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16일 밴쿠버 대개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57°C
Temp Min: 4.57°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사자' 16일 밴쿠버 대개봉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8-08 09:43 수정 19-08-08 17:3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무더위 날리는 강렬한 볼거리와 액션!

짜릿한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접수!

한국 개봉 5일째 100만 돌파!

박서준 x 안성기 열연에 쏟아진 호평! 

전세대 사로 잡는 취향 저격 포인트 공개!

평일 티켓 배우 친필 싸인 포스터 이벤트!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만든 뜨거운 드라마로 영화 <사자>가 한국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연일 매진 행렬로 극장가를 접수한 <사자>의 흥행 돌풍은 8월 16일 개봉되는 북미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청년 경찰>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큰 성과를 내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박서준의 활약과 데뷔 62년 베테랑 배우임에도 역할을 위해 구마 의식과 라틴어 대사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끝없는 노력으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선 안성기, 첫 스크린 주연작에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친 우도환의 폭발적인 열연의 시너지가 국내 외에서 커다란 호평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특히 박서준은 이번 영화에서 악과 마주한 격투기 챔피언 용후로 분해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불신만 남은 독기 부터 각성 전 성장 과정에서 겪는 혼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뿜어내는 폭발적인 힘까지 그야말로 ‘원맨쇼 활약’을 펼치며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박서준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에 한번도 본 적 없는 강렬한 에너지를 <사자>를 통해 모두 보여준다.

 

 이러한 박서준과 <사자>의 중심을 든든히 받쳐준 인물은 한국 영화의 산증인 안성기이다. 62년간 겹겹히 쌓아올린 관록과 내공은 등장하는 순간마다 빛을 발한다. 안성기의 목소리, 손짓, 인상, 눈빛, 주름 하나까지 판타지 영화를 위한 CG로도 결코 만들 수낼 수 없는 안성기 본연의 존재가 악을 쫒는 바티칸에서 날리온 안신부의 디테일한 퍼즐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촬영 내내 전 스탭의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안성기는 묵직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인간미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다.

 

 여기에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열정과 패기를 유쾌하게 담은 영화 <청년경찰>로 565만 관객을 사로잡은 김주환 감독이 격투기 챔피언과 구마 사제가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강력한 악에 맞서는 신선한 이야기로  2년 만에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여 독창적인 상상력과 볼거리 가득한 영화 <사자>를 완성해냈다.  

 

김주환 감독의 새로운 도전은 <신세계> <곡성> <신과 함께>로 한국 영화 장르의 지평을 넓힌 충무로 최고 제작진들이 모여 촬영, 특수 분장부터 CG와 음악까지 정교한 완성된 세계를 구축함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격투기 챔피언 ‘용후’의 격투기 시합 장면은 미국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약 1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실제 이종 격투기 선수, 심판, 아나운서를 섭외해 촬영하여 극의 사실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 받은 덱스터 스튜디오의 CG 장면들은 그간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판타지적 비주얼을 선보이며 상상력을 극대화시켰다. 

 

8월 16일 북미 개봉을 앞둔 <사자>는 전세대를 사로 잡는 세대별 관람 포인트가 입소문을 타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대 관객을 사로 잡은 건 역시 캐릭터들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어우러진 배우들의폭발적인 케미스트리이다. 기존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해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소화한 박서준, 완벽한 라틴어 대사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안성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매력적인 악역으로 섹시 빌런으로 불리우는 우도환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10대 관객들에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장면은 짜릿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며 2030대 관객들의 뜨거운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판타지적 볼거리가 더해진 액션 장면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차별화된 비주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는 2030대의 반응이 압도적이다. 특히 사람에게서 악마를 쫒아내는 구마 의식 과정에서 초인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부마자들의 액션과 이에 맞서는 ‘용후’와 ‘안신부’의 활약은 보는 이의 예상을 뛰어넘는 액티브한 연출로 영화적 쾌감과 긴장감을 지어내며, 여기에 손에 특별한 능력을 지닌 ‘용후’와 모든 악의 능력치가 총집합된 ‘지신’의 후반부 액션 시퀀스는 특수 분장과 최점단 CG의 완벽화 조화로 독창적이고 몰입도 높은 액션을 완성,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2030대 관객의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박친감 넘치는 전개 속에 ‘용후’와 ‘안신부’의 뜨거운 드라마는 40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불신만 남은 ‘용후’가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만나 자신에게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고 신의 사자로 성장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드라마를 선사한고 있음이 입소문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특히, 부마자에게 맞서는 ‘용후’와 ‘안신부’의 특별환 활약 속 예상치 못한 위트와 유머는 세대를 뛰어넘는 역대급 브로맨스로 폭발적 호평을 얻고 있다. 

