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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송년회의 시작을 알린 BC실업인협회

표영태 기자 입력19-11-28 10:50 수정 19-11-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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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한인실업인협회 김영근 회장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표영태 기자) 


대한항공 투어클릭 항공권 협찬

코퀴틀람·랭리 시장들 축하 참석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실업인 단체가 한인사회 대표 단체 중 처음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캐나다 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 협회, 회장 김영근)가 지난 26일 오후 6시에 밴쿠버차이나타운에 있는 플로아타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가졌다.

 

밴쿠버중앙무용단 김영주 단장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송년행사에는 김영근 회장을 비롯핸 실업인협회의 현 전직 임원진과 회원들, 그리고 다양한 공급업체들이 자리를 했다. 또 한인사회에서 정택운 한인회장, 최금란 노인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 대표들과 정병원 총영사, 리차드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밴 덴 브록 랭리 시장, 그리고 랭리타운쉽의 마가렛 컨스트 시장대행 등이 참석을 해 축하를 하는 등 300명이 참석을 해 성대히 치러졌다.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공식행사에서 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한 회원과 공급업체에 감사의 마음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TD뱅크그룹, 대한항공, 메르세데스-벤츠 써리, 투어클릭과 협력업체인 Old Dutch, Saputo, Transcold, 그리고 Nestle 등의 후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30여년간 한인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고 한인사회의 다양한 행사에 후원을 해 감사하다"며, "내년에 한인사회가 더 발전을 하는데 실업인협회가 더 발전을 하는데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등 각 자치시 시장과 시장대행의 축사가 이어졌다.

 

1부 공식행사를 마치고 2부와 3부에서는 대한항공과 투어클릭의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건 경품추첨과 이벤트가 벌어졌다. 음식이 나오는 테이블에는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가 새로 선보인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도)' 등 공급업체의 다양한 상품들이 올라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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