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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한국 관광 자원 알리는 캐나다 온라인 서포터즈 출범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4-10 08:07 수정 18-04-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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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지난 7일 Canadians 4 Korea(C4K) 온라인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토론토 한인타운에 위치한 아리수 식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토론토 지사는 캐나다 전역에 살고 있는 총 50명의 회원들을 서포터즈로 임명했다. 이들 회원 중에 중 3명이 서부(BC 2명, AB 1명)에 거주하고 있다. 토론토 지사는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내용으로 온라인 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토론토 지사의 홍보글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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