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C
Temp Min: 0.56°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표영태 기자 입력19-08-08 11:05 수정 20-11-26 08:4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

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

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

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새 이민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 상위권은 모두 동부에서 차지했고, BC주 상위권 도시도 메트로밴쿠버 이외의 도시들이 차지했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월간 잡지인 맥클린이 8일 발표한 2019년 캐나다 베스트 커뮤니티(Best communities in Canada 2019)의 전체 순위에서 온타리오주의 벌링톤과 그림스비, 오타와, 옥빌, 그리고 뉴테큠세스 등이 상위 5위까지 휩쓸었다.

 

6위에는 BC주의 새몬암이 그리고 다시 10위까지는 온타리오주의 도시들이 차지했다. BC주만 보면 새몬암에 이어 12위에 웨스트켈로나, 15위에 옥크베이, 18위에 넬슨, 25위에 콜우드, 26위에 노스새니치 등으로 메트로밴쿠버 도시는 상위권에 끼지 못했다.

 

토론토는 19위인 반면, 웨스트밴쿠버는 42위, 델타가 59위, 노스밴쿠버가 75위였으며, 밴쿠버는 112위에 그쳤다. 포트무디는 119위, 써리가 140위, 코퀴틀람이 142위, 핏메도우가 160위, 뉴웨스트민스터는 162위를 차지했고, 노스밴쿠버는 168위, 리치몬드는 173위, 버나비는 175위였으며, 메이플릿지가 192위, 랭리가 201위로 나왔다.

 

이번에 발표된 총 커뮤니티는 415개였다. 이중 또 새 이민자가 살기 좋은 도시에서 1위는 퀘벡주의 몽트로얄이, 그리고 온타리오주의 그림스비,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옥빌, 오타와가 5위 안에 들었다. BC주에서는 6위에 웨스트밴쿠버가 가장 높았다.

 

토론토는 10위를 차지했고, 메트로밴쿠버 도시들을 보면, 델타가 13위, 노스밴쿠버가 25위, 밴쿠버가 31위, 포트무디가 40위, 리치몬드가 42위, 써리가 44위, 코퀴틀람이 45위, 버나비가 54위, 메트로밴쿠버 전체가 57위, 뉴웨스트민스터가 62위 등으로 나왔다. 

 

전체 순위와 이민자들이 정착하기 좋은 도시는 많은 차이를 보인 셈이다.

 

주택여유도에서는 100위까지 순위 안에 단 하나의 메트로밴쿠버도시가 포함되지 못했다. 토론토나 옥빌과 같은 온타리오주 도시들도 마찬가지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날씨에 있어서는 BC주의 도시들이 5위권을 휩쓸어 역시 캐나다에서 가장 기후만으로 살기 좋은 곳은 BC주임을 확인시켰다. 그런데 메트로밴쿠버 도시는 25위의 델타가 가장 높았고, 이어 28위의 화이트락, 67위의 웨스트밴쿠버로 나타났으며, 랭리와 랭리타운십이 72위, 73위, 버나비가 76위, 밴쿠버가 77위 등으로 나왔다.

 

