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 EE 영주권 초청자 7만 명 넘어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C
Temp Min: 16.11°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이민 | 올해 캐나다 EE 영주권 초청자 7만 명 넘어서

표영태 기자 입력19-11-01 11:13 수정 19-11-29 10:3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지난 30일 3900명 초청장 받아

통과점수 475점 사상 최고 높아

주지명프로그램으로 선발 증원

 

캐나다의 대표적인 이민 방법인 연방EE 프로그램으로 이민자격을 얻는 수가 증가했지만 통과점수는 오히려 높아지는 모양세다.

 

연방이민부(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지난 10월 30일 3900명에게 연방 Express Entry(EE) 신청자에게 영주권 수속을 위한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로써 올해 EE 초청장을 받은 인원은 7만 1700명이 됐다. 그런데 이번에 통과점수인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는 무려 475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초청장이 발급된 10월 2일의 464점에 비해 11점이 높은 것일 뿐만 아니라, 올해 가장 높은 점수로 기록됐던 5월 29일의 470점보다도 5점이나 높은 수준이다.

 

연초 3900명을 초청할 때 점수가 443점까지 내려갔던 것과 비교하면 높은 점수의 신청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연방이민부가 밝힌 지난 10월 25일 기준 연방EE 신청자 점수 분포를 보면 601-1200점 사이가 1255명이었다. 그리고 451-600점 사이는 1만 2999명이나 됐다. 결국 앞으로 4번 정도 선발이 남았는데, 451점 이상이 아니면 올해 초청장을 못 받는다는 결과가 나온다. 이것도 높은 점수의 신청자가 없다고 가정할 경우이다.

 

그런데 올해 현재까지 누계인원은 2017년도의 동기간에 7만 4978명이나 작년의 7만 4200명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목표인원은 2017년과 2018년에 7만 3700명, 7만 4900명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8만 1400명으로 크게 높여 잡은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오는 셈이다. 앞으로 목표 인원까지 9700명이 남아 현재 수준인 3900명씩 선발하면 목표는 채우는 일은 가능하다. 

 

