.

 

범인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짧고 검은 머리에 중간 체격, 그리고 검은색 후드와 짙은색 배낭을 메고 있었다.VPD 성폭력 전담팀은 1일 새벽 3시에 범인이나 사건과 관련해 시민의 제보를 기다린다. 제보전화는 604-717-0602 또는 Crime Stoppers 1-800-222-8477번이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294건 1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한인 부모, 주정부에 희귀병 치료 지원 청원 운동
전도 유망한 차세대 한인이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BC주 건강보험이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아 애태우는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랭리 월넛그로브에 살고 있는 정병국, 전민옥 부부는 SFU 범죄학과에 다니는 둘째 아들 폴이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atyp
11-05
밴쿠버 이종구 목사 '여호와 나의 목자' 출간
이종구 목사는 1997년 밴쿠버로 이주 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퍼시픽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과 신학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연합장로회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밴쿠버 홀리 패밀리 호스피탈에서 환자들을 위한 병원목회를 했고, 밴쿠버 제일장로교회 설
11-05
밴쿠버 한국엔 신고리원전, 캐나다엔 사이트C댐
BC공공요금위 보고서 공개건설 지속·일시 중단·취소 등 3개 안주정부 연말까지 결정 방침 BC주 자유당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수력발전용 초대형 규모 사이트C댐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 BC공공요금위원회(BCUC)는 1일 BC주 북부 포트 세
11-03
밴쿠버 아마존, 밴쿠버에 1000명 일자리 늘려
인터넷 기업 아마존이 밴쿠버에 일자리 1000 곳을 늘린다. 아마존은 오는 2020년까지 BC주에 1000명을 신규로 고용해 총 2000명 규모로 키운다고 3일 밝혔다.아마존은 밴쿠버 다운타운 던스미어(Dunsmuir) 스트리트에 5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 공간
11-03
밴쿠버 C3소사이어티 신임 회장에 티나 전-랭포드 변호사
한인차세대그룹 C3 코리안 캐내디언 소사이어티는 신임 회장에 티나 전-랭포드씨를 임명했다.전-랭포드 신임 회장은 15년 간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한인 청소년 캠프와 법률지원 봉사를 한 바 있으며 지난 6년 간 한카법률인협회 회장을 맡았다고 C3는 소개했다.신임 전-랭포드
11-03
밴쿠버 건설 지속이냐 중단이냐 운명의 기로에 선 사이트C댐
BC주의 전력 생산량은 수력발전이 압도적으로 많다. 2014년 기준 전체 생산량의 95%가 수력발전에서 나온다. 사이트C댐은 BC주 북동부 피스리버 강에 세 번째 건설되는 댐으로 댐 길이 1050m, 정격낙차 60m인 초대형 토목공사 프로젝트다. 연간기준발전량도 510
11-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책과 학용품을 사기 좋은 곳, Indigo Spi…
밴쿠버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책이나 문구류를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들었다. 한국 같은 경우 영풍문고와 같은 서점과 문방구가 합쳐진 서점이 많은 반면 밴쿠버는 그런 곳이 드물다. 그래서 학용품이 필요할 때면 원달러샵에 가서 별로 선택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저렴한 것을 사
11-03
밴쿠버 눈덮인 밴쿠버 노스쇼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노스쇼어 산에 눈이 쌓였다.캐나다기상청은 주말 첫날인 4일 밴쿠버 일원에 대체로 흐리고 오후 가끔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 영하 1도. 일요일인 5일은 해가 나면서 낮 기온은 영상 5도로 전날보다 다소 오르지만 곳에 따라
11-03
밴쿠버 고창 농특산물, 밴쿠버 아시아 마켓 호평
전라북도 고창군의 농특산품 판촉팀이 3일 오전 11시 한남슈퍼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특별 판매에 들어갔다.(상)고창군의 농특산품 할인행사 매장에 손님들이 모여 들어 유과, 복분자 등 가공식품, 쌀, 천일염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하)  본국
11-03
밴쿠버 렌트 사기범 김범준 밴쿠버서 꾸민 수법은?
