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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써리 2곳 데이스파에서 5건 성추행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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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14 09:28 조회6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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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년, 마사지 받다가

용의자 1명입건, 3명 수사 중

 

써리 RCMP는 써리의 2곳 데이스타에서 5건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시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은 2016년에서 2018년까지 2년 사이에 일어났으며, 성폭력 발생 업소는 152스트리트 1620번지와  10160번지의 아이리스 스파(the Iris Day Spas) 매장 2 곳이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은 이 매장의 손님들로 마사지를 받는 동안 한 직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사건은 수사 중인 가운데, 용의자는 구속이 됐으며, 2017년 12월에 발생한 두 건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성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용의자는 58세의 롱씨안 리로 오는 1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2016년과 2018년에 발생한 혐의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2016년 사건의 한 명의 용의자는 확인을 했으며, 2018년도 용의자 두 명 중 한 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나 나머지 한 명의 용의자는 아직도 신원이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데이스파 사건의 용의자들은 현재 기소된 1명 이외에도 추가로 최소 2명이 더 있는 셈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 전원이 현재는 해당 업소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써리 RCMP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사건의 피해자들의 추가 신고를 요청했다.

채드 그레이그 홍보담당 경찰은 "성폭력 신고가 매우 개인적인 일로 신고하는 일이 매우 힘들 수 있다"며 "경찰의 성폭력 희생자 특별팀이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사건을 처리하고 피해자 보호 서비스팀도 조사와 재판 전 과정에서 피해자가 겪을 감정적으로 힘든 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력에 최선을 다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나 피해 신고 전화는 써리 RCMP 해당 사건 신고전화(604-599-0502)로 하면된다.

만약 익명을 원할 경우 Crime Stoppers(1-800-222-TIPS 또는 www.solvecrime.ca)로 신고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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