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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우리집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바이오린클

표영태 기자 입력20-05-04 14:07 수정 20-05-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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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에 주방 어디에 위치해도 좋은 바이오린클 제품


음식물 쓰레기 3~5시간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냄새 없고, 소음 적고, 전기도 덜 먹어 신통

필터교환 등 소모품비용 없고, 퇴비 공짜 생겨

짜고 맵고 뜨거운 한국 음식 분해하는데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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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에 새롭게 부상한 키워드는 바로 친환경이다. 이제 삶에 있어 항상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지키기 위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각광을 받는 새로운 가전제품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이다. 주방에 있는 음식 쓰레기 냄새도 잡아주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일도 줄이고, 온갖 병원균의 원인도 없애고, 그리고 건강한 퇴비도 얻을 수 있는 음식물 처리기가 있다면 관심을 가져 볼 일이다.


한국에서 이런 강점들로 무장을 해 2019년 출시 이후 음식물 처리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린클(Bio Reencle)이 캐나다에도 선보였다.


포트코퀴틀람에 위치한 친환경 혁신기업인 Acme Green Solutions (www.acmegreen.com)은 코로나19 이후 뉴노멀시대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끌어갈 클린 가전제품으로 바이오린클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Acme Green의 윌리엄 김 대표는 "바이오린클은 미생물(푸드클리너)을 활용하여 음식물을 분해하는 주방용 제품으로, 콩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이 미생물은 고염, 고산성, 고온에 강한 바실러스 혼합체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하는 것에 최적"이라고 소개했다.


758783364_HbhmszrF_f38abbbfc0f5de7eb134bf556b6591e9d306b095.jpg미생물을 배양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바이오린클의 장점은 고염, 고산성, 고온에 강한 바실러스 혼합체 미생물로 맵고 짠 한국 음식을 분해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음식물 쓰레기를 흙처럼 분해하기 때문에 불쾌감도 없고 이렇게 해서 얻어진 잔여물을 유기농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


758783364_bdkcHyLJ_627ca6af9e5abbc49b4a4dc9d596ce315bead814.jpg음식물 쓰레기의 가장 큰 문제점인 냄새도 적당한 온도에서 악취 원인균을 제거하고 다시 자외선으로 2차 살균한 후에 활성탄을 활용해 잔여 냄새까지 잡아주었다. 여기에 완벽하게 냄새 유출을 막는 이중 뚜껑까지 있어 냄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분쇄나 건조방식의 전통적인 음식물 처리기는 소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바이오린클은 기본적으로 미생물이 분해를 하기 때문에 소음을 만들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전기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BC주의 전기료로 한달에 3달러 정도 들어간다.


또 필터 등 다른 소모품도 들어가지 않고 미생물과 같은 모든 소모품이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도 들어가지 않는다.


BC주가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동화 하면서 이제 더 이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생활 쓰레기와 같이 버릴 수 없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분리해서 모았다가 배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 냄새가 나고, 모아 운 음식물 쓰레기에서 각종 병균이나 벌레가 꼬이고, 또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불편함도  생겼다.


하지만 바이오린클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3~5시간 후면 음식물이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수박 껍질과 같은 크고 두꺼운 음식물 쓰레기도 24시간 이내에 모두 흙처럼 변해 흔적도 알아볼 수 없다.


이들 음식물 쓰레기는 수분이 빠져 크기가 10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에 분해된 잔여물은 2~3개월에 한 번 정도만 화단이나 그린빈에 버리거나, 퇴비20%와 흙80%를 섞어 화단을 가꾸는 비료로 쓰면 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첫 사용 시에만 미생물을 배양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미생물(푸드클리너)과 물 2리터를 부은 뒤 전원을 켜고 24시간을 기다리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제 바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되는데, 초기 배양 과정인 첫 음식물 쓰레기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투입해주면 더욱 건강한 미생물이 배양된다. 2~3개월에 한 번 잔여물을 버릴 때 일정량 잔여물을 린클에 남겨두면 다시 미생물이 배양돼 마치 미생물을 키우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 각 가정마다 설치된 싱크대 분쇄기로 갈린 음식물쓰레기가 2차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분쇄기 사용을 금지하는 시도 늘어나고 있다. 


김 대표는 "바이오린클은 고장율도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1년간 A/S가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 판매를 기념해 바이오린클을 구입하면 푸드클리너와 모종삽을 무료 증정하고 있으며, 지금 행사기간에 구입하시게 되시면 무료로 배송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에서는 '바이오린클'이라는 검색어르 넣으면 직접 사용한 이용자들이 사진들을 넣은 사용 후기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어 제품에 대해 간접적으로 검증을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Acme Green Solutions에 대해 "Bio-degradable material을 연구하고,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자연 분해가 되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현재 비닐봉투 및 용기를 UBC 와 Trinity University와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며,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를 위해, 폐기물이 없는 지구촌을 이루기 위해 더 깨끗한 세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온라인 구매: https://www.acmegreen.com

구매나 문의: info@acmegr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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