가족을 위해 좋은 도시에도 메트로타운 도시는 100위 안에 들지 못했고, 은퇴를 위해 좋은 도시에는 8위 노스밴쿠버, 11위 밴쿠버, 23위 웨스트밴쿠버 등 비싼 동네가 올라오는 것을 비롯해 100위 안에 거의 대부분의 메트로밴쿠버 도시들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6,348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KOTEA밴쿠버무역관 금주 주요 동향 소식...돈이 되는 유용한 정보 가득
KOTRA 밴쿠버 무역관 홈페이지(http://www.kotra.or.kr/KBC/vancouver/KTMIUI010M.html )에서 지난 동향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헤드 라인] 캐나다, 코로나 이후 대도시 탈출 심화 : 캐나다 통계청[정책 규제] 연방정부, 코로
01-23
밴쿠버 밴쿠버 이북도민회 류제완 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이북도민 7명 수상자 중 유일한 해외 수상자이북도민 권익신장 통해 국가발전 기여 인정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2일(금) 이북도민 유공 포상자에 대한 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류제완 밴쿠버 이북도민회연합회 회장은 이북도민 권익신장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
01-22
밴쿠버 9월까지 연령기준 BC 전주민 백신 접종 완료, 그럼 나는 언제?
740만 접종 분량 단계별 접종 계획60세 이하 4단계인 7월부터 가능해3월부터 접종 예약 온라인 전화 오픈 [백신 접종 관련 주정부 사이트: https://www.gov.bc.ca/covidvaccine]BC주민은 9월 중순까지 코로나19 백신을 2회씩 접종
01-22
밴쿠버 정신나간 운전자 차안에서 마약과 도난 총까지 발견
써리 월리 지역 수상해서 검문36세 운전자 6건의 범죄 구속메트로밴쿠버의 우범지대로 악명이 높은 써리의 월리 지역에서 경찰이 수상한 운전자의 차량을 뒤져 마약과 무기를 찾아냈다.써리RCMP는 지난 20일 오전 8시 15분에 일선 경찰이 킹조지 블러바드 10300블록에서
01-22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여성 코요테에 물려
21일 오후 5시 조깅 중에공원서쪽 할로우나무 지역사람에게 달려 들뿐 아직까지 물지는 않았던 스탠리공원의 코요테가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BC주 동물보호국(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은 지난 21일 오후 5시에 스탠리파크 서쪽 할로우나
01-22
밴쿠버 22일까지 BC주 코로나19 백신접종 11만 건 넘겨
2차 접종자도 2202명으로9명 사망자, 508명 확진자BC주의 코로나백신 접종 1단계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일일 확진자 수도 500명 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2일 BC주 보건당국의 일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브리
01-22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자료집 출간 기념식
정 총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 축하줌 통해, 토론토와 마이애미 평통도 참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는 지난 21일 오후 5시에 협의회 사무실에서 자료집 'Peace&unity'에 대한 출간 기념식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가졌다.정기봉 회
01-22
밴쿠버 BC주민, 대면 예배 절대적으로 금지해야
설문조사기업 Research Co.의 대면 예배 설문조사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유럽계보다 동아시인 지지도 높아고작 13%만 대면 예배 강행 지지한국에서 비상식적 행태를 보이는 개신교 단체의 회장을 비롯해 일부 목사들이 대면 예배를 강행하며 코로나19 확산을 하며 K-방역
01-22
밴쿠버 호건 주수상 “다른 주 방문자 막지 않을 터”
“코로나 확산 시 비필수 여행 통제”연방 주간 이동 통제 조치 검토 중BC주 존 호건 수상은 21일 다른 주로부터 들어오는 방문자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심해지면 관광 등 꼭 필요한 사유가 없는 여행자의
01-22
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연맹 “올해 사업장 20만 개 영구 폐쇄될 것”
설문조사서 6명 중 1명 폐쇄 고려 응답실직자도 240만 명 예상...민간고용 20%캐나다 자영업자연맹(Canada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이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조기에 멈추지 않
01-22
밴쿠버 스탠리파크 코요테 공격으로 산책로 또 폐쇄
또 브록튼 오발 인근 ... 방문객 주의 당부전문가 “먹이 받아먹고 하는 학습된 행태”스탠리 파크에서 코요테가 사람에게 달려드는 사고가 끊이지 않아 공원당국이 일부 산책로를 또 폐쇄했다. 이는 벌써 두 번째로 최근 주범으로 지목된 코요테 2마리를
01-22
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 접종 10만 건 돌파
21일 기준 사망자는 1119명일일확진자 564명,ICU 68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가 마침내 10만 건을 넘어 섰다. 하지만 아직도 일일 확진자나 사망자 수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21일 이메일로 배포함 B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01-21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한인사회대표들과 연초 화상회의
