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한 포에버21 캐나다에 재진입?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4.44°C
Temp Min: 13.33°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폭망'한 포에버21 캐나다에 재진입?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1-10 09:39 수정 20-01-10 15:0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파산신청을 한 패션브랜드 포에버21이 캐나다에서 전면 철수한 직후 재진입을 선언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포에버21은 지난해 캐나다 내 44곳의 매장을 포함해 진출한 세계 40여개 국에서의 사업을 접었다.

 

미국 LA에 본사를 둔 포에버21은 캐나다 시장에 다시 진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다만 이번에는 기존의 의류 매장이 아닌 온라인 시장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포에버21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재부흥을 다짐했지만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불과 몇 달전 시장에서 철수한 브랜드가 새삼스레 현지화 전략을 꺼내는 것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데다가 경쟁 업체와 비교되는 포에버21만이 추구하는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는 것이다.

 

포에버21 최고경영진은 전자상거래 형태는 영업상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화 전략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고경영진은 디지털 시장에 쉽게 적응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다고 전하면서 이미 많은 고객이 포에버21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에버21은 직접 판매하는 형식 대신 전자상거래 기업을 중간에 두고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글로벌-e 라는 전자상거래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어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시 어필한다. 글로벌-e는 현지화 전략에 따라 캐나다 시장, 아시아 태평양 시장, 아시아, 중남미 시장 등으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각 사이트마다 현지 화폐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

 

캐나다 고객은 캐나다 달러로 지불할 수 있다. 배송비와 세금, 관세 등은 최종 계산 단계에서 확인된다.

 

