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2곳 데이스파에서 5건 성추행 발생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써리 2곳 데이스파에서 5건 성추행 발생

본문

2016~2018년, 마사지 받다가

용의자 1명입건, 3명 수사 중

 

써리 RCMP는 써리의 2곳 데이스타에서 5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시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은 2016년에서 2018년까지 2년 사이에 일어났으며, 성폭력 발생 업소는 152스트리트 1620번지와  10160번지의 아이리스 스파(the Iris Day Spas) 매장 2 곳이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은 이 매장의 손님들로 마사지를 받는 동안 한 직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사건은 수사 중인 가운데, 용의자는 구속이 됐으며, 2017년 12월에 발생한 두 건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용의자는 58세의 롱씨안 리로 오는 1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2016년과 2018년에 발생한 혐의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2016년 사건의 한 명의 용의자는 확인을 했으며, 2018년도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나 나머지 한 명의 용의자는 아직도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데이스파 사건의 용의자들은 현재 기소된 1명 이외에도 추가로 최소 2명이 더 있는 셈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전원이 현재는 해당 업소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써리 RCMP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사건의 피해자들의 추가 신고를 요청했다.

채드 그레이그 홍보담당 경찰은 "성폭력 신고가 매우 개인적인 일로 신고하는 일이 매우 힘들 수 있다"며 "경찰의 성폭력 희생자 특별팀이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사건을 처리하고 피해자 보호 서비스팀도 조사와 재판 전 과정에서 피해자가 겪을 감정적으로 힘든 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력에 최선을 다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나 피해 신고 전화는 써리 RCMP 해당 사건 신고전화(604-599-0502)로 하면된다.

만약 익명을 원할 경우 Crime Stoppers(1-800-222-TIPS 또는 www.solvecrime.ca)로 신고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1,945건 1 페이지
제목
[세계한인] 재외공관장회의 계기 외교부 혁신 토론 개최
  외교부는 2018년 재외공관장회의 첫째날인 12.10(월) 장관 및 전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혁신 토론」 분과회의(세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 비전 및 외교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기...
밴쿠버 중앙일보
11:36
[캐나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직원 채용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마케팅 등 업무분야 관련 직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업무는  지사 SNS 운영 및 마케팅, 소비자 대상 한국관광 정보 제공, 주요 시장동향 정보 수집 및 보고서(한국어) 작성, 관광전시박람회 등 관광 관련 행...
밴쿠버 중앙일보
11:34
[밴쿠버] 밴쿠버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2% 올려
 밴쿠버의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인상안을 놓고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공원위·VPB)가 10일 결정한다. 공원위는 수영장과 아이스링크, 골프장 등 시...
밴쿠버 중앙일보
11:20
[밴쿠버] 내달부터 천연가스 값 인상
가구당 연간 68달러 추가 부담 내년부터 천연가스 요금이 평균 2% 오른다. 이에 따라 각 가정은 평균적으로 해마다 68달러의 ...
밴쿠버 중앙일보
11:15
[밴쿠버] 랭리 역사교사로 인해 일제 침략사 왜곡된 교육…
 욱일기만 아니라 나치기도 무방하다랭리 지역 언론·교육청 홍보담당 가세 랭리의 한 학교에서 역사교사가 교실에 욱일기를 걸어 놓은 것에 대해 한인 학생들이 이에 문제 제기를 했는데, 랭리 지역 신문과 랭리 교육청 홍보담당자까지 나치의 전범기까지 괜찮다는...
표영태
11:13
[밴쿠버] 밴쿠버 노인회·한인회 송년회, 많은 한인들 모…
 대한항공·에어캐나다 항공권 후원다양한 볼거리·먹을거리로 마무리 노인회가 한인회의 관리를 맡고 있어, 올해 노인회와 한인회 송년행사가 같이 치러지면서,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관을 찾아와 마련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사단법인광역...
표영태
10:55
[밴쿠버] 중미 갈등에, BC 임업 대표단 동아시아 3국…
BC주임업시장개척단이 지난 7일 한국에서 방진설계 심포지엄을 참관했다.  한국 방문 후 중국 방문 취소화웨이 싸움에 새우등 터져 BC주 사상 최대 규모의 임업 시장 개척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을 대상으로 출발했지만, 미국과 중국간의 고래 싸움...
표영태
09:11
[이민] 사스카추언, 743명 이민신청자 초청장 발송
EE와 요구직업군 카테고리 사스카추언주가 올해 마지막이 될 7일, 총 743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들 중 532명은 인력요구직업(Occupation In-Demand) 카테고리 신청자이고, 211명은 사스카추언 주정부지명 프로그램(PNP)의 EE(Expr...
표영태
12-07
[세계한인] 재외국민, 한국 90일 이상 체류하려면 귀국 …
 재외국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183일 이상 거주하면 등록말소   한국 국회가 정쟁으로 시한에 쫓겨 한국시간으로 7일 밤에서 8일 새벽까지 190개 민생법안을 본회에서 470조5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을 민주당과 한국당만이 참여해...
표영태
12-07
[캐나다] 화웨이 회장 딸 체포, 캐나다 새우 등 터질까…
 주식시장 급락 이후 하향세중국내 캐나다인 보복 우려 미국의 요청에 의해 밴쿠버에서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 멍완저우가 CFO가 밴쿠버에서 체포된 가운데 캐나다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타와의 중...
표영태
12-07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에도 생체인식정보 제공해야
임시 체류비자 신청 시도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연방이민부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생체인식정보 제공 의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해당 국가 국민들은 영주권 신청을 비롯해, 방문비자, 학...
표영태
12-07
[밴쿠버] 주정부, 일산화탄소 중독예방 안전팁 공개
 일산화탄소 감지기 침실에 설치 최근 BC주 전역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주정부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주정부는 일산화탄소가 눈에 보이지도, 냄새도, 맛도 없지만 치명적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일산화탄소에 중독 ...
표영태
12-07
[밴쿠버] KEB하나 은행 간 자동이체 입출금 소요 시간…
  카드 매출•납품 대금 입금, 앞으로 더욱 빨라져캐나다내 한인 금융기관 유일 공동프로젝트 참여 캐나다KEB하나은행은 한국계 금융기관으로는 최초로 캐나다 내 금융결제기관인 Payments Canada 및 주요 시중은행과 함께 지급 결제 개선 ...
밴쿠버 중앙일보
12-07
[밴쿠버] 청도군·T브라더스 수출확대 MOU 체결
스튜어트 시장·스티브 김 의원 도 참석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식품전문 한인기업인 T-브라더스가 청도군의 농특산물의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간 협력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청도군의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청도군의 북미시장개척단은 6일 오후 2시에 T-브라더스 본사를 찾...
표영태
12-07
[밴쿠버] 실업률 역대 최저인데 임금 인상률은?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면서 국내 실업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캐나다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취업 관련 통계를 보...
밴쿠버 중앙일보
12-0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