 

 “미치게 강렬하다! 올 여름 휩쓸 한국 오컬트 영화” (조이뉴스 24 박진영 기자), “강렬한 엑소시즘과 뜨거운 액션 히어로의 파워풀한 시너지”(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오컬트, 액션, 유머의 색다른 조합” (스포츠 월드 윤기백 기자), “여름과 어울리는 오싹함과 화려한 액션, 볼거리까지 풍부하다”(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등 매체들의 뜨거운 호평 세례까지 받은 <사자>는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강력한 볼거리와 으스스한 공포와 시원한 액션이 한데 어우러지며 '여름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전세대 관객들의 폭발적 지지를 받으며 2019년 여름 흥행작으로 떠오른 <사자>는 <The Divine Fury>라는 영문 제목으로  8월 16일인 금요일에 뉴욕, 엘에이, 시카고, 시애틀, 토론토, 뱅쿠버를 포함 북미 주요 2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8월 16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사자>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HitKMovie 및 북미 주요 한인 미디어를 통해 주연 배우들이 북미 개봉 감사 메세지를 전해왔으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사자> 평일 2인용 무료 티켓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는 8월 13일부터는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itKMovie 을 통해 실관람객 인증 이벤트로 주연 배우들의 친필 싸인이 든 <사자> 포스터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관 정보 및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인 DivineFuryFilm.com에서, 이벤트 및 자세한 영화 정보 소식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사자 

영제 The Divine Fury

각본/감독 김주환

출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특별출연 이승준, 최우식

제작 키이스트

공동제작 세븐오식스

북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SYNOPSIS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 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PROLOGUE

 

악에 맞서는 자

그가 신의 사자다

 

