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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오타와 한국대사관 차량운전 관리 행정직 모집중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3-02 10:02 수정 20-03-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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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접수 마감, 이메일로 접수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차량 운전/관리 및 기타 대사관 업무 지원을 위한 행정직 직원을 채용 중에 있다고 공지했다.        

 

지원자 자격요건은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온타리오 운전면허증 G 클래스 이상 소유했으며, 영어 및 컴퓨터 활용 가능자일 경우 우대하며, 범죄경력이 없어야 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전화번호 및 이메일 주소 기재), 자기소개서, 체류신분증명서, 그리고 범죄경력증명서이다. 모든 서류는 pdf 파일로 첨부하고, 채용 확정 후 원본 제출해야 한다.

 

접수마감일은 오는 6일(금) 동부시간으로 24시까지이며, 지원방법은 이메일(mhlee13@mofa.go.kr)로 받고 있다.

 

대사관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일정은 내부사정으로 변경 가능하며, 서류·면접 결과는 합격자에게만 개별 통보하며,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영주권자는 한국내 신원조회 결과 부적격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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