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 한인회장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0.22°C
Temp Min: 7.35°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 한인회장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1-02 13:08 수정 18-01-02 15:1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2017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참 행복했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2017년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201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고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밴쿠버 한인동포 사회에서 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한인 여러분들에게 모든 한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각자 바라는 소원은 다르겠지만, 밴쿠버 동포 여러분 모두가 조금 더 웃고 많이 행복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더 행복한 2018년을  기원합니다.
                                  
밴쿠버 한인회장 이세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293건 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주밴쿠버총영사
존경하는 밴쿠버 한인동포 여러분!2018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면으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밴쿠버 한인동포 여러분들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금년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한-
01-02
밴쿠버 올해 바뀌는 BC주 요금·세금
건강보험료(MSP)가 1월부터 절반으로 줄어 세후 소득 4만2000달러인 성인 1인당 월 37.50달러, 성인 2명 이상인 가족은 75달러만 부담한다. 지난해까지는 성인 1인당 75달러, 성인 2명 이상인 가족 150달러를 내왔다. NDP가 집권한 주정부는 나머지 보험
01-02
밴쿠버 BC, 낙태약 무료 제공
주정부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우려가 있는 여성을 위해 낙태약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올해 공식 첫 공식 보도자료로 오는 1월 15일부터 임신중절약 ‘미페지미소(mifegymiso,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 혼합 의약품)’ 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
01-02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홍보는 계속된다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라비 칼론 주의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인형을 전달했다.(장민우 이사장 제공)지난 한 해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강원도를 대신해서 존 호건 BC주수상을 비롯해 라비 칼론 주의회 스포츠다문화 담당 의회서기 등 주의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 한인회장
2017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참 행복했습니다.바쁘게 살아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2017년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201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고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01-02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 기원 아이스쇼
민주평통 밴쿠버협·스케이트캐나다 공동주최1월 20일 뉴웨스트민스터 아레나 평창 겨울올림픽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호응하여 밴쿠버에서도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nbs
01-02
밴쿠버 혼자보다는 함께 어우러져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
오늘 동쪽에서 솟은 해는 내일 아침 다시 솟는다. 무한히 반복되는 불변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또 하나 바뀌지 않는 사실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이 바로 사람 사는 사회라는 점이다. 보낸 시절을 되돌아보며 가다듬은 지 몇 날, 달력 수많은 빈칸을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BC주의 비응급 전화번호 811
많은 유학생들이 전화번호 911은 알고 있지만 전화번호 811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911이 응급전화번호라면 811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BC) 주에서 운영하는 비 응급전화번호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하루 2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치킨이 고플때 찾아갈 만한 식당-자부 치킨(Zab…
 '치느님'이라 부를만큼 요즘 신세대에게는 정기적으로 치킨을 먹어줘야 한다. 밴쿠버에도 KFC나 COSTCO와 같은 곳에서 서양식 튀김닭을 팔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식 치킨과는 뭔가 한 끗 차이로 다르다는 느낌이다. 이럴 때 다운타운에 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찾
01-02
밴쿠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밴쿠버시] 2018년을 맞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버라드만을 수놓고 있다. 공연과 불꽃놀이 관람을 위해 도로가 통제된 다운타운에는 10만여 명이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며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01-01
밴쿠버 인천공항 1·2터미널... 밴쿠버행은 어디서?
대한항공·에어캐나다 출도착 장소 달라공항철도역도 이름 바뀌어 새해부터 한국과 밴쿠버를 오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을 잘 확인해야 한다.  대한항공이 내달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체크인,
12-29
밴쿠버 BC주 올해 최고 인기 있는 아기 이름
2017년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기의 이름으로 벤자민이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BC주 출생통계청(Vital Statistics Agency)이 올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생신고 된 아기들의 이름에 관한 임시통계를 29일 발표했다.&nbs
12-29
밴쿠버 밴쿠버 송구영신 최적의 장소들
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데는 일몰과 일출이 제 격이다. 또 밴쿠버의 최대 송년 행사이자 새해 맞이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1. 새해 일출 명소[사진=밴쿠버사진동우회 권호종]메트로밴쿠버가 대륙 서쪽 끝에 위치하기
12-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와 겨울이다! 그라우스마운틴 스키장으로 고고
밴쿠버의 많은 관광지중에서도 그라우스마운틴은 누구나 다 아는 관광지이다. 그리고 그라우스마운틴에 관한 글들은 꽤 많지만 겨울철 스키를 타러 갈 때 유용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밴쿠버는 겨울시즌이 되면 비가 많이 내려 많은 유학생들이 지치고 우울함을 겪는다.
