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대재앙 발생 시 한국인 대피장소!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밴쿠버 대재앙 발생 시 한국인 대피장소!

본문

 

총영사관 통해 공항·항구로 이동

국적기·선박 통해 안전지역으로

국제이주기구 전세기도 이용가능 

 

 

 

2012년 상반기 NEO 훈련. 이처럼 미국 민간인은 훈련 통보를 받으면 지정 대피소에 모여 서류 심사를 받는 절차를 숙달한다. [사진 미 육군]

2012년 상반기 NEO 훈련. 이처럼 미국 민간인은 훈련 통보를 받으면 지정 대피소에 모여 서류 심사를 받는 절차를 숙달한다. [사진 미 육군]

 

 

평창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하거나 남북정상회담이 있기 전인 작년 한반도는 북미 정상간 군사적 충돌을 호언하는 막말 교환으로 위기상황이 초래되고 미국과 일본 등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자국 국민 철수 훈련으로 험악한 분위기를 상승시켰다.  

 

그럼 재외한국인들이 해외 거주지에서 만약 전쟁이나 내전 또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특히 캐나다 밴쿠버처럼 안전한 도시에서 대피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우같지만 그런 경우 제일 우선 한국국적 재외국민은 주밴쿠버 총영사관과 연락을 하거나 총영사관이 홈페이지나 재외한인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해야 한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곽태열 부총영사는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정한 지역에 대해서는 재외국민 대피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지만 밴쿠버처럼 안정적인 지역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메뉴얼이 있다며, 전쟁, 내란, 지진 등의 사태가 발생하면, 공관을 통해 한국 국적기나 선박에 최우선적으로 한국 국민들을 이웃 국가 등 가까운 안전지역으로 이주시키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메트로밴쿠버 지역 한국국적자들은 대규모로 대피를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총영사관과 접촉을 해 어느 공항 어느 항구의 국적기나 국적 선박 또는 에어캐나다와 같은 현지 국가 대피 수단을 안내 받아야 한다.

 

한국 정부 차원에서는 국제이주기구(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협조를 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IOM와 MOU (MOU betwee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on Evacuation Support Services)를 통해 내란, 지진 등 해외 긴급사태 발생시 한국 국민 철수를 위한 IOM 전세기 활용 등의 규정이 있는데, 이 MOU가 오는 6월 8일로 만료된다. 

 