검거 후 토론토 경찰이 공개한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의 사진 동업자라 속이고 고객 돈 받아 가로채고"이민 도와준다" 알선료 챙겨 잠적 지난달 30일 토론토에서 검거된 상습 렌트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가 BC주에서도 횡령과 이민 사기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
11-02
밴쿠버 "전공 서적 너무 비싸"
대학교 전공 서적은 대부분 소비자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서적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지난 10년간, 전공 서적의 가격은 물가상승률과 비교해 4배가 올랐고, 전공 서적을 필수로 하는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부담은 증가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UBC
11-02
밴쿠버 전통 재즈와 한국의 민요를 재해석한 재즈와의 만남
 지난 2월 9일, 아리랑과 같은 전통 민요의 한을 재즈의 한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펼치는 물레방아 프로잭트의 새라 김(좌측)과 밀리 홍(우측) .(밴쿠버중앙일보 DB) 밴쿠버에서 재즈 팀으로 활동 중인 한인 새라 김과 밀리 홍의 '물레방아(Waterm
1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쉬어가기 좋은 이색적인 갤러리 카페 ‘버즈카페’
  밴쿠버에 살면서 스타벅스, 팀홀튼, 블렌즈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카페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프랜차이즈 카페뿐만 아니라 개인 카페들도 많아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이다. 커피 혹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11-02
밴쿠버 6.25참전유공자회-밴쿠버한인여성회 자매결연
밴쿠버 한인사회의 공익 단체가 자매결연을 맺으며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와 밴쿠버 한인여성회(회장 이인순)가 2일 오전 11시 밴쿠버 한인여성회 사무실에서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공자회 이 회
1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직접 부대찌개 요리하기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다면 다들 한번쯤은 한국식당에 가본 적이 있을 것이다. 처음 밴쿠버에 왔을 때 캐나다의 음식가격이 우리나라의 2배 가까이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가격 부담으로 돈을 아껴야 하는 유학생 신분에서 자주 외식하는 일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다.
11-02
밴쿠버 밴쿠버 차이나타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밴쿠버 차이나타운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된다. [사진=flickr/Michael Contreras] 밴쿠버시가 과거 중국계 이민 사회에 저지른 차별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시의회는 2일 회의를 열어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밴쿠버시는 도시 생성
11-02
밴쿠버 예일타운 새벽 길 성폭행 수사
할로윈데이가 끝난 다음날 새벽 밴쿠버 도심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밴쿠버경찰(VPD)은 1일 새벽 3시 예일타운 엑스포 불러바드 인근 캠비 스트리트에서 30대 여성이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11-02
밴쿠버 겨울로 들어선 밴쿠버 날씨
메트로 밴쿠버 한파주의보진눈깨비 내리고 4일 영하2도 밴쿠버에 이른 겨울이 다가왔다. 캐나다 기상청은 1일 오전 4시 50분 리치몬드와 코퀴틀람, 웨스트 밴쿠버를 포함한 메트로 밴쿠버 일원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2일 오후부터 기온이
11-01
밴쿠버 겨울철 타이어 의무화 한달 만에 안착
사고 위기 운전자 넷 중 하나 "나 아닌 다른 운전자 때문" 이달부터 실시 중인 BC주 고속도로 겨울용 타이어 의무화가 빠르게 정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BC가 실시한 밴쿠버 운전자의 겨울철 대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절반이 '겨울용 타이어를 이미
10-31
밴쿠버 BC주도 기본소득제 도입 착수
빈곤 퇴치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집권한 BC주 NDP 정부가 '기본 소득 보장제' 도입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제란 재산 규모나 노동 의지 등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에게 같은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빈곤 퇴치 담당 부처인 셰인 심슨(Simpson) 빈곤퇴치부 장관
10-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하얀 바위, 화이트락
누구나 반복되는 일상은 지루하기 마련이고, 한국에서 꿈꾸던 벤쿠버에서의 유학생활 또한 언젠간 설렘이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벤쿠버의 다운타운은 작기 때문에 기분 전환을 시켜 줄 새로운 장소가 필요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대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화려함 보다는 산이나 바다
10-31
밴쿠버 밴쿠버, 북미의 진짜 한류 성지로 부각
트와이스 싱글 신곡  'Likey'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하루만에 1300만 시청밴쿠버 다운타운, 스탠리파크, 리치몬드 촬영  북미에서 중국인 등 한류 열풍에 기여한 민족 출신의 이민자 비율이 높은 밴쿠버가 이제
10-31
밴쿠버 BC 리커스토어, 세계 최고급 양주 판매 이벤트
바우모어 블랙 1964, 3만2000달러 BC주에서 세계에서 최고급 양주로 알려진 술을 구매할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 BC주정부는 11월 4일부터 연례 BC 리쿼스토로 프리미엄 양주 판매 행사를 통해 50년 된 바우모어 블랙 1964(Bowmore B
10-31
밴쿠버 ICBC 6가지 겨울철 생존 운전법 안내
지난해 기록적인 강설량을 기록하며 메트로밴쿠버 운전자의 절반이 교통사고를 목격했을 정도로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작년도에 과속으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날씨가 악화하면서 21%가 증가했다. 운전하기에 위험해지는 날씨지만 운전자가 어떻게 폭설과 빙판길에서 대처
10-31
밴쿠버 겨울철 난방료 아끼는 5가지 방법
발을 따뜻하게 하면 더 따스하다고 느끼게 된다.겨울철 일찍 어둠이 내리고 날씨도 추워지면서 조명과 난방기구 등 전기를 많이 쓰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렇게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쓰다보면 전기누진제(step 2 rate)로 요금을 더 비싸게 낼 수도 있다. 우선
10-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