글로벌-e의 경영진은 캐나다 고객의 80%가 이미 다국적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물품을 주문하고 있다면서 포에버21은 고객 개개인의 필요를 잘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성장 가능성을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5,388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월마트 쇼핑객 마스크 의무착용
8월 12일부터 캐나다 전 매장에서미국 월마트 7월 15일부터 시행중T&T에 이어 미국계 대형슈퍼스토어 체인인 월마트 캐나다가 쇼핑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월마트는 8월 12일(수)부터 모든 쇼핑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매장에 들어올 수 있다고 6일 발표했
08-06
캐나다 코로나19 BC주 8월 들어 확진자 급증
6일 브리핑을 통해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9월 개학과 관련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BC주정부 실시간 중계 캡쳐)전달 동기 대비 4배 증가6월에 비해서도 5배 늘어미국 사망자 수 재 증가세유일하게 미국만 입국허용BC주가 코
08-06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통위반 단속 대유행
코퀴틀람 경찰이 2018년 9월부터 도입한 과속단속 경찰 등신대.(코퀴틀람RCMP 사진)밴쿠버 7월 이후 183건 적발버나비 RCMP 매주 과속 단속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메트로밴쿠버의 각 시의 경찰들이 교통위반 단속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밴쿠버경찰(Vancouv
08-0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대부분 감염경로는 국내
BC주 19세 이하 젊은 감염 190명70세 이상 감염 대비 사망자 많아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11명 중 10명은 국내에서 걸렸으며, 20세 이하 젊은 감염자도 전체 감염자 20명 중 1명 이상이었다.연방통계청이 1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보고된 코로나
08-06
밴쿠버 8월 24일부터 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트랜스링크 보도자료 사진장애인, 5세 미만 어린이 등은 제외처음 단속보다 교육 안내 위주 진행트랜스링크는 8월 24일(월)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6일 발표했다.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 CEO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많은
08-06
밴쿠버 한인 신협, 코로나19로 3개월 지각 총회 개최
코로나19 대처 정부보다 앞서 대출 시작 2019년도 당기순이익 166만불 이상 달성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신협이 고통분담을 통한 한인경제 살리기에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한인신협은 매년 4월 말
08-06
세계한인 ”亞 8개국 싹쓸이”…'반도' 글로벌 4000만불 돌파 쾌거
해외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nb
08-06
세계한인 '반도' 구교환 ”서대위, 하나로 규정짓지 않아”
영화 ‘반도’ 서대위 역 구교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화 ‘반도’ 서대위 역으로 영화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구교환의 인터뷰와 화보가 6일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실 그는
08-06
세계한인 ”역대급 스케일” 펜데믹 뚫은 '반도' 7일 캐나다·북유럽 줄개봉
캐나다 총 42개 개봉관에서미국의 21일 개봉에 앞서서완벽한 글로벌 스케일이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팬데믹을 뚫고 북미, 북유럽 국가의 개봉일을 확정했다. 아시아에서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4,000만불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
08-06
세계한인 재외동포에 대한 한국 국민의 이해도가 높아질까
재외동포재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이해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재외동포재단)재외동포재단·한국교육과정평가원 MOU재외동포 이해교육자료· 학술세미나 개최교사연수·현장조사·컨설팅 위한 공
08-06
밴쿠버 총영사관, 아메니다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기증
주밴쿠버총영사(정병원)관 은 아메니다의 입주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90장을 보내주었다.아메니다의  CEO 피터 정과 스테파니 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찬양과 성경 나누기 활동을 주관하며 입주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워주었다.아메니다 측은 정부
08-05
밴쿠버 '반도' 강동원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해준 전세계 관객 감사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지난 1일과 2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누적 관객수 34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반도'
08-05
밴쿠버 다운타운 7-11 직원 지난 7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로
국제공항 검사를 담당하는 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직원 모습(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페이스북 사진)써리 후카라운지 확진자 나와밴쿠버공항 검사요원들 감염밴쿠버 다운타운과 써리의 한 업장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 업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7-일레
08-05
밴쿠버 서부캐나다의 한인 워홀러, CO-OP, 유학생 위한 간담회
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qu
08-05
세계한인 영주권자나 조기 유학생이라면 카투사 지원 고려해 볼만
병무청, 2021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9월 16일부터 접수, 11월 5일 공개선발캐나다 영주권 한인 남성으로 한국군 입대를 희망하거나, 조기 유학생으로 한국 병역의무가 남아 있다면 영어 실력을 활용할 수 있는 카투사 지원도 해 볼만 하다.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02
08-05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10번째 연장...8월 18일까지
총 154일간 코로나19 대응상태 유지8월 들어 4일간 총 146명 새 확진자지난 3월 18일 첫 발령되었던 코로나 19 응급상황이 10번째 연장되며 총 22주간 지속된다.응급상황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근거를 두고 BC주의 비상
08-04
밴쿠버 한인에게 낯선, "캐나다가 좋아? BC주가 좋아?"
Research Co. 보도자료의 BC주도인 빅토리아 사진애주심 높지만 캐나다 국민 우선BC주 거주 자부심 81%로 절대적한민족 한국가 체제에 익숙한 한인에게는 낯선 일이지만, 국가 이전에 주가 먼저였던 연방제 국가에서는 자주 주가 먼저인지 국가가 먼저인지에 대한 설문
08-04
밴쿠버 [요가쏭의 5분요가] 온몸이 유연해지는 모닝요가
‘요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정적인 자세로 바르게 앉아 두 눈을 감고 명상하는 모습 혹은 몸을 이리저리 꼬고 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는 등 기이한 포즈로 유연성을 자랑(?)하는 요기의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요, 그렇다면 몸이 뻣
08-04
캐나다 미국산 수입 양파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 리콜
서울트레이딩, 시스코 캐나다 등 수입업체5월 1일부터 톰슨인터내셔널 브랜드 수입미국 캘리포니아 회사가 재배한 양파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8월 1일 자로
08-04
세계한인 ‘사증발급확인서’한국 비자포털 발급 근거 마련
법무부 외국인 정책과 4일 국무회의 브리핑7월 1일부터 유효 사증 소지자 출력이 가능지난 7월 1일부로 공관에서는 사증(비자)을 발급받은 사람에게 ‘사증발급확인서(Visa Grant Notice)’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
08-04
세계한인 한국 국세청, 동포는 '검은 머리 외국인'에 불과
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의 기자회견 모습(JTBC 방송 캡쳐)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 한국 언론과 동의2채 이상 아파트 취득 외국인 관련 브리핑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고 공식 지칭을 언론 브리핑에서 서슴치 않았다.임광현 국세청 조사
08-04
밴쿠버 UBC한인여학생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 당해
10대 음주 전자담배 중단 요구하다 폭행당해버스기사와 승객들 못 본 척 외면한인 여학생이 언론에 공개한 멍과 상처들한인 여학생이 대중교통 버스 안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10대들의 불법행위를 지적하다가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주류 언론에 공개됐다.글로벌뉴스와 C
08-03
캐나다 트뤼도, CERB 끝내고 EI로 다시 전환
트뤼도 연방총리는 7월 31일 브리핑을 통해 CERB의 종식과 EI 복귀를 선언했다. (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9월부터 400만 명 실직자 EI 통해 지원지속숙박요식업, 소매업 근로자 혜택 대폭 감소임시직, 계약직 등 EI 제외자 구제안도 구상캐나다 응급상업 렌트지
07-31
캐나다 캐나다인 백신 개발 전 미국 방문 의향은?
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비행기로 미국 방문 17%만 OK미국인 캐나다 방문 28% 의향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일부 백신 개발 제약사가 비싸게 백신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데, 백신 이전에 미국 여행 의향을 묻는 질문에 캐나다인은 다른 어느
07-31
캐나다 몸과 마음의 강인함을 길러주는, 체력과 정신력에 좋은 요가!
무언가 시작하려고는 하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막상 시작하긴했는데 꾸준히 해내는 끈기나 지구력이 부족한 적은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누워서 하는 독수리 자세입니다.허리가 약하신 분들도 이 자세를 통해 안전한 방법으로 복부운동 하실
07-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