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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광복절 행사 15일 11시 한인회관에서

표영태 기자 입력18-08-10 10:21 수정 18-08-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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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3년과 정부수립 70년을 기념하기 위한 밴쿠버 지역의 광복절 행사가 한인회관에서 오전 11시부터 거행된다. 

 

밴쿠버한인회는 기념행사 후 점심식사를 제공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길 요청했다.

 

한국 정부도 이번 광복절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10주년을 기리기 위해 안중근의사의 후손인 토니안(증손자), 앤디리(외증손자)을 초청한다. 이들을 비롯해 6개국 43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초청되어 방한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올해는 특히 특별주기를 앞둔 독립운동가 후손 및 외국인 독립운동가부부독립운동가 후손, 미주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 후손, 한 번도 초청되지 않은 국가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특별 초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초청자에는 안중근 의사의 후손 이외에 7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미주지역 최대 독립운동가문의 강명화 후손인 수잔강(손녀), 마이클레이(손서)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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