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예전 한국 도자기 전시로 공식 출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3.89°C
Temp Min: 8.33°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밴쿠버 공예전 한국 도자기 전시로 공식 출발

표영태 기자 입력18-05-10 11:36 수정 18-05-11 08:55

본문

 

Crafted Vancouver 론칭파티

이천도자기 우수성에 감탄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 전역에서 열리는 Crafted Vancouver 공예축제의 공식 출범 행사인 론칭 파티가 지난 9일 오후 7시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ce Works 전시장(1218 Cartwright St)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바로 이천도자기 장인들의 작품들이 오는 18일까지 전시될 장소로 이날 행사장에는 이천에서 13명 도자기 장인과 이천 도예촌 출신인 김정홍 도예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론칭 행사에는 밴쿠버 지역의 공예 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한국 전통도자기의 미려한 모습에 반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들은 현장에 있던 이대영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대영 조합이사장과 김정홍 도예가 그리고 김 도예가의 학생들로 구성된 클레이포유의 한경희 회장 등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존경을 표했다.

 

18년 전에 밴쿠버 공예가조합의 초청으로 행사장에서 순식간에 물레로 흙도자기를 빚어내면 현지 도예가들에게 신기에 가까운 한국의 도자기 공예 장인의 우수성을 선보였던 김 도예가를 알아본 많은 참석자들은 달려와 인사를 올리고 기념사진을 같이 찍으며 경의를 표혔다.

 

또 론칭 파티에서 작품에 반한 참가자들은 공식 전시회도 시작하기 전 김 도예가의 작품 등 마음에 드는 도자기를 구매해, 전시품들 소개 종이 위에 판매가 완료됐다는 표시인 빨간 딱지가 붙었다.

 

 

823c0a6b09915758604cbff3e8538cd6_1525983935_5252.JPG
823c0a6b09915758604cbff3e8538cd6_1525983939_6477.JPG
823c0a6b09915758604cbff3e8538cd6_1525983943_6211.JPG 

