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각 단위 정부 코로나19 조치 만족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0.56°C
Temp Min: 17°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국민, 각 단위 정부 코로나19 조치 만족

표영태 기자 입력20-03-24 09:54 수정 20-03-24 12:5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중국 바이러스라 부르는 것 매우 실망 

중국정부 코로나19 전염 책임져야한다

 

코로나19에 대해 연일 연방정부부터 주정부 그리고 자치시정부까지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에 대해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만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4일 발표한 코로나19 정부대응 조사결과에서 연방정부에 대해 66%, 주정부에 대해 70%, 그리고 자치지에 대해 66%가 만족하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를 중국 바리어스, 중국 감기라고 불러도 되느냐는 질문에 61%가 반대를 했고 32%만이 동의한다고 했으며, 7%가 대답을 유보했다.

이번 코로나19 전염에 중국정부가 일말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질문에는 66%가 그렇다고 대답을 했고 23%가 동의하지 않았으며, 11%가 모른다고 대답했다.

캐나다정부가 중국정부에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32%가 그렇다고 한 반면 52%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정부들이 살아 있는 동물을 식품으로 판매하는 신선시장(재래시장, wet market)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68%가 동의하고 18%만이 반대했다.

 

이번 조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10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준오차는 +/- 3.1%포인트이다.

 

이날 또 Leger도 코로나19관련 유사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연방정부의 조치에 만족한다는 비율 65%에 비해 주정부에 만족한다는 비율이 79%로 나왔다.

 

