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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25년 전 에어캐나다 최초 아시아태평양 취항 도시 - "서울 "

표영태 기자 입력19-05-17 14:50 수정 19-05-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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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25주년 기념식 사진(밴쿠버중앙일보 윤영옥)

5월 17일 취항 25주년 기념
참댄스한국전통무용 축하공연 
특별할인 한국왕복권 판매도


에어캐나다가 한국에 취항한 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해 이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와 항공권 특별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에어캐나다는 17일 오전 9시, 서울행 AC63편이 출발하기 전에 밴쿠버국제공항청사에서 한국 직항편 취항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라에는 에어캐나다의 아시아마케팅 팀 등 에어캐나다 관계자들과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와 본사 김소영 사장 등 한인사회 대표 인사들과 밴쿠버국제공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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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 취항 25주년 기념식 관련 밴쿠버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

취항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 밴쿠버 한인전통무용단인 참댄스컴퍼니가 삼고무 등의 축하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는 축하음식이 제공되기도 했다.

에어캐나다는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밴쿠버와 서울 왕복권 모두 포함된 가격으로 1325달러대에, 그리고 토론토에서 서울 왕복권을 1525달러에 오는 20일까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의 영업제휴담당 존 맥레오드 부사장은 "1994년 취항 이래 수 백만명이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다"며, "UNESCO 지정 유산과 다양한 문화 관광지를 가진 한국과 캐나다가 좋은 유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 기쁘다"고 말했다.

크레이그 리치몬드 밴쿠버국제공항공사 사장도 "오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갖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번영과 경제혁신을 이루는 한국과 연결해 온 에어캐나다에 축하를 한다"고 말했다.

25년전 에어캐나다의 서울 취항은 캐나다 국적기로는 최초의 아시아태평양 도시로 기록이 됐다. 당시 에어캐나다는 토론토-밴쿠버-서울 노선에 747-400 콤비 항공기를 주 3회 투입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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