[使者]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신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350건 1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제1기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성료
작년 10월 7일부터 지난 2월 17일까지 30회 강의진행밴쿠버 황선양 코비스 대표, 로터스 정 평통 위원 참여2023년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이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 ‘세한총연’/회장 심상만)와 협력하여 개설한‘
02-20
세계한인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전북대학교로 변경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을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재외동포청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지난 1
02-20
밴쿠버 BC주, 전국에서 가장 앞서 증오행위 범죄화
BC검찰청, 정책변경해 증오범죄 구체화캐나다에서 증오범죄를 입증하고 처벌하는 일이 깨다롭고 어려운데, BC주가 이를 범죄로 인정하고 처벌을 강화하는데 한층 더 나아갔다.BC주 검찰청(BC Prosecution Service, BCPS)은 5개의 증오범죄를 구체적으로 규
02-16
밴쿠버 주정부, 증오와 폭력의 표적 된 조직에 자금 지원
지난 설날 차이나타운에 열린 음력 새해 퍼레이드에 데비드 이비 주수상과 앤캥 주장관 등 주류 사회 인사들이이 대거 참여했다. flickBC주에서는 강화된 보안 조치 및 회복 지원을 통해 증오 범죄를 경험했거나 경험할 위험에 처한 커뮤니티 조직을 지원하게 된다.주정부는
02-16
세계한인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 모집
국내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참여 기업도 모집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구축을 위해 분야별, 지역별, 세대별 우수 동포 경제인을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지원자에 대해
02-15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2024 비지니스록> 재창간
창립 36주년 온/오프라인 새 단장www.kbabc.ca 웹사이트 업그레이드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실업인 업소록을 새롭게  <2024 비지니스록>으로 재창간했다. 이번 BC한인실업인협회 비즈니스록은 지난 업
02-15
부동산 경제 밴쿠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 오명 이어가
Rentals.ca의 전국 주요 도시 렌트비 도표전국 평균 렌트비 2196달러, 연간 10% 상승렌트 목적 아파트 13.5%로 연간 상승률 주도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렌트비를 받는 도시로 밴쿠버가 악명을 떨치고 있고, 렌트 목적으로 세워진 아파트들이 렌트비 상승에 가장
02-15
세계한인 재외 유권자, 22대 국회의원 선거 참여도 최악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선거홍보원들이 노스로드의 한인타운에 거의 상주하며 재외유권자의 신고 신청을 받았다. 표영태 기자재외선거 신고·신청자  역대 최저로 기록돼밴쿠버 재외선거인 국외부재자 등 2842명해외 언론도 한국 정치권의 추악한 모습을 대서 특필하
02-15
밴쿠버 시세보다 20% 저렴한 중저소득층 임대 주택 공급 확대
(사진=주정부 제공)주정부, BC Builds 새 프로그램 통해서중저소득층 가계 수입의 30%만 부담12~18개월 만에 임대 주택 건설 목표로BC주정부는 BC Builds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설 비용을 낮추고, 공사 일정을 단축하여, BC주 거주하는 중소득층이 감당할
02-15
밴쿠버 한인신협, 14일 은퇴준비 위한 세미나 개최
첫주택마련저축, 은퇴저축, 비과세 저축 등17일에 써리 지점에서 같은 내용 진행 예정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사회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한인신협(랭리지점)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뮤추얼 펀드 투자 상담사 정옥채(23
02-15
밴쿠버 밴쿠버월남참전유공자회 서 회장, 캐나다 전체 회장으로 임명
밴쿠버 월남참전유공자회의 서상빈 회장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화종 회장으로부터 1월 26일자로 캐나다 월남참전유공자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알려왔다.임명장 내용을 보면 '본회 정관 제36조에 의거 캐나다 해외회 회장으로 임명한다'고 나와 있다.서 회장은 &
02-14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펼쳐진 BC 음력 새해 잔치
(글 사진 장민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회장 제공)장민우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회장은 지난 8일 리치몬드의 한 중식당에서 데이빗 이비 BC 주수상이 주최한 설날 잔치가 있었다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BC주 장관을 비롯해 음력설을 세는 한국, 중국,
02-14
밴쿠버 2023년 민주평통 의장표창 전수식 개최
(사진=정현문 평통밴쿠버협의회 간사, 글 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9.일(금) 202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전수식을 개최해, 단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밴쿠버 협의회(회장 배문수)와 개인 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우애경 여성부회장, 유경상 수석
02-14
밴쿠버 2024년도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 · 차세대과학기술리더포럼 지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oung Generation Forum, YGF]과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oung Generation Forum, YGF]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국내 및 재외동포 청년과학기술자들 간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차세대 과학
02-14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설날 선물 전달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장민우회장) 임원단은 설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인 호국회관을 방문 6.25참전유공자회원들에게 과일상자를 선물하고 인사를 드렸다. 장민우회장은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유공자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
02-14
밴쿠버 2024년 밴쿠버문학 신춘문예공모전의 수상작 발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민완기)는 2024년 밴쿠버문학 신춘문예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인 늘샘 반병섭 문학상에 소설 <오래된 마음>(고현진)이 선정되었다. 차상에 수필 <고귀한 분실>(양한석), 차하에
02-14
밴쿠버 코퀴틀람RCMP, 11일 총격사건 시민 제보 요청
한인 주요 주거지역 코퀴틀람센터몰 발생사건사건 관련 용의 추정 차량 써리서 불난 채 발견지난 주말에 코퀴틀람 센터몰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에 대한 시민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구하고 나섰다.이번 사건으로 20대 후반의 남녀 두 명이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
02-13
캐나다 밴쿠버 없는 설날 행사, 토론토에서는 펼쳐졌다네
사진=토론토총영사관주토론토총영사관의 김득환 총영사는 설날이었던 지난 10일 노스욕 멜라스먼 광장에서 개최된 ‘Yonge North Enchanted Lights'의 첫번째 토요문화 행사로 진행된 한국설날문화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
02-13
캐나다 캐나다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이면 주목
한국보훈, 독립유공자 유족등록,과 보훈급여금 지급폐문부재·거소불명 등의 사유로 우편물 반송돼 수소문독립유공자에 대해 한국 정부가 안내문을 발송하려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공시송달을 올렸다.한국 보훈부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02-13
밴쿠버 밴쿠버서 무장한 10대에 경찰 부상
권총과 칼을 들고 상점 털다 잡혀뺑소니 운전자 1급 살인죄로 기소밴쿠버경찰서(VPD)는 11일에 2명의 10대 무장 절도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부상일 입는 일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17세와 18세 용의자 2명이 프레이져 스트리트의 한 상점에 침입
02-12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새로운 우범지대로 전락하나
11일밤 센터의 주차장 총격, 남녀 2명 총상작년 9월부터 연이은 총격사건 사상자 발생작년부터 총격 사망사건 등 대규모 경찰이 츨동하는 사건이 코퀴틀람센터 주변에서 발생하며 시민의 불안을 쌓아오고 있는데 또 총격 사건으로 남녀 2명이 총상을 입는 일 발생했다.
02-12
이민 점차 캐나다에서 발언권을 잃어가는 한인사회
IRCC FACEBOOK전체 새 시민권자 수는 증가했지만한인 새 시민권자 수는 오히려 감소이민자의 국가로 새로운 시민권자 숫자가 캐나다 정치 사회 문화적 발언권 신장에 바로미터가 되고 있지만, 한인사회는 점차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Ministe
02-12
캐나다 새 이민자 수를 따라가지 못하는 고용자 수
1월 인구 증가 0.4%, 고용 증가율 0.2%노동 참여자 의지 감소로 실업률은 하락고용인원은 늘었지만, 고용율을 감소하는 등 새해 들어 고용시장 지표가 혼선을 빚을 정도로 기이하게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1월 노동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임금노동자
02-09
이민 작년 새 한인 영주권자 총 5205명
전년보다 250명이나 줄어들어전국적으로 7.8% 증가와 비교주요유입국 순위 16→20위로작년 캐나다 전체적으로 새 영주권자 수는 증가했지만, 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
02-09
부동산 경제 렌트비싼 도시 5위까지 메트로밴쿠버 도시 싹쓸이
웨스트밴 월 2748불 전국 최고에드몬튼 1150달러 전국 최저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가격이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에서도 꾸준하게 치솟고 있는 렌트비로 서민들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메트로밴쿠버의 도시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도시 상위 5위까지 독식을 했다.렌트 정보 플랫
02-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