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0킬로미터 하향조정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0킬로미터 하향조정

본문

 

 

15개 구역 총 570킬로미터

호슈베이-휘슬러-팸버튼

 

현 BC주 정부가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해 전 정부가 올려 놓은 고속도로 최고시속 제한을 다시 일부 원상태로 되돌려 놓았다.

 

주정부는 2014년 전원지역안전속도검토(2014 Rural Safety and Speed Review)의 일환으로 전 자유당 정부가 최고시속 제한속도를 상향조정했던 것을 다시 시속 10킬로미터씩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최고속도가 다시 하향 조정 곳은 15개 구역 570킬로미터 구간이다. 

 

이번 조치는 주 교통기반시설부가 지난 3년간 33개 구역 1300킬로미터의 고속도로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취해진 결정이다. 클레어 트레브나 장관은 "2014년 이후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해 교통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년 이후 33개 구간에 대한 조사를 통해 19개 구간에서는 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14개 구간에서는 사고가 증가했다. 통계분석에 따르면, 제한속도 상향 조정 이후 11.2%의 사고가 증가했다. 

 

다시 하향조정 된 구간은 1번 고속도로에서는 와트콤로드에서 호프까지, 보스톤바에서 잭캐스 마운틴까지, 토바이노에서 사보나까지, 체이스에서 소렌토까지, 밴쿠버섬의 나나이모에서 코위찬베이 등 4개 구간이다.

 

또 99번 고속도로를 따라 호슈베이에서 스쿼미쉬를 거쳐 휘슬러에서 팸버튼까지 3개 구간이다. 또  아가시즈에서 호프, 블로에델에서 세이워드 등이다. 

 

이외에 97A의 그린드로드에서 시카무스, 97C의 메리트에서 에스펜그로브를 거쳐 피치랜드까지 3개 구간 등이다. 3번 고속도로는 선데이 서미트에서 프린스톤, 7번 고속도로는 아가시즈에서 호프, 19번 고속도로는 파스빌에서 캠벨리버 그리고 블로에델에서 세이워드까지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코퀴할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의 46%가 바로 부주의와 과속 운전 때문으로 나타났다.

 

한편 6일 오전 3시 12뷴에 1번 고속도로 써리의 노스 클로버데일 지역의 17500블록 구간에서 상업용 트럭이 단독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써리 RCMP는 즉시 해당 지역을 통제하면서 밴쿠버 시내 방향인 서쪽 도로가 일부 차단돼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 경찰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176번 스트리트 진출로로 나가 우회를 하도록 유도했다.   

 

