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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캐나다 대사관 한국 대학생과 대화의 시간 가져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4-11 09:58 수정 18-04-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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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소통행사 일환

 

한국 외교부 북미국은 11(수) 오후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주한캐나다대사관 그리고 주한미국대사관과 합동으로 제1차‘외교관과의 대화(Cornerstone Dialogue로 명명)’를 개최하고, 약 40여명의 학생들과 소통 행사를 가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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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한국 외교 및 한‧미/캐나다 관계에 가지는 의의’를 주제로 개최된 동 행사에는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콜린 웻모어(Colin Wetmore) 주한캐나다대사관 정무‧경제 담당 서기관 △알리샤 우드워드(Aleisha Woodward)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 공사참사관이 각각 참석했다.

 

외교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활용되었던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된 동 행사는 ‘평화’ 올림픽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한층 강화된 한‧미/캐나다 관계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가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및 그로부터 30년 만에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한국이 세계 외교 무대의 주역이자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와 미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각각 정부 고위대표단 파견 및 총독 방한 등 대외적으로 보여준 전폭적인 지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두 국가와의 관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외교부의 입장이다.

 

외교부는 향후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캐나다 관계가 더욱 원숙한 관계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와 공조를 지속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북미국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공공외교 사업인 ‘Cornerstone Dialogue’를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전국 대학 곳곳에서 개최하여 우리 정책을 홍보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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