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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선런 22일 개최

표영태 기자 입력18-04-21 09:24

본문

 

 

시내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려

개인참가자 21일 5시까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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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알리고 대표적인 행사인 밴쿠버 선런이 올해도 다운타운에서 달리기와 각종 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밴쿠버선런(The Vancouver Sun Run) 주최측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34회 밴쿠버선런의 개인 참가자들이 21일 토요일 오후 5시까지 Sun Run Fair 장소인 BC Place Stadium에서 등록을 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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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밴쿠버 선런의 메인 경기인 10킬로미터 달리기는 오전 9시 버라드 스트리트(Burrard Street)와 조지아 스트리트(Georgia Street) 교차로에서 시작된다. 이곳을 출발한 참가자들은 줄발점에서 서쪽 편인 스탠리파크를 들어가 다시 동쪽편으로 잉글리쉬베이를 따라오다 버라드 대교로 남쪽 편으로 건너 6번에비뉴를 따라 동쪽편으로 달리고 다시 캠비 대교를 건너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으로 골인을 하게 된다.

 

포드 자동차(Ford Motor Company of Canada)가 메인스폰서로 나선 밴쿠버 선런 행사에서는 달리기 이외에도 아트 갤러리에서 배드 모터 스쿠터를 비롯해 다양한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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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올해 대회에 4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대규모 행사를 위해 다운타운 전역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따라서 많은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이에 따라 트랜스링크는 특별 운행 스케줄을 실시한다.

 

우선 엑스포라인과 밀레니엄 라인 스카이트레인 첫 기차가 평상시 휴일 스케줄보다 1시간 빠르게 운행된다. 엑스포 라인의 로히드몰에서 워터 프론트 행 첫 차는 오전 6시 37분이다. 또 라파지 레이크-더글라스 에서 VCC-클락 행 첫 차도 6시 26분이다. 

이와 함께 이날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평일 러쉬아워 수준으로 운행 편 수도 늘린다.

 

휴일 운행하지 않는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도 이날 오전 7시에 미션에서 첫 기차가 출발한다. 이 기차는 오전 8시 15분에 워터프론트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는 밴쿠버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한다.

 

시버스도 오전 7시에 첫 배가 론스데일에서 출항한다.

반대로 버스는 달리기 코스를 우회해서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트랜스링크에서 각 버스 노선의 우회 정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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