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민은 홍콩의 영국 식민지 시대를 지지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2.78°C
Temp Min: 18°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BC주민은 홍콩의 영국 식민지 시대를 지지

표영태 기자 입력19-09-25 10:05 수정 19-09-25 12:0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사진 출처=Research Co. 보도자료

홍콩 사태로 귀국 예상 49%
홍콩연고자 시위 지지 높아


홍콩 행정부가 범죄인 인도법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던 홍콩 시위 사태에 의한 불안상황이 BC주민들에게도 남일 같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조사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홍콩 데모 관련 조사에서 BC주에 정착했다가 홍콩인들이 다시 BC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홍콩이 독립되기보다 영국의 식민지로 남아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높았다.

지난 2달간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난 것에 관심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매우 가깝게가 14%, 가깝게가 39%로, 총 53%가 관심을 가진 반면, 27%는 별로 가깝지 않게, 19%는 전혀 관심도 없었다고 대답을 했다.

홍콩에서 이민을 오거나 가족 친지가 있는 연고자는 관심도 81%로 절대적으로 높았다. 비 관계자는 4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한때 홍쿠버라 불렸던 메트로밴쿠버가 관심을 가졌다에 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5세 이상이 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39%가 지지를, 관련되고 싶지 않다가 34%, 중국 정부를 지지한다가 6%, 그리고 모르겠다가 21%여서 대체적으로 무관심이나 관여하고 싶지 않은 비중이 제일 높았다.

홍콩 연고자는 52%가 지지를 했지만, 중국 정부 지지도 14%로 나와 중국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지역별로 역시 메트로밴쿠버가 41%가 지지를 표해 가장 높았다.