12-29
밴쿠버 연말 우편물 배달차에 치인 리치몬드 여성
리치몬드 RCMP는 지난 27일 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 트럭에 치였던 27세의 리치몬드 거주 여성이 28일 밤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27일 오후 2시 경  리치몬드 코스트코 주변 가든 시티 로드(Garden City Rd)와 시 아
12-29
밴쿠버 오크베이 자녀 살해 사건, 한인들 몸서리 친 이유는
2007년 9월 한인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오크베이 저택. [사진=CTV News]  25일 발생한 오크베이 자매 살인 사건을 접하면서 10년 전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한인이 많다. 2007년 9월 범인을 포함해 한인 일가족 5명이 숨진 참사와
12-28
밴쿠버 아차하는 사이에!
[사진=VPD] 밴쿠버경찰은 12월을 차량털이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집중 근무한 결과 28일까지 차털이범 2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량털이 피해 신고 건이 2016년 11월 892건에서 1년 새 1238건으로 크게 늘었다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민이
12-28
밴쿠버 [유학생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사람처럼 놀아보기- 씨 투 스카이 스쿼미시
캐나다의 주말은 평일보다 오히려 더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불금이라는 말과 같이 주말이면 붐비는 한국의 시내와는 달리 캐나다의 시내는 오히려 주말이 더 조용해 진다. 한국인들에게는 낯선 모습이지만 캐나다 사람들은 대부분 주말이 되면 삼삼오오 자가용을 타고 교외로
12-28
밴쿠버 '훌륭한 BC여성'으로 꼽힌 한인 여성
BC공증인협회지 Scrivener 선정뉴욕 SVA 대학 재학 중인 인재 BC주의 공증인 협회(The Society of Notaries Public in BC)에서 발간하는  'The Scrivener(공증인)'이라는 계간 협회지 2017년
12-28
밴쿠버 새해맞이 대중교통 무료 이용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새벽 5시까지 트랜스링크가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무료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랜스링크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5시부터 내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5시까지 모든 대중교통 서비
12-27
밴쿠버 BC 의료보험료 절반만 낸다
NDP(신민당) 정부가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BC주 의료보험료 반값 공약이 새해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 코렐 제임스 재경부 장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BC주 의료보험인 MSP(Medical Services Plan) 프리미엄을 50% 할인한다고
12-27
밴쿠버 새해 들뜬 기분 속 음주 운전 조심
새해를 앞두고 모두 들 떠 있는 상황에서 항상 음주운전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ICBC와 경찰은 연말연시 파티 행사가 많아짐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며 운전자들이 절대로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주에 눈 또는 비가 메트로밴쿠버
12-27
밴쿠버 밴쿠버 전철서도 휴대폰 OK
스카이트레인 지하구간 한국의 지하철에서 인터넷 연결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밴쿠버에서 스카이트레인의 지하 구간으로 가면 인터넷은 물론 전화도 터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밴쿠버에서도 지하 구간에서 인터넷이 연결된다. 단 일부 통신사만이 가능하다. 트
12-27
밴쿠버 연말까지 눈비 오는 궂은 날씨 이어져
27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상)포트만 브릿지 위의 고드름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을 하는 다리 관리 전담 직원의 모습(하) 새해 전후 밤 영하 7도까지 내려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오전에 눈이 내리는 것을 시작
12-27
밴쿠버 한인단체 마지막 송년 행사는 코윈 디너파티
축하케익 커팅식을 가진 코윈 회원들 모습(상) 코윈에 대한 소개와 2017년 활동보고를 하는 김보성 부회장(하) 밴쿠버 전문직 한인여성 단체인 코윈밴쿠버(회장 장남숙)의 송년가족 디너파티 행사가 지난 22일(금)일 밴쿠버에 위치한 캐나다평화기념센터(C
12-2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