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5달러권에 들어갈 인물 추천해 주세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22°C
Temp Min: 15.56°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새 5달러권에 들어갈 인물 추천해 주세요"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1-13 10:13 수정 20-01-13 11:2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5달러권의 새로운 초상 인물로 캐나다인은 누구를 원할까. 캐나다중앙은행(BoC) 스티븐 폴로즈(Poloz) 총재는 9일 5달러권 지폐 도안에 들어갈 새 초상 인물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상공회의소에서 한 연설에서 폴로즈 총재는 캐나다 지폐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역사적 인물을 추천해주길 바란다면서 전 국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 5달러권 앞면에 그려진 인물은 윌프리드 로리에(Laurier) 전 캐나다 총리다. 1896년부터 1911년까지 캐나다를 이끈 로리에 총리는 프랑스러권에서 처음으로 총리직에 오른 인물이기도 하다.

 

로리에 전 총리의 초상화는 1935부터 1937년까지 발행된 1000달러권에도 들어있고 1972년부터 5달러권의 여러 도안에 등장한다.

 

뒷면에는 국제우주 정거장에 탑재된 로봇팔 캐나다암2와 우주인, 지구 등이 그려져 있다.

 

중앙은행은 2년 전 10달러권 신권의 새 초상 인물로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 바이올라 데스몬드를 선정할 때도 비슷한 여론 조사를 거친 바 있다.

 

데스몬드의 얼굴이 그려진 10달러권은 2018년 11월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당시 세로로 도안된 첫 캐나다 지폐로도 눈길을 끌었고 캐나다 여성이 지폐 초상 인물로 선정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데스몬드가 그려진 10달러권은 지난해 4월 세계지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지폐에 선정되기도 했다.

 

