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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스트레스가 좋은 수면의 제일 방해꾼

표영태 기자 입력18-10-12 09:22 수정 18-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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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의 수면 통계에 따르면, 핵심노동연령대(25-54세)의 캐나다인들이 일과 수면에 잘 조화를 이루며 만족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스트레스가 없이 6시간 미만의 나쁜 수면을 하는 비율이 27%에서 33%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왔다. 반대로 6시간 이상 좋은 수면을 하던 비율이 32%에서 20%로 하락했다. 잠을 많이 잘수록 정신 건강이 좋다고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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