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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보훈처, 한국 실업 문제 해결위해 제대군인 일자리도 국제화 추진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4-10 10:02 수정 18-04-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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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컨설팅 전문가 7명 위촉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12일(목) 오전 11시,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해외취업 컨설팅 전문가 7명에 대한 ‘제대군인 해외취업지원 전문상담위원 위촉식’을 갖는다.

 

위촉식은 국가보훈처가 올해 중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해외취업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상담위원에 대한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위촉하는 전문상담위원은 현재 해외취업 알선 및 컨설팅 등 사업을 운영 중인 신뢰성 있는 국내 기업 중 무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업 대표들로 선정되었다.

 

전문상담위원 위촉 대상자 중에 캐나다는 서울신문TV의 정승현 이사가 위촉된 것으로 나왔다.

 

국가보훈처는 선정된 전문상담위원을 통해 해외취업이 가능한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상담위원은 이달 1일부터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내에 별도로 마련된 해외취업상담실에 국가별로 지정된 요일에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일자리로의 진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문상담위원 위촉에 앞서 국가보훈처는 지난 달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문화웨딩홀에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단기복무간부, 취업맞춤특기병, 해외취업지원 관계관 등 180여 명을 초청해 제대군인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내기업이 신입사원 채용을 기피하고 경력직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는 취업시장에서 벗어나 국제적 시장을 개척하는 해외취업 전략을 제시한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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