넬리 신 하원의원과 공동 주최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협력지난 16일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 인사들이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의 초대로 줌 화상회의 참석해 올 한 해 밴쿠버 한인사회의 방향성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마틴 상원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
01-21
캐나다 파예트 연방총독, 캐나다 영웅에서 불명예 사임까지
직장내 괴롭힘 조사보고서 발표 직후관저에 파견된 경찰들도 괴롭힘 증언영국 여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캐나다 최고의 직위를 누리던 캐나다의 여성 우주비행사 출신 연방총독이 직장내 괴롭힘을 확인하는 보고서가 나오고 사임을 했다.줄리에 페이테(Julie Payette) 연방총
01-21
밴쿠버 주말부터 본격적인 추운 겨울 날씨 도래
작년 12월 21일 메트로밴쿠버에 이번 겨울 들어 첫 눈이 내린 후모습.(표영태 기자)일주일간 0도를 오가는 추운 날씨토요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눈 예보이번 겨울 아직 메트로밴쿠버 지역에는 혹한이 찾아오지 않았는데,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일주일간 이어질 전망이다.연방기상
01-21
세계한인 국민권익위, “재미 6.25전쟁 참전 영문병적증명서 발급” 해결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참전 사실이 기록된 영문번역본 병적증명서를 발급조치하여 해외 참전동포의 오랜 숙원인 보훈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는 미국이 참전한 전쟁이나 분쟁에
01-21
캐나다 장경룡 대사, 온라인으로 BC주 공식방문
장경룡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18일(월) 온라인으로 BC(British Columbia)주를 공식방문하여, 래비 칼론(Ravi Kahlon) 일자리·경제회복·혁신부 장관과 조지 초우(George Chow) 통상부 장관과 면담하고 한-BC주간 경제
01-21
캐나다 바이든 미 대통령 취임 첫날 캐나다 뺨치고 어르고
키스톤 송유관 공사 허가 취소 행정명령외국 정상과의 첫 대화 트뤼도 총리에게향후 양국 갈등·협조 양면적 관계 예고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캐나다의 숙원사업인 키스톤 XL 송유관 미국 내 공사의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같은 날 그
01-21
캐나다 미 해리스 부통령 취임에 몬트리올 모교 재학생 환호성
(사진) 지난 20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백악관 2인자에 입성한 카말라 해리스 신임 부통령이 1981년 마친 몬트리올 소재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 영어권 공립 웨스트마운트 고등학교“그와 같은 길 걷고 싶다” 학생들 고무미국
01-21
밴쿠버 신제품 " 배상면 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1월 25일부터 캐나다에 선보여
저온살균으로 효모균 활성화 막아 장기간 보관한국 이마트의 전문가들 브라인드 테스팅 1위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배상면주가의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의 갓 빚은 상큼한 봄 맛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저온살균 막
01-2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이크 헐리 시장 : 좀 더 온화한 도시 버나비 만들기
 Mike Hurley 시장은 더 친절하고 온화한 도시를 원했기 때문에 시장으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독립적으로 달리고 장기 재직자를&n
01-20
밴쿠버 [새해 인터뷰] 버나비 상공회의소 폴 홀든 회장
BBOT (Burnaby Board Of Trade) 버나비 상공회의소 버나비 상공회의소 (Burnaby Board Of Trade), 이하 BBOT 로 칭함, 는 City of Burnaby&nb
01-20
밴쿠버 음식 쓰레기로 곤충 길러 동물사료로 판매...BC주 기업에 정부 주목
Enterra Feed Corp 캘거리 생산시설 신축정부 ‘쓰레기 처리하며 지구도 먹여 살려’음식 쓰레기를 이용해 동물 사료로 쓰이는 곤충을 길러내는 BC주 기업이 연방정부의 주목을 받고 시설 확장을 위한 지원금 600만 달러를 받게 됐다. 무공해
01-20
밴쿠버 SFU 교수 “타주로부터의 이동 통제해야 변이 바이러스 막을 수 있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고조“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신속 대처 요구캐나다 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BC주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주정부가 주 사이의 이동을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01-20
밴쿠버 올 시즌 BC주 독감 유행 아직 한 건도 없어
질병관리본부 “매우 이례적”코로나 방역 조치에 힘입어“지난 20년간 독감을 관찰해왔지만 이런 시즌은 처음이다.” 올 시즌 BC주에 독감 전염이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을 두고 BC질병관리본부(BCCDC) 관계자가 한 말이다. 관
01-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