하지만 작년에 8만 9800명을 초청한 것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현재 상태를 유지한다면 작년보다 5000명 이상이 적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에 대해 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는 "주지명프로그램(PNP)의 EE프로그램으로 많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는 작년과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96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취약노동자를 위한 오픈워크퍼밋 한국어 안내 동영상 3일 공개
연방정부 10개언어 유튜브 동영상 올려신청 승인되면 다른 일자리를 취업 가능특정 고용주의 워크 퍼밋을 받은 캐나다의 외국인 노동자의 중요성에 따라 연방정부가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다.3일 오전에 연방이민부(IRCC)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동영상은 영어 이외에
07-03
이민 다시 캐나다 이민 활기를 띄나?
IELTS과 CELPIP 시험신청자 증가코로나19로 불필요한 운영을 제한하면서 캐나다 이민을 위한 필수요건인 영어점수 획득을 위한 시험도 잠시 보류됐는데, 점차 다시 시험이 활성화 되고 있다.캐나다 정부가 공인하는 이민자를 위한 영어점수인 IELTS와 CELPIP 시험
06-16
이민 4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1245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작년보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20% 감소BC주 선택 새 영주권자 1만 1770명코로나19 여파인 듯 4월 누계로 캐나다의 영주권 수가 작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한국인도 마찬가지로 크게 감소했다.연방이민부가 발표한 4월까지의 새 영주권자 통계
06-11
이민 국내 외국인임시노동자 신속히 구직 가능케
10주 걸리던 절차 10일 이내 처리농업, 식품가공, 의료서비스 업종코로나19로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나고 많은 직장이 문을 닫으며, 취업비자로 들어와 있는 많은 임시노동자들의 캐나다 체류신분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대해 연방정부가 신속하게 필수산업분야에 전
05-12
이민 1분기 한국 국적 새영주권자 총 1175명
작년 1분기와 똑같은 인원월별로 보면 점차 감소추세올 1분기에 새 영주권을 얻은 한국 국적자 수가 작년 1분기와 똑같았는데 월별 추이를 보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05-11
이민 BC PNP 이민 사상 최초 관광요식업종 선발 제외
웰컴BC 홈페이지 사진코로나19로 해당 직종 감원 여파 한인이민 주요 업종들, 위축예상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업종들에서 대량 해고 사태가 벌어지면서, 해당 업종을 대상으로 이민을 준비하던 한인들에게도 여파가 왔다.  BC주정부
04-01
이민 1월 새 한국국적 영주권자는 495명
CBSA 입국 심사대 모습(CBSA 홈페이지)주요 유입국 중 이란과 공동 8위 캐나다 전체로 2만 4725명 받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방정부가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캐나다의 주요 정책 중의 하나인 이민정책에 따라 1월에도 최근 4년래 가장
03-26
이민 코로나19 와중이라 연방EE 초청자 수도 쪼개나
5일만에 두 번 초청장 보냈지만 초청자 수는 합해 3900명 유지 코로나19로 연방 각 부도 혼란에 휩싸여서인지 연방이민부가 연방EE 초청장을 두 번에 나누어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
03-24
이민 유학비자학생, 임시취업비자 입국 허용
외국인 입국제한 예외 대상 추가영주권 비자 취득 후 랜딩목적도단 당장 입국 시도하지 말고 대기 연방정부가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을 금지시킨 가운데 유학생이나 취업비자 소지자나, 또는 영주권 자격자들에 대한 입국 가능 여부에 대한 초미에 관심이 쏠렸는데 이에
03-23
이민 18일부터 국제선 항공편 밴쿠버 등 4개 공항만 가능
밴쿠버국제공항 활주로 모습(YVR홈페이지)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캘거리국제공항미국, 멕시코, 캐리비안, 생피에르 미클롱지역 출발편은 예외로연방정부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하늘 길을 막으면서 해외에서 캐나다로 들어오는 국
03-17
이민 올해 새 이민자 목표 인원 34만 1000명
이민자로 처음 만나게 되는 공항의 CBSA 심사대(CBSA 홈페이지 입국 수속 자료 사진)경제이민 19만 5800명, 가족이민 9만 1000명2021년 35만 1000, 2022년 36만 1000명캐나다 연방정부가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매년 1만명의 이민 목표
03-12
이민 4일, 연방EE 신청자 3900명에게 초청장 발송
통과점수는 471점 직전보다 1점 올라올 5번 선발 누계인원 총 1만 8700명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지난 4일 연방EE(Express Entry) 프로그램 신청자 3900명에
03-06
이민 고용주, LMIA(고용승인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연방정부, 산업계 요구에 시범적으로 운영 결정대부분 고용승인 처리기간 새해 들어 단축 양상캐나다에서 원하는 인력을 구할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기 위해 정부에 허가를 받는 절차가 업계의 요구에 의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 시범적으로 운영한다.캐나다고용사회개발처(Em
02-28
이민 작년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한국 국적자 3350명 탄생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식 사진주요국 중 18위 수준, 발언권 상대적 약화영주권 비자 받은 한인 증가, 신청자 감소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출신 국적별 새 시민권자 통계에서 한국은 3350명을 기록했다. 2015년 5956명
02-21
이민 연방EE 실시 이후 사상 최다 인원에 초청장 발송
19일 4500명, 통과점수 2점 내려유학생 관련 주요국 중 한국 3위권작년 초에 비해 줄어들었던 연방EE 초청자 수가 올해 들어 4번째만에 갑자기 프로그램 실시 후 최다 인원을 선발을 해 해당 지원자들에 희망을 주었다.연방이민부는 지난 19일 올해 들어 4번째 연방E
02-21
이민 작년 연방EE로 영주권 받은 한국인은 총 1655명
밴쿠버국제공항입국장의 이민수속사무소에 위치한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의 이민자지원네트워크(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 CANN)의 현장모습(CANN 홈페이지)전체 한인 새 영주권자의 27.1% 담당 BC주 895명으로 절반,
02-14
이민 2019년 한국국적 새 영주권자 6110명, 북한 국적자도 15명
밴쿠버국제공항입국장의 이민수속사무소에 위치한 이민자 봉사단체 석세스의 이민자지원네트워크(COMMUNITY AIRPORT NEWCOMERS NETWORK, CANN)의 현장모습(CANN 홈페이지)인도, 중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미국 순 작년 새 영주권자 총
02-11
이민 올해 연방EE 이민은 슬로우하게 출발
5일 3500명에게 초청장 발송 작년 동기대비 850명 적게 선발 연방이민보다 각 주에서 이민자를 선발하는 권한을 위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연방이민의 주요 경로를 통한 이민자격자 선발이 작년에 비해 주는 모양세다. 연방이민부(Immigr
02-07
이민 9월 누계 새 시민권 한인 2637명
새 시민권자의 시민권 선서식 모습(연방이민부 페이스북)작년 총 인원은 초과했지만 2015년 절반수준 북한 국적자도 매년 꾸준하게 시민권 자격 취득 한국 국적 영주권자가 캐나다 시민권을 받는 수가 2017년과 2018년에 크게 줄었다가 작년에 다소 회복
02-06
이민 취약지역 정차 이민 BC 버논시 2월 개시
웨스트쿠트니 4월부터 시행 예정 높은 영어성적, 시급 25달러 충족 연방정부가 대도시가 아닌 전원지역이나 인구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이민 프로그램이 BC주에도 본격 개시될 예정이다. 웨스트캔의 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는
01-30
이민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주요유입국 순위 9위 유지 전년대비 28% 크게 증가해북한국적자도 15명 영주권 작년 들어 영주권을 받는 한인 수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11월까지 이어갔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새 영주권 취득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는 11월까지 총 5765명
01-16
이민 2020년 첫 연방EE 초청자 3400명
통과점수 473점으로 높게 시작 2020년 목표인원 8만 5800명 연방EE 이민자 목표가 작년보다 증가했지만, 올해 첫 초청자 수는 작년보다 적게 출발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
01-08
이민 향후 2년간 한국 영주권자 크게 줄어들 듯
10월 누계 영주권 비자 취득 한인 5521명영주권 신청 한인은 이에 못 미치는 4154명영주권 취득 한인은 5290명으로 각기 달라 올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의 수가 지난 4년 이내 가장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 영주권 비자를 받은 수도 크게
12-26
이민 BC PNP 연말 최대규모 영주권 기회 제공
17일 655명에 초청장 발송 주 EE 신청자 623명 포함 BC주가 영주권 자격을 부여하는 초청장을 최대규모로 선물하며 올해를 마무리했다. BC주정부는 지난 18일 BC주지명 프로그램(British Columbia Provincial Nom
12-23
이민 올해 연방EE 카테고리 초청자 85,300명
일주일만인 19일 3200명 선발 통과점수는 직전보다 3점 내려 올해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연방EE 카테고리 이민 신청자들에게 초청장이 발송된 가운데 작년 초청자보다 감소하는 모양세를 보였다. 연방이민부는 지난 19일자로 연방EE(Express
12-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