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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리치몬드에 판다들이 나타났다!

표영태 기자 입력18-07-06 10:27 수정 18-07-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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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딘센터 분수대에 판다랜드

대나무 숲에 크고 작은 판다들

 

리치몬드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에버딘센터의 중심에 다양한 크기의 판다들을 전시해 놓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흥미를 끌고 있다.

 

중국 홍콩계 기업인 페어차일드 그룹의 상징적인 대형 쇼핑몰인 리치몬드의 에버딘센터는 9월 3일까지 판다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버딘센터 중앙에 있는 분수대 주변에 조성된 대나무 숲 형태의 판다랜드에는 10피트나 되는 12개의 대형 판다 조형물에서 3피트의 판다들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귀여운 판다 조형물들이 전시돼 있다.

 

에버딘센터는 이 모든 조형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작품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홍콩에서 온 미첼 헝 예술가의 판다 그림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유명한 의상디자이너인 크리스탈 창의 먀오족 전통의상에 영감을 받은 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 에버딘센터에서는 캡슐 자동판매기를 통해 12개의 소형 판다 피규어 기념품도 판매를 한다. 또 대나무 숲 속에 숨어 있는 빨간색 판다(Red Panda)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Good Luck Panda Mini를 선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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