이번 Crafted Vancouver 공예축제 주최측은 오는 이천에서 온 6명의 도자기와 옹기 장인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19일과 20일에는 전시장에서 그리고 21일에는 노스밴쿠버에 있는 조선소(Ship yard 115 Victory Ship Way)에서 개최한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195건 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교통사고시 차량 이동 가능... 정체 줄인다
BC주정부는 8일 교통사고 처리 규칙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골자는 사람이 다치지 않고 수리 비용도 일정 규모를 넘지&n
03-10
밴쿠버 한국의 미국명문대 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지난 2월 28일 열린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클럽이민의 미국 대학입학 설명회 모습(클럽이민 사진 제공)  스토니브룩대학교·에프아이티 과정미국식 영어수업, 저렴한 생활비뉴욕주립대, 입학사정과 학위관리SAT, ACT 대체 공인영어점수 가능 &nbs
03-08
밴쿠버 BC 장관들 통상외교차 한국 방문
지난 2월 22일 본사를 방문한 랠스톤 BC주 직업무역기술부장관이 한국과 일본 통상외교 방문에 대해 사전에 설명을 했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매년 한중일 방문, 올해 중국 제외한국의 정보통신, 디지털 기업 방문  BC주 정부가
03-08
밴쿠버 봄을 알리는-밴쿠버시 주요 도로공사 일정 공개
 밴쿠버시의 도로 공사 및 대규모 도로 통제 일정이 공개됐다. 통상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는 여름철에 도로 공사가 집중
03-08
밴쿠버 10일부터 일광절약시간 시작
토요일 잘 때 한시간 앞으로BC주민들 왜 하는지 회의적  아무리 눈이 내려도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고, 마침내 봄을 상징하는 일광절약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분간 깨어진 신체리듬으로 고통을 받게 돼, 이에 대한 불만이 높다. 2019년도
03-08
밴쿠버 UBC 여성대상 흉기폭력 아시안 용의자 수배
여성 피해자 싸움 말리다 피해용의자 얼굴과 목 손톱자국 남아캐나다 최고 명문대학교 중의 하나인 UBC에서 아시안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 무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UBC를 관할하는 대학교RCMP(University RCMP)는 지난 7일 오후 4시에 U
03-08
밴쿠버 올해 첫 브라운백 세미나 20일 개최...무슨 내용?
2017년 9월 25일에 열린 2차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빅데이터에 대해 질의를 주고 받고 있는 이진무 교수와 참석자들.(밴쿠버중앙일보DB)RBC 아론리 북미경제 알아보기17일까지 이메일 참가신청 접수밴쿠버 한인사회에 실용적이면서도 조금은 학구적인 지식의 장을
03-08
밴쿠버 2월 신축주택 수 전달에 비해 감소
UBC 웨스트브룩 지역에 새로 세워지는 아파트 건설 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DB)주택신축 점차 하향세캐나다, 특히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을 맞으면서, 새로 건축에 들어가는 주택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03-08
밴쿠버 쓰레기통 열어보니 파쇄 요청한 여권 사본이 그대로
 BCLC는 써리의 트럭 주차장  민감한 개인정보 등이 적힌 종이가 사용 후 제대로 파쇄되지 않은 채 버려져 
03-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국경일 기념하는 방법
 사진출처=https://www.facebook.com/100yearsproject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국의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그리고 한글날로 총 5개의 날이 있다. 그렇다면 밴쿠버에서 맞는
03-08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3.1절 100주년, 밴쿠버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yearsproject/)  지난 3월 2일 토요일, UBC 재학생을 포함해 젊은 이민 1.5세대와 2세대로 구성된 100주년팀 (100 Year Team)에서 3.1절 100
03-08
밴쿠버 프레이저보건당국, 트라이시티 홍역 발병 루머 예의주시
  관내 17번째 감염자 발생은 시인밴쿠버 홍역환자로부터 전염된 것  메트로밴쿠버에서 홍역 전염이 수그러들 기세를 보이지 않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프레이저 보건당국 관할지역에서 홍역환자가 발생했다. 프레이저보건당
03-07
밴쿠버 포비스BC, 코퀴틀람 가스관 공사에 한인타운 주변도로 정체
  노스로드-코모레이크부터 시작지난주 버나비를 시작으로 가스관 개선 공사가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코퀴틀람도 건설에 들어가 주변 도로가 막힐 예정이다.  포비스BC(FortisBC)는 2019년도 가스관 개선 공사
03-07
밴쿠버 버나비 공원에서 사격 연습 철없는 20대 남녀 3명 체포
 6일 밤 컨피더레이션공원에서 조용한 주택가에 갑자기 밤에 총격 소리로 놀란 주민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어이없게 공원에서 사격 훈련을 하는 3명의 철없는 남녀를 발견하고 체포했다. 버나비 RCMP는 6일 밤 10시 17분자로 버나비에서
03-07
밴쿠버 밴쿠버 벚꽃축제 다음달 4일부터 시작
밴쿠버 벚꽃축제 중 퀸엘리자베스 공원에서 열리는 2018년도 전등축제 모습(벚꽃축제 웹사이트 사진)  시 전역에 4만 3000그루 벚꽃 장관4월 28일까지 19개 이벤트 곳곳에서  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03-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휘슬러에서 즐기는 온천욕과 튜브 썰매
코카콜라 튜브파크, 스칸디나비아 스파  밴쿠버 유학생이라면 계절 불문하고 누구나 가보는 곳이 휘슬러이다. 휘슬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관광지이다.  하지만 휘슬러에서 스키와
03-07
밴쿠버 극한직업 역대 영화 최고 매출액 기록!
  북미 박스오피스 140만 돌파!북미 관객들에게도 통한 <극한직업>   영화 <극한직업>(영문: Extreme Job, 감독 이병헌)이 한국에서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화진
03-07
밴쿠버 신제품 '순하리, 처음처럼 - 요구르트 캐나다 출시
부드러운 목넘김에 새콤 상큼한 맛11일 전국에 동시 출시, 온주 제외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블루베리를 3월 11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 요구르트는 요구르트향과 맛이
03-07
밴쿠버 흉기로 경찰 공격 남성, 6건 추가 기소
델타의 초등학교 앞에서 여성과 경찰에게 칼부림한 남성에게 범죄 혐의가 추가됐다. 델타경찰은 지난달 20일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03-06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노스밴 22A 출구 영구 폐쇄
 로워린도로 개선프로젝트 공사펀스트리트 오버패스 건설작업  노스밴쿠버 린우드 지역 도로개선 사업으로 인해 당분가 1번 고속도로 22A 진출로가 영원히 없어지게 됐다. 주정부는 오는 31일부터 로워린도로 개선프로젝트(Lower Lynn
03-06
밴쿠버 밴쿠버 20세 한인여성 K-POP 댄스 연습 중 맹견에 공격당해
왼쪽 편 기둥을 지나 달아나는 한인여성과 그 뒤를 맹렬하게 쫓는 개가 보인다.(CTV 뉴스에 올라온 동영상 캡쳐) 랭리 거주자, 랍슨스퀘어 연습 중맹견 주인 적극 제지 않고 소리만 밴쿠버에도 K-POP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제대로 연습장도 없
03-06
밴쿠버 4년만에 이북도민회 답사단 밴쿠버 방문
 2015년 답사단 방문하여 설명회 하는 모습(밴쿠버 이북도민회 제공)고국방문 설명회, 질의응답시간밴쿠버 23개 지역중 최다수 할당  밴쿠버 이북도민회 이중헌 부회장은 오는 13일 한국 이북5도위원회의 김영철 평안북도 도지사가 이끄는 이북도민
03-05
밴쿠버 써리 RCMP 또 성추행 사건 발생
 26일 이전, 22일 웨스트뉴톤공원에서 지난 26일 16세 소녀 성추행 사건보도자료를 냈던 써리 RCMP에 이 사건보다 4일 앞서 발생한 또 다른 사건에 대해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써리 RCMP는 지난 2월 22일
03-05
밴쿠버 한국 신생항공사 밴쿠버 취항 가시권
사진출처=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 이미지   2022년까지 단계적 항공기 7대 보유 후국토교통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한국에서 최초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목표로 사업준비를 하고 있는 신생항공사가 마침내 정부로부터 면허를 받고 3년
03-05
밴쿠버 경관 2명 향해 돌진 후 뺑소니... 음주운전 추정
 버나비 4일 정오 발생 경찰관 두 명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뺑소니 차량은 경관들에 돌진해 사고
03-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