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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8일 실시간 업데이트] BC 코로나19 새 사망자 5명 나와

표영태 기자 입력20-04-08 15:05 수정 20-05-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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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명으로 늘어나

확진자도 총 1336명

이스터 연휴 집에서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닥터가 7일 오후 3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5명의 새 사망자가 나와 총 48명이 됐다. 새 확진자 수는 45명으로 누계로 1336명이 됐다.

 

닥터 헨리는 이번주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가능한 집에서 머물 것을 당부했다. 딕스 장관도 전원지역에 있는 별장 방문을 삼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BC주는 8일부로 주립공원을 모두 임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닥터 헨리는 최근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99%나 나와 일일 테스트 건 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8일 전국적으로 새 확진자는 1394명, 그리고 사망자도 54명이 나왔다. 이로써 총 확진자는 1만 9291명, 사망자는 435명이 나왔다. 

 

9일 확진자 수는 2만명이 넘고 10일 중 사망자도 500명을 넘길 추세다.

 

8일 새 사망자들도 퀘벡주에서 25명, 온타리오주에서 21명, BC주에서 5명, 알버타주에서 3명 등 인구수나 확진자 수에서 가장 많은 주들에 집중됐다.

 

확진자 수에서 퀘벡주는 전날에 비해 691명이 늘어나면서 1만 명을 넘긴 1만 31명이 됐다. 온타리오주는 5276명, 알버타주는 BC주보다 많은 1423명이었다. 이어 노바스코샤주가 342명, 사스카추언주가 271명, 뉴파운드랜드주가 232명, 마니토바주가 221명, 뉴브런즈윅주가 108명이었으며, PEI주가 25명이었다.

 

송환 캐나다인을 관리하는 연방이 13명, 유콘준주가 8명, 노스웨스트준주가 5명이다.

 

8일 기준으로 세계의 총 확진자 수는 150만 8965명에 사망자는 7만 7984명으로 인구 100만명 당 확진자는 194명에 사망자는 11.3명이었다.

 

확진자 수에서 미국은 42만 7079명이 나왔다. 하룻만에 2만 6744명이 늘어 3일 후면 50만명이 넘는다는 계산이다. 그 뒤로 스페인이 14만 8220명, 이탈리아가 13만 9422명, 독일이 11만 3296명, 프랑스가 11만 2950명이 나왔다.

 

이들 국가는 인구 100만명 확진자 수에서도 1290명, 3170명, 2306명, 1352명, 그리고 1730명 등 세계 평균에 7배에서 16배에 달했다.

 

사망자 수에서는 이탈리아가 1만 7669명, 스페인이 1만 4792명, 그리고 미국이 1만 4665명이고 프랑스도 1만 869명, 영국도 7097명으로 나왔다. 이들 국가의 인구 100만명 당 사망자 수는 292명, 316명, 44명, 167명 그리고 105명으로 미국을 빼고 모두 100명을 넘겼다. 벨기에도 인구 수대 확진자나 사망자가 많이 나온 국가로 기록됐다.

 

이로써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제 서구권 국가가 주요 확산 국가가 됐다.

 

캐나다는 인구 100만명 당 509명의 확진자에 사망자는 11명으로 확진자 수는 세계 평균에 5배 사망자 수는 평균을 유지했다.

한국은 203명에 4명으로 확지자는 세계 평균 수준이고 사망자는 1/4 수준에 머물렀다.

 

중국은 57명에 2명으로 14억의 인구강국으로 수치적으로는 가장 안전한 국가처럼 착시효과를 보였다.

   

표영태 기자(reporter@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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