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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발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7-13 08:50 수정 18-07-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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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대학생 2명  선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2018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의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장학생을 보면 BC주 대학생으로 SFU의 김예린과 UBC의 최동인을 비롯해 콘도르디아 대학의 이아름, 맥마스터 대학의 이융, 오타와 대학의 정현철, 그리고 토론토대학의 조예진 등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자신의 대학소재 공관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1000달러)을 받게 된다.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은 대학소재 4개의 각 공관에서 지원서를 4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접수받아 각 공관 지역심사를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했다. 여기에서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사관 중앙심사위원회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심사를 거쳐 지원자의 지역별 분포 및 규모, 선발분야(일반장학생, 예능계장학생), 개인별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하였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및 2003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출연한 총 290만불의 기금에 대한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지역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한국유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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