써리 RCMP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604-599-0502번으로 제보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3,467건 1 페이지
제목
[캐나다] 솔직한 구매 후기가 판매자 신뢰 높여
캐나다인이 가장 믿는 온라인 브랜드는 어디일까. 시장조사업체 브랜드스파크가 전국에서 6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아마존이 단연 ...
밴쿠버 중앙일보
08-20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불법담배 150만그램 압수
밴쿠버·버나비시가 대부분42만 5000달러 세금해당주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세수를 좀먹는 불법 담배를 단속했다.주재경부수사팀은 4월부터 시작되는 2019-20회계년도의 첫 1분기에 메트로밴쿠버지역에서 불법마약을 총 150만그램 이상을 압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
표영태
08-20
[밴쿠버] 트뤼도 도덕성보고서 표심에 큰 영향 없어
저학력, 저소득만 지지도 큰 변화이미 연초부터 지지도 반영된 듯공직윤리위원회가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SNC-라발린 회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하도록 검찰과 법무장관에게 압박을 강했다고 결과를 발표했지만 이미 유권자 지지도에는 반영된 것으로 보인...
표영태
08-20
[밴쿠버] 9월 개학때부터 대중교통 서비스 대폭 확대
  버스 연간운행 4만시간 증가시버스 승객수송량 50% 상향스카이트레인 새 전차 24대 투입 트랜스링크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 CEO는 지난 19일 테...
표영태
08-20
[세계한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병역기피 입국 금지법안 발…
연합뉴스=추신수 사진  합법적 국적이탈에 대한 엄정한 판단 필요 최근 가수 유승준에 대한 사증(비자) 발급 신청을 거부한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에 대해 한국에서 많은 논란이 야기되고,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들들의 한국 국적 포기를 한 것을 놓고...
표영태
08-19
[밴쿠버] 정명숙 작가 재외동포문학상 우수상 수상
  글짓기 초등부문 박새미, 한글학교 노스욕컴머밸리 재외동포들을 위한 문학상에 캐나다의 어린이들이 발굴의 실력을 뽑냈다. 재외동포재단이 지난 18일 발표한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에 캐나다 당선자나 단체의 작품 3개...
표영태
08-19
[밴쿠버] "꼭 그렇게 다 가져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필리핀계 비영리이민자기관 이사들 필리핀거주요양사에 고액보험 장사 필리핀 거주요양사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설립돼, 현재 한인 등 소수민족계 대상 비영리 이민자봉사단체로 영역을 확대한 기관이 같은 필리핀 거주요양사를 상대로 이상한 장...
표영태
08-19
[밴쿠버] 밴쿠버 임산부 차량 강탈 사건 발생
 혼타 파일롯 타고 도망가다 교통충돌사고도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임산부가 몰고 가던 차량을 강탈했던 22세 써리 거주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8시 3...
표영태
08-19
[밴쿠버] 영사관 민원실 업무 정상화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지난 7월 30일부터 시작된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시스템 장애가 20일 만에 복구돼 19일부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시스템 장애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그리고 캐나다로 연결이 되...
표영태
08-19
[밴쿠버] 캐나다라인 초기 수요 부정적이던 이유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리치몬드를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이 운행 10년째를 맞았다. 캐나다라인은 밴쿠버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반년 앞둔 2009...
밴쿠버 중앙일보
08-18
[밴쿠버] 미국, 캐나다영토서 사전입국심사 모든 교통수단…
사진출처=flicker 사이트 Donna Burton의 사진 기존 항공에서 새로 육로 해양까지화물 운송도 상대국가서 사전 확인 현재 밴쿠버 국제공항 등에서 실시되던 미국행 사전입국심사가 이제 육로, 철도, 그리고 선박을 이용 시에도 적용된다. ...
표영태
08-16
[밴쿠버] BC주민에게 마약 정신이상자가 가장 큰 두려움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BC주 해가져도 안전한 곳범죄피해자 가능성도 낮아 BC주민들은 대체적으로 범죄에서 안전한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도 마약중독이나 정신이상자가 공공안전에 제일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표영태
08-16
[밴쿠버] 갱단, 10대 초보운전자 마약딜러로 영입
아보츠포드경찰이 공개한 10대 청소년 마약 거래 용의자에게서 압수한 물건과 차량. 아보츠포드경찰 10대 청소년 체포가족과 친구 모두의 생명까지 담보 조직범죄자들이 경찰의 의심이 적을 것으로 보이는 10대 청소년 초보운전자들을 길거리 마약 판매원으로 모...
표영태
08-16
[밴쿠버] 사우스써리서 16일 남성 칼에 찔려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써리 사건 기자회견과 사건현장 사진 인근 주택서 용의자 체포 써리RCMP는 16일 오전 3시에 순찰을 돌던 경찰이 우연히 화이트락과 만나는 152스트리트 1700블록에서 칼에 찔린 남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이 남성은 ...
표영태
08-16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성추행범 활개
대중교통시설의 CCTV에 잡힌 용의자 모습(상) 대중교통경찰 SNS에 올라온 신고 독려 홍보 사진(하) 대중교통경찰서(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는 지난달 25일 29번 에비뉴와 에드몬즈 역 사이의 스카이트레인에서 성추행을...
표영태
08-1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