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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1회용 플라스틱 빨대도 퇴출 논의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5-11 13:10 수정 18-05-11 14:12

본문

 

 

밴쿠버 시의회의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2019년 11월부터 금지하도록 시조례를 바꾸자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미 내년 11월부터 음식점에서 폴리에스테르 컵이나 콘테이너로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안도 이미 4월에 나와 논의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에 시의회는 플라스틱 빨대도 사용금지용 일회용품에 포함시켜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관련 업체들과 공인된 공공 사회기관, 그리고 지역보건 그룹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다시 보고서를 내기로 했다.

 

밴쿠버시의회는 쓰레기없는 2040(Zero Waste 2040)이라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점차적으로 일회용품이나 화학용품 사용을 줄이거나 금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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