코로나19에 대해 두렵냐는 질문에 그렇다가 57%, 아니다가 40%로 나왔다. BC주는 61%로 대서양 연해주의 64%에 이어 가장 높았다. 팬데믹이 너무 부풀려졌다고 보는 비율이 20%인 반면 적절하다는 대답은 77%로 나왔다. 반면에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 양성진단을 받은 것을 아느냐는 질문에 95%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1508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조사로 표준오차는 ±2.52%포인트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5,68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조기총선 한인 주요 주거지 어느 후보가 뛰나
2018년도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한복을 입고 나와 사회를 봤던 앤 캥 주의원버나비서 앤 캥, 카트리나 첸 등 재출마코퀴틀람 핀 도넬리 전 연방의원 출사표BC주 조기 총선이 본격화 됐는데, 한인 인구밀도가 높은 양대 도시인 버나비와 코퀴틀람에서도 각 당 후보자들이 지명
06:39
밴쿠버 스탠리파크 공중화장실 수은에 오염
위험물제거팀 급히 출동 제거센컨드 비치 화장실 다시 개방지난 일요일 스탠리파크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공중화장실 안에 수은이 뿌려져 있어 위험물 제거팀이 급히 제거 작업을 벌였다. 공중화장실이 수은에 오염된 사례는 흔치 않지만, 수은의 맹독성을 고려할 때
09-27
밴쿠버 화이트락 흰 바위에 검은 페인트칠
‘흑인 생명이 중요하다’ 구호 칠해져지역 원주민 신령물 훼손, 경찰 조사      화이트락(White Rock)시의 유명 아이콘 바닷가 ‘흰 바위(white rock)’가 누군가에 의해 검은
09-27
밴쿠버 버스 안 마스크 착용 거부 끝에 주먹다짐
지난 주말 오전 써리에서승객간 말다툼이 몸싸움으로써리에서 버스 승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끝에 이를 종용하던 다른 승객과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 마스크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까지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지난 2
09-27
캐나다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앨버타 철도 신설 승인
개발 첫 단계...양국 환경평가, 정부 허가 등 남아공사 착수시 2만개 일자리 창출 등 큰 효과 기대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알래스카와 앨버타를 잇는 2,570km 철도 노선 신설을 승인했다. 국경 양편에서 여러 가지 승인 단계가 남았지만 총 220억 달러 규모의
09-27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절단범 현상금 25만 달러
스쿼미쉬RCMP와 공동으로작년 8월 1차 범죄자 포함2019년에 이어 2번째 절단 테러를 당한 시투스카이 측이 범인 체포에 거액의 현삼금을 걸었다.시투스카이 회사(Sea to Sky Gondola LP)는 스쿼미쉬RCMP와 함께 지난 14일 발생한 곤돌라 절단범에 대한
09-26
캐나다 25일 전국 누계 확진자 15만 명 돌파
세계에서 26번째로 많아BC주 일일 확진자수 98명캐나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진행하면서 캐나다도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넘어섰다.BC주의 25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새 확진자 수가 98명이 발생해 9월 들어 금요일 치고는 가장 낮은 수준
09-26
이민 배우자 초청 이민 신속 처리 예정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6000건 처리신속 처리로 66% 배우자 신청서 해결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민 수속이 지연되고 있지만, 마지막 4분기에 배우자 초청 이민은 빠르게 처리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09-25
밴쿠버 BC 전화-온라인 선거인 등록 26일 마감
등록 없으면 우편투표 불가투표소에서 직접 등록 가능코로나19로 BC주 조기총선이 갑작스럽게 결정되면서 우편투표가 권장되는 가운데, 우편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말 선거인 등록을 마쳐야 한다.BC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한 선거인 등록과 유권자 정보 갱신
09-25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임시 직원 채용 중
해외 청년 취업 지원 사업 담당 9월 30일까지 이메일 서류 접수주밴쿠버총영사관은 해외 청년 취업 지원 사업 담당 임시 직원 1명을 뽑기 위해 9월 30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응모 자격은 캐나다 영주권 보유 한국국적자, 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 w
09-25
밴쿠버 마닐라 조개, 목이버섯 리콜 조치
(사진)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24일 BC주산 마닐라 조개를 리콜 조치했다. 사진은 이와 같은 종류의 조개. Evergreen Int’l사 공급 조개에 마비성 조개중독쉬라키쿠/키쿠라지 이름 단 버섯엔 살모넬라균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24일 BC주 산 마
09-25
캐나다 떼쓰는 아이 마스크 안 씌워 항공기 탑승 거부
웨스트제트 특히 엄격...일부 미 항공사도직원 ‘씌워라’ 아이 ‘안쓴다’ 부모만 곤란캐나다와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려고 떼쓰는 아이 때문에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항공사들이 정부 지침에 따
09-25
캐나다 코로나 개인 지원금 주 500달러로 인상
복구지원금 법안 의회 상정...당초보다 100달러 많아고용소득 5천달러 돼야 신청...새 양육 보조금도 포함코로나19 사태로 일을 못 하는 개인을 돕기 위한 새 지원금이 당초 발표됐던 주 400달러에서 500달러로 인상돼 의회에 법안 상정됐다. 이번 주로 끝나는 긴급재
09-25
세계한인 [표영태 기자 한국 기획 취재기-2] 좁은 오피스텔에 14일간 영어(囹圄)의 몸이…
오피스텔 창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 하지만 14일간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고 절대로 문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출국장을 나오면 각 지역으로 교통편 확인입국 익일 격리 주소시 관할 보건소서 검사하루도 10여 번 이상 울려대는 확진자 안내어렵게 입국 수속과 자가격리 보호 보증
09-24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020 밴쿠버골든벨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9월 19일 오후 5시에 2020 밴쿠버 통일골든벨 행사를 진행해 5명의 우수자를 선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밴쿠버골든벨행사는 주최측은 한인회관에서 그리고 참가 학생들은 줌으로 진행했다. 정기봉 회장은
09-24
밴쿠버 BC주 조기총선 NDP에 과연 유리할까?
인사이트웨스트 BC주 정당별 지지도 그래픽최근 여론조사 존 호건 지지율 높아코로나19 우려감 속 10월 24일 선거소수정부로 정국 주도력에 항상 캐스팅보드를 쥔 녹색당에 끌려가던 BC NDP 정부가 코로나19 와중에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는데 현재까지는 존 호건
09-24
밴쿠버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높이는 놀이
밴쿠버여성회(회장 미셀 김)의 제4차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창업 및 취업 프로그램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행복' 강좌가 인기리에 진행 되고 있다. 밴쿠버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그리고 한인신협 후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0년도 행사는 지난 8월 26일 '
09-24
밴쿠버 형제자매들에게 기쁨으로 기억되는 정요셉
정요셉 가족 사진. 왼쪽부터 샘, 샘의 부인 수진, 어머니 정성자 지휘자 , 크리스찬, 아버지 정문현 회장, 조셉, 에스더, 한나.(코람데오 재단 제공)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시작된 정요셉 장학 사업이 올해로 9번째 장학생을 모집으로 이어지고 있다.
09-24
밴쿠버 코윈캐나다 에드몬튼 활성화 컨퍼런스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온라인, 오프라인 진행3일 5개의 무료 워크샵 모든 한인에게 개방 해 코윈캐나다가 여성가족부 후원 하에 캐나다 지역 담당관 강화사업으로 컨퍼런스가 에드먼턴 지회 주관으로 10월 2-3일 양일간에 걸쳐 열립니다. . 에드먼톤 지회를 활
09-24
밴쿠버 BC 코로나19 2차 대유행 본격화, 악화일로
24일 새 확진자 148명, 사망자도 2명코퀴틀람과 밴쿠버 학교 확진자 발생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캐나다에 코로나19가 2차 대유행을 하고 있다고 선언했는데,  BC주는 이미 8월 중순부터 대유행 징조를 보였고 점차 더 악화되는 상황이다.BC주 애드리안 딕스
09-24
세계한인 코로나19 유행에도 식지 않는 한류콘텐츠 인기
코로나19 유행에도 식지 않는 한류콘텐츠 인기코로나19 유행 속에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2020’에 전 세계 170개국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총 4만 2110건의 작품이 출품됐다.이를 통해 한국과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세계인
09-2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코로나 2차 대확산, 재정 지원 지속”
트뤼도 총리 대국민 담화문, 개원연설문 연달아 발표새 개인 지원책 입법화, 월급 보조 내년 연장 등 다수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3일 대국민 특별 담화문 발표에서 캐나다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2차 대확산이 시작됐다고 시인하고 확산 저지를 위한 국민의 노력을 촉구했다
09-24
밴쿠버 코퀴틀람 시장, “구급차 출동에 3시간 소요 용납 못 해”
코퀴틀람 시장 현 응급요원 출동 규칙 비판중풍에 쓰러진 여자 3시간 기다리다 숨져“구급차 출동에 3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는 현행 제도는 문제가 크다.”코퀴틀람 시장이 지난 7월 구급차 도착을 3시간여 기다린 뒤 끝내 목숨을 잃은 한 시민의 사례를
09-24
밴쿠버 칠리왁 남성 여학생 엉덩이 만지고 도주
자전거 타고 가다 손 내밀어 슬쩍인근 가옥 방범 카메라 범행 포착칠리왁에서 한 남성이 거리를 걷고 있는 여학생의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며 범행이 인근 가정집 방범 카메라에 찍힘에 따라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RCMP
09-24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국방홍보원과 MOU 체결
내국민 대상 재외동포 이해 제고재외동포 콘텐츠 제작 등 협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내국민 대상 재외동포 이해 제고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국방홍보원(원장 박창식)과 9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한우성
09-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