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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세계한인 언론인, 한국의 과거와 미래 속에 공존하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기자 입력18-04-12 09:12 수정 18-04-12 16:54

본문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4일차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제17회 국제 심포지엄 4일차는 명품관광도시 전주의 숨결과 음식을 체험하고 이어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의 글로벌 전진기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방문을 하는 일정으로 한국의 과거의 찬란한 유산과 미래 첨단 한국의 청사진을 동시에 경험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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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광도시’ 전주 숨결·음식 체험 

글로벌 관광사업 육성·전개 협력 약속  

 

11일과 12일 양일간 천년고도의 도시 전주를 찾은 세언협 회원들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식창의 도시 전주의 맛과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전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전주 플랜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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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박순종 부시장. 

 

11일(수)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초청으로 전주를 찾은 한인 언론인들을 환대한 박순종 부시장은 “전주는 대도시처럼 화려하고 부유하지 않지만 지난 해 11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전통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육성과 전개에 세계 한인 언론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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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계 한인 언론인들은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인 문화유적과 전통의 맛 한식을 직접 체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조선왕조의 발상지이자 태조의 본향인 ‘경기전’ 관람을 통해 조선 역사를 뒤돌아본 세계한인언론인들은 수려한 천혜경관 속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축복의 땅 전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했고, 12가지 오색 재료로 수놓은 비빔밥 퍼포먼스를 즐기며 음식문화도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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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고사리, 도라지, 버섯 등 6가지 볶음과 시금치, 무생채, 콩나물 등 3가지 무침을 비롯해 12가지 재료를 하나로 섞는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 세언협  김소영 회장과 전용창 회장 그리고 각국에서 전주를 찾은 세언협 회원들이 참가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상징화했다. 

 

비빔밥 퍼포먼스와 오찬을 주최한 전북국제교류센터는 전라북도의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민간교류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이다. 

  

[공동취재단] 최윤주 기자 _ i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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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 동북아시아 경제 중심지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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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는 첨단 IT, BT산업 송도지구, 업무와 주거산업이 공존하는 비즈니스타운 청라지구, 인천공항·항만 및 관광산업 영종도지구 3지구로 나뉜다. 사진은 송도지구 내 고층 주거단지 밀집 지역.  

 

제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넷째 날, 750만 재외국민을 대변하는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 회원들이 12일 오후 인천 송도에 위치한 ‘비즈니스 맞춤형 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 G타워 홍보관에 방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차별화된 세제 제도 및 여건을 조성하여 외국인 투자가의 기업활동 및 경제활동을 보장하고 적극 지원하여 현재 UN기구 12개와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스코대우 등 고부가 가치사업 관련 기업이 다수 진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첨단지식서비스산업의 글로벌 거점 송도국제도시, 업무와 주거, 산업이 공존하는 신개념 비즈니스 타운 청라국제도시, 항공·관광·레저산업의 최적지 영종지구로 나뉘어져 있으며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첨단산업, 교육, 유통서비스, 금융서비스, 국제기구 등을 유치해 미래도시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2003년 갯벌이었던 지역을 국내 최초 123.65㎢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2020년까지 경자구역 조성을 목표로 현재 개발이 70% 진행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서울, 수도권과 근접하며 세계 주요 간선항로 선상에 위치한 인천공항의 뛰어난 지리적 입지조건과 세계수준의 공항 안전 시스템, 최첨단 정보화 인프라시설을 갖춘 국제비즈니스 센터, 국제업무지구를 조성을 통해 동북아 핵심물류센터로서 국가경쟁력을 갖췄다. 

 

인도네시아 한인포스트 정선 대표는 "송도경제자유구역은 동북 아시아의 창조적 아이콘 허브가 될 것 같다"면서 "다국적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경쟁국가 경제자유구역보다 보다 월등한 Tax인센티브 등 많은 혜택을 통해 기업 진입기회를 늘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 속에서 언론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경제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튼튼한 입지를 다져온 세언협 회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직접 보고 확인함으로써 전 세계 20여개 회원국 각지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데 효과적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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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계 한인 언론이들은 송도에 위치한 뉴욕주립대학교 한국 캠퍼스에서 특강을 듣고 4일차 일정을 마쳤다.

 

[공동취재단] 정인솔 기자 (insol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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