한국 외교부의 조 현 제2차관은 한국을 방문 중인 윌리엄 레이시 스윙(William Lacy Swing) IOM 사무총장과 11일 면담을 통해 2023년 6월 8일까지 합의 연장키로 했다. 외교부는 이로써 향후 해외 긴급상황시 우리 국민 보호 강화에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정부의 IOM에 대한 기여도를 보면 2016년 약 425만 미달러을 분담했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2,169건 1 페이지
제목
[세계한인] 한국 체류외국인 대구시 인구와 비슷
재외동포 비자 18.8% 최다한국의 출입국자 수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한국 체류 외국인 수도 역대 최대 수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법무부가 21일 발표한 2018년도 출입국자 통계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 체류외국인 수는 236만 7607명이다. ...
표영태
10:44
[캐나다] 얼굴도 못 본 '애인'에 70만 달러 송금
피해자 가족 "은행도 공동 책임" 주장은행 "송금시 물었지만 특이점 못찾아"  온라인에서 만난 데이트 상대에게 속아 70만&n...
밴쿠버 중앙일보
10:27
[캐나다] 캐나다 상위1%의 직장여성은 누구인가?
상위 1% 직장 여성 중 소수민족 여성의 비중 그래프경영·금융행정직 비중 높은 편의료분야는 남성보다 2배 많아소수민족 여성 비중은 증가세여성의 교육수준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아직도 직장의 1% 상위권에서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자리...
표영태
09:55
[세계한인] 법무부, 제1회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개최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국적 증서 수여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출처=법무부 보도자료)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 21일(월) 오후 3시 용산 소재 국립한글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시 ...
밴쿠버 중앙일보
09:29
[밴쿠버]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박준혁 군을 위한 국민청…
박소은 씨의 SNS에 올라온 박준혁 씨와 같이 찍은 사진  밴쿠버 1년간 유학 후 귀국 중여동생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밴쿠버 지인들 귀국 비용 모금  작년 말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한국 청년을 돕기 위해 밴...
표영태
09:24
[세계한인] 해외주재 외무공무원 재난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
 재외국민·재외동포 안전지원 해외재난관리자과정 개설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은 22일부터 2일간 외무공무원을 대상으로'해외재난관리자과정'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5급 외교관 후보자 및 7급 외무 영사직 80여명...
밴쿠버 중앙일보
08:57
[밴쿠버] 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는 자동차 브랜드 '토요…
감기·진통제는 타이레놀리더스 다이제스트 선정캐나다인이 가장 신뢰하느 브랜드에 국민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타이레놀, 패스트푸드의 맥도날드, 그리고 일본 자동차의 자존심 토요타 등의 이름이 올라왔다.입소스캐나다가 리더스다이제트 의뢰로 실시한 캐나다인에게 신뢰받는 브랜드 조사...
표영태
08:52
[이민] 경제이민 신청자 최소 정착비 조건 상향 조정
  3인 가족 1만 9390달러 입증해야대출 또는 부동자산은 해당 안 돼 캐나다 이민의 대표적인 카테고리인 캐나다 EE 카테고리 이민신청자가 초기 정착을 위해 증명을 해야 할 정착비가 상향 조정됐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표영태
01-18
[이민] 작년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4500명
  2017년 새 한인 영주권자보다 520명 초과캐나다 전체 새 영주권자 11월까지 30만명 2017년도에 전년보다 새 영주권자 수가 감소했지만, 연방 자유당 정부가 2018년부터 3년 계획으로 매년 인구의 1%를 이민자로 채운다는 계획을 세...
표영태
01-18
[밴쿠버] BC하이드로 사칭 사기전화 주의
  단전 위협 송금요구 2018년만 2000건 비트코인으로 전기요금을 내지 않으면 단전을 하겠다는 등의 전화사기 2014년부터 기승을 부렸는데 특히 작년에 그 발생 건 수도 크게 증가했다. BC하이드로는 2014년 이후 작년...
표영태
01-18
[밴쿠버] 밴쿠버 경찰, 뺑소니 운전자 긴급 수배
밴쿠버 경찰이 제공한 뺑소니 차량으로 추정되는 BMW SUV의 자료 사진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 보행자 치고 달아나 남편과 함께 길을 건너던 여성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신속하게 공개를 하며 시민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밴쿠버경찰서...
표영태
01-18
[밴쿠버] 써리, 미성년 여학생 노리는 사건 재발
써리 RCMP가 발표한 작년 5월 14일 써리의 한 학교 밖에서 학생에게 접근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범인의 몽타주.외진 공원길로 하교 중 발생써리에서는 작년에도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하교길에서 미성년자 여학생을 쫓아오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범인을 잡지 못했는데 올해 ...
표영태
01-18
[밴쿠버] 이글릿지 병원 응급실 확장 건설 확정
2020년 말 완공 될 예정병상 19개→39개로 증설트라이시티의 종합병원인 이글릿지 병원에 보다 나은 응급조치를 위한 새 응급실 건설에 들어간다.BC주정부의 애드라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포트 무디에 위치한 트라이시티 유일의 종합병원인 이글릿지...
표영태
01-18
[캐나다] 2018년 평균물가지수 2.3%
직전 2년에 비해 크게 상승캐나다 물가지수가 작년에 심상치 않게 올라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연간평균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은 2.3%였다. 2016년의 1.4%와 2017년의 1.6%에 비해 크게 오른 셈이다. 이는 20...
표영태
01-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스포츠로 사…
 유학 생활을 하며 색다른 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을 때 실내 사격장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DVC는 (DVC indoor shooting centre)은 코퀴틀람에 위치한 실내 사격장이다. 이곳에서 총기소지면허증 없이 사격 체험을 해볼 수 있다. DVC는 ...
박하나 인턴
01-18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