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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캐나다플레이스 홀린 한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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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고해상도의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밴쿠버시가 캐나다데이 퍼레이드를 재정문제로 중단한 채 캐나다플레이스에서만 행사를 벌였다. 이런 가운데 한인 성인 프로 전통무용가들로 구성된 참댄스컴퍼니(단장 이민경)과 7명의 단원들이 고혹적인 한국의 미를 선보이며 캐나다플레이스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댄스컴퍼니는 장구, 소구, 삼고무를 연결해 만든 15분간의 한국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b9ee256998e3d229d06338c2fafeec4b_1530732599_475.jpg

 

중간에 삼고무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단원 두 명이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들고 무대를 오가며 한인으로 자부심과 함께 캐나다의 일원으로 한인사회를 알리는 퍼포먼스도 해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아름다운 한복이 리드미컬한 장단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곡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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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한 많은 관객들은 공연 중은 물론 공연이 끝난 후 단원들을 촬영하기 위해 휴대폰과 사진기를 꺼내 들고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다. 이날 캐나다플레이스 크루스 터미널에는 셀러브러티 인티니티(Celebrity Infinity)와 누르댐(Noordam) 등 대형 크루즈선박이 정박하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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