초상 인물 설문 조사는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벌써부터 많은 국민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인물은 ‘희망의 마라톤’으로 알려진 국민 영웅 테리 폭스(Fox)다. 캐나다 록밴드 트래지컬리힙의 리더 고드 다우니를 지지하는 의견도 있다. 두 인물 모두 암과의 싸움으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힘든 투병 생활을 꿋꿋히 견뎌내 많은 이의 희망이 됐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08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국세청 전화 질의 이 달부터 시작
세금 보고 감사 활동 재개에 따라“사기와 혼동치 말아 달라” 당부캐나다 국세청(CRA)이 중단됐던 세금 보고 감사 활동을 재개한다. 이에 따라 이 달부터 해당 보고자에게 전화를 걸어 관련 질의를 펼 계획이다.국세청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코
09-18
캐나다 캐나다-미국 육로 국경 폐쇄 연장
최소 내달 21일까지...11월까지도 가능트럭 운전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 예외캐나다와 미국의 육로를 통한 국경 통과 금지가 최소 내달 21일까지 연장된다. 소식통에 따라선 11월까지 폐쇄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연방정부 한 관계자는 최근 CBC와의 인터뷰에서
09-16
캐나다 2021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 모집 중
어학연수 및 학사과정 5년간 장학금 지원10월 23일까지 접수, 내년 1월 합격 발표대한민국정부(교육부)는 2021년도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Program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주 캐나다 대사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09-15
캐나다 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 경매 돌입
미화 3천만 달러 내외 낙찰가 예상1%에 드는 타입 2, 등급 D 고품질캐나다산 102캐럿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부쳐진다. 비슷한 과거 사례를 두고 볼 때 최소 수천만 달러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다.영국 경매업체 서더비즈(Sotheby’s)는 2년 전 온테리오
09-15
캐나다 비대면 시민권 시험 검토 중
6개월째 시험 중단으로 큰 적체 우려“학교도 여는데 왜 시민권 시험만?”시민권 시험이 6개월째 열리지 않아 일부 이민자들이 안타까움을 호소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비대면 방식을 이용해 시험을 재개할 것을 검토 중이다.이민부(IRCC)는 지난 3월 1
09-14
캐나다 성형외과 레지던트 ‘애먼 생뼈’ 제거
(사진) 캘거리 성형외과 레지던트가 한 환자의 손목 시술 중 멀쩡한 상태의 주상골 뼈(화면)를 제거해 그를 감독한 의사가 중징계에 처해졌다. 25년 경력 캘거리 의사 감독 소홀 탓앨버타 의사 컬리지 1만6천 달러 벌금캘거리 소재 성형외과 레지던트가 환자로부터
09-11
캐나다 오타와 수도권 최초, 칼튼대학교 한국어전공과정 설치
칼튼 대학교 전경(대학교 페이스북 사진)주캐나다대사관·국제교류재단·국립국제교육원 협업별도의 특별 재정지원 없이 2년 여만에 성과 창출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소재 주요 종합대학인 칼튼대학교(Carleton Univ
09-10
캐나다 갤럭시 노트20 5G | 노트20 Ultra 5G를 소개합니다
갤럭시 노트20 5G 및 갤럭시 노트20 Ultra 5G는 갤럭시 생태계와 매끄럽게 연결하여 삶의 매 순간을 최대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생산성 파워하우스입니다.노트 시리즈 중 최강의 버전갤럭시 노트20 시리즈 5G 스마트폰은 컴퓨터처럼 작동하고 당신을 프로 게이머로
09-10
캐나다 상업 임대료 한 달 더 지원
정부 CECRA 프로그램 연장...‘마지막’ 강조‘차후 소상인 지원 다른 방법 모색할 것’캐나다 연방정부가 소형 상인들의 임대료를 한 달 더 지원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이것이 마지막 지원이라고 강조했다.정부는 8일 CECRA(
09-09
캐나다 ‘개학 후 게임 금단현상에 자녀 고통받을 것’
임상 상담가, 자녀와의 대화로 부모가 도와야게임 중독 자가진단 통해 스스로 치유토록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자녀가 등교하지 않은 지난 6개월간 컴퓨터 게임에 붙어사는 아이들과 실랑이하는 말씨름을 필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곧 있을 개학 뒤 게임 금단현상으로 맛보
09-08
캐나다 아카이 베리 코로나 치료제로 연구 중
토론토 대학 연구진, ‘치명적 감염증상 예방 기대’탁월한 항염증제 이미 입증...연구결과 올해 말 예상항산화제로 널리 보급된 아카이 베리(acai berry)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료제로써 효능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캐나다 과학자들에 의해 진
09-08
캐나다 캐나다인, 원정출산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
원정출산 외국인 산모들을 위한 캐나다의 한 '베이비 하우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아기 옆에 캐나다 여권이 놓여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사회복지 악용한다 대답 71%"원정출산 사업 철저 조사해야"한국의 적폐 기득권층이 악용해 시작
09-04
캐나다 기내 마스크 착용 거부자 1000달러 벌금
밴쿠버 공항 페이스북 사진2명 모두 웨스젯 탑승자로 밝혀져먹거나 마실 때 빼고 항상 마스크캐나다에서 국제선, 국내선을 막론하고 기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한 탑승객들이 벌금을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연방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09-04
캐나다 연방 외국인 입국 금지 9월 말까지 연장
공항에서 집이나 숙소까지 대중교통 이용 가능학생비자나 취업비자 소지자 입국 불가 할수도연방정부는 지난 8월 29일부로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한 외국인 입국 금지를 9월 20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해외에서 입국을 한 경우 14
09-03
캐나다 한-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 개최
올해 10회째, 3일~5일까지 온라인과학기술 교류 인적 네트워크 구축한국-캐나다 과학기술 학술대회(CKC,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가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김정우 캐나
09-03
캐나다 ‘섹스할 때도 마스크 써라’
탐 공중보건청장 안전한 성생활 방법 제시“가능하면 혼자서, 파트너 자주 바꾸지 마라”‘섹스를 할 때도 마스크를 써라.’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악화함에 따라 캐나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개인의 잠자리까지 참견하기 이르렀다
09-02
캐나다 토론토 총격사건 발생 증가세
토론토 총영사관은 토론토에서 8월 31일까지 33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작년 동기 대비 16%가 증가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총격사건으로 인한 사상자는 157명에 달한다.지난  8월20일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 지역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1명이
09-02
캐나다 일반인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도입 검토
의료인 검사 받아야 하나 알아보는 목적보건부 ‘검사는 전문가만이’ 입장서 선회연방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일반인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가 테스트 키트를 도입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 테스트
09-0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우선 공급 계약 체결
  정부, “8800만 회 접종 분량 조기 확보”최초 공급시기 미지수...내년 2분기 추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31일 노바백스(Novavax),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
09-01
캐나다 지난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4명 발생... 새 확진자도 294명
31일 지난 주말 코로나19 관련 보고를 하는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BC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새 확진자 30일 107명 31일 101명 발생입원환자 28명, 집중치료실 입원자 10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주를 거듭할수도록 뚜렷하게 심각해지는 모
08-31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토론토 한인사회서 바쁜 일정 소화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최초 한인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넬리 신 의원이 주토론토 총영사관을 27일 방문해 정태인 주토론토 총영사와 면담을 통해 △한-캐 협력 증진 방안, △동포사회 지원 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또 신 의원은 26일 오후 5시에
08-28
캐나다 ‘캐나다 식당 60% 3개월 내 파산’
상공인협회 보고서, 방역조치 경영에 큰 부담협회, ‘우리 식당’ 캠페인 통해 타개 모색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3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절반 이상의 식당이 문을 닫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평소에도 낮은 이윤으로 어려움을 겪는
08-28
캐나다 6월 평균주급 1년 전 대비 9.4%상승
연방통계청의 임금 명세표를 받는 노동자 수의 변동 그래프전국 평균주급 1118.5 달러 기록BC주 전달대비 22.36달러 내려가6월 캐나다 임금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1년 전에 비해서는 올랐지만, 전달 대비해서는 감소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자의 평균주급 통계에
08-27
캐나다 국세청 고용보조금 감사 착수
소규모 1차 후 가을께 본격 감사부적격, 부풀려 수령한 기업 색출연방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이 긴급고용보조금(CEWS)을 수령한 회사들에 대해 선별적 감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름 말까지 적은 샘플로 1차 조사를 마친 후 그 결과에 따라
08-27
캐나다 캐나다 5G 구축에 사실상 중국 배제
이동 3사 협력사로 에릭슨, 노키아 선정캔, 미·중 줄타기 외교로 공식 발표 자제로이터즈(Reuters) 통신은 25일 오타와발 특별 기사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는 캐나다가 말은 못 해도 사실상 5G 인프라 구축에서 중국의 화웨이(Huawe
08-2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