많은 홍콩 주민이 다시 BC주에 재정착할 것으로 보이냐는 질문에 49%가 동의를 했고, 35%가 아니라고 봤다. 홍콩 연고자는 62%가 그렇다고 본 봤으며, 32%는 아니라고 봤다. 반면 비연고자는 42%가 그렇다고 봤고 36%는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지역별로는 브레이저밸리가 61%가 그럴껏 같다고 봤고, 메트로밴쿠버는 49%로 타 지역보다 그리 높지 않았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는 것보다 영국의 식민지로 남아 있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보는 비율이 62%로 아니다의 15%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았다. 식민지로 남아 있었으면 더 좋다고 보는 홍콩연고자는 68%로 비연고자 59%에 비해 더 높았으나 아니다라는 대답도 20% 대 12%로 높아 대체적으로 찬성과 반대가 비연고자보다 더 심하게 갈렸다. 지역별로 메트로밴쿠버는 59%가 그렇다고 대답을 해 남부BC의 76%, 밴쿠버섬의 67%보다 낮았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6,78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니 사건사고로 얼룩진 밴쿠버
지난 주말 사이에 밴쿠버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를 브리핑 하는 밴쿠버 경찰서의 스티브 에디슨 언론담당관잉글리쉬베이 수 백명 대규모 파티10대 버라드 다리위 올라 자살소동모처럼 이른 여름같은 좋은 날씨를 보였던 밴쿠버에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 밴쿠버 경찰들이
12:09
밴쿠버 화사한 봄의 전령들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0도를 넘기면서 메트로밴쿠버에 완연한 봄 기운이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시점에 해변과 호수 그리고 많은 공원에 상춘객들이 몰려 들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11:44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 재외동포단체 지원
북미 및 유럽 등지에서의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재외동포들의 거주국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혐오범죄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3
09:52
캐나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가평70 주년 기념 사진집 발간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아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맹을 기리기 위해 '가평 70: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헌사(KAPYONG 70: A Tribute to the Canadian Veterans of the Kore
09:48
캐나다 러시아와 중국이 백신 외교에서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
베이징과 모스크바는 현재 이 사실을 부인 하지만,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해외에서 백신을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전략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오는지 알아보기 시작중국과 러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된 Covid-19 백신을 사용하여, 상황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국가들에게 제공하
09:34
밴쿠버 랭리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거행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랭리의 데릭더블데이 수목원의 가평석앞에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가 625참전유공자회와 가평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장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최근 강화된 보건행정명령에 따라 순서를 맡은 참가자가 차
09:31
밴쿠버 애틀랜타 학살, BC주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 증오 신호탄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에서 아시아 여성들에게 인종 증오적인 발언을 하고 신체를 이용한 욕까지 하는 한 여성(인종 증오 피해자 지나 총의 동영상 캡쳐)BC 아시아인들 43% 작년에 인종 증오 경험코퀴틀람 라파지 호수서 노골적인 인종 혐오한 달 전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04-17
밴쿠버 경상 교통사고 재판으로 가거나 최대 5만 달러까지 받거나
항소법원 부분금지명령 결정에 따라고등법원의 위헌판결 일시적인 유보BC주 정부가 ICBC의 만성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경상 교통사고에 대한 재판없는 보상 상한액 조치에 대해 위헌 결정이 일단 부분 보류하게 됐다.BC주 법무부는 2019년 4월 1일부터
04-16
밴쿠버 이틀 연속 코로나19 감염 중 환자 1만 명 넘겨
16일, 일일 확진자 1005명 발생6명 추가 사망자로 총 1530명BC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아직 완치 되지 않은 감염 중인 환자 수가 2일 연속 천 명 대를 넘기고 있다.16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아직 감염 중인 환자 수가 1만
04-16
캐나다 이번에는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 발생
16일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에 긴급 기지회견을 갖는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4월 나머지 기간 예상 물량보다 절반 감소트뤼도 총리, 화이자 추가 800만 회 분 계약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공급의 불안정 때문에 곤혼스러워 하고 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04-16
밴쿠버 버나비도 작년 아시아인 대상 증오범죄 전년 대비 350% 증가
증오범죄 중 아시안 대상 비율도 2배노스로드BIA 등, 다양한 언어 포스터작년도에 밴쿠버시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717% 가량 늘어났다고 발표됐었는데, 전국에서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인 버나비도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버나비RCMP
04-16
밴쿠버 [넬리 신 연방하원 의원 특별 인터뷰] 한인과 모든 소수민족의 대변자로 활동
[편집자주]2019년 10월 캐나다 한인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의원이 당선 얼마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역구인 코퀴틀람-포트 무디 지역의 한인을 비롯해 BC주의 한인들이 신 의원의 활동에 대해 궁금해 하
04-16
캐나다 한국 국방부, 가평전투 70주년 특별 사진전 개최
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21일부터전장 사진 40여 점 유엔평화기념관서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은 1951년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아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특별 사진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참전용
04-1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예약 절차 일부 변경
우선 예약 명단 완료 후 대기자 명단에예약 2주 기간 중 업무별로 1개만 가능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온라인 민원예약 시스템 관련하여 보다 효율적인 민원실 운영을 위해 예약제 운영방식을 26일 예약부터 일부 개선한다고 발표했다.개선 내용들을 보면, 우선 
04-16
밴쿠버 강력한 접촉 차단 없으면 확진자 2배로 급증
4월 들어 보름 동안 확진자 1만 6027명 증가자택연금, 통행금지 등 강력조치 가능성 높아4월 들어 연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입원 환자 수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최악의 상황를 맞고 있는 BC주가 현재 상태라며 하루에 2000명의 확진자도 나올 수 있다
04-15
부동산 경제 중산층 새 주택 공급에 20억 달러 예산 마련
CREA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저리 대출이자를 통해 저렴한 주택 건설 독려주정부 향후 10년간 총 11만 4천채 공급 목표주거용 렌트비 인상 연말까지 금지 이은 대책3월 전국 주택가격 작년 대비 31.5%나 폭등메트로밴쿠버의 집값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친 듯이 올라가
04-15
캐나다 캐나다 평통, 김성곤 재외동포 이사장 초청 강연회
'글로벌시대 재외동포의 역할' 주제4월 20일 오후 5시 30분 줌 통해서캐나다의 서부와 동부의 민주평통 협의회가 올해 최초로 공동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 협의회의 정기봉 회장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에 캐나다 최초로
04-15
캐나다 미국 미디어 그룹이 뽑은 최고의 국가 1위...캐나다
인종 평등에서 네덜란드 이어 2위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 1위 한국미국의 한 언론사가 뽑은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1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순위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 가는 부분이 많아 미국인의 세계관이 많이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nbs
04-15
밴쿠버 밴쿠버 아쿠아리움 미국 기업 손아귀에
밴쿠버 아쿠아리움 SNS 사진1965년 개장한 BC주 대표 관광 명소연간 매출 1% 기부 조건 운영권 넘겨BC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해양 테마공원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미국의 테마 공원 전문 운영업체로 넘어갔다.밴쿠버 아쿠아리움은 지난 14일 아쿠아리움의 소유권이
04-15
밴쿠버 BC주 응급상황조치 13개월도 넘겨...27일까지 또 연장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 단속 근거18명 개인 575달러 벌금 티켓 받아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긴급 조치 상황과 단속이 1년을 넘겨 이제 14개월 째로 접어 들고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의거한 응급상황을
04-15
밴쿠버 써리RCMP, 월리 모델 총격사건 조사 중
14일 한밤중에 발생, 남성 1명 중상써리RCMP가 써리의 대표적인 우범지대인 월리 지역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발표했다.사건은 14일 오후 11시 38분에 킹조지 불르바드 9400블록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현장
04-15
밴쿠버 살다보니 ICBC가 보험금 리베이트도 주네
총 286건의 수표 이달 말까지작년 4~9월 보험가입자 대상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ICBC가 작은 선물을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다.ICBC는 이번 달 말까지 총 286만 장의 수표를 코로나19관련 보상금 6억 달러를 발송하고
04-14
세계한인 영주권자 등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
한국 병무청 자원관리과는 2021년도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5월 31일까지 공모 중이다.밴쿠버 중앙일보
04-14
이민 9만명 필수 인력과 유학생 우선 영주권 부여
의료 관련 임시 취업 비자 노동자 2만 명캐나다 고등교육기관 유학졸업생 4만 명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목표 인원보다 적은 수의 영주권을 부여했던 연방 이민부가 필요 인력과 유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선 영주권을 부여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RCC)의 마르코  
04-1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백신 출시는 느리지 만 확실히 BC 주 전역에서 직장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Forte Law 법률 사무소의 변호사 Jessica Foreman과 Jim Wu를 초청하여
04-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