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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폭망'한 포에버21 캐나다에 재진입?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1-10 09:39 수정 20-01-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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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을 한 패션브랜드 포에버21이 캐나다에서 전면 철수한 직후 재진입을 선언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포에버21은 지난해 캐나다 내 44곳의 매장을 포함해 진출한 세계 40여개 국에서의 사업을 접었다.

 

미국 LA에 본사를 둔 포에버21은 캐나다 시장에 다시 진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다만 이번에는 기존의 의류 매장이 아닌 온라인 시장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포에버21은 철저한 현지화를 통한 재부흥을 다짐했지만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불과 몇 달전 시장에서 철수한 브랜드가 새삼스레 현지화 전략을 꺼내는 것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데다가 경쟁 업체와 비교되는 포에버21만이 추구하는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는 것이다.

 

포에버21 최고경영진은 전자상거래 형태는 영업상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화 전략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고경영진은 디지털 시장에 쉽게 적응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다고 전하면서 이미 많은 고객이 포에버21에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에버21은 직접 판매하는 형식 대신 전자상거래 기업을 중간에 두고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글로벌-e 라는 전자상거래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어 세계 소비자들에게 다시 어필한다. 글로벌-e는 현지화 전략에 따라 캐나다 시장, 아시아 태평양 시장, 아시아, 중남미 시장 등으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각 사이트마다 현지 화폐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

 

캐나다 고객은 캐나다 달러로 지불할 수 있다. 배송비와 세금, 관세 등은 최종 계산 단계에서 확인된다.

 

글로벌-e의 경영진은 캐나다 고객의 80%가 이미 다국적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물품을 주문하고 있다면서 포에버21은 고객 개개인의 필요를 잘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성장 가능성을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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