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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민주평통, 광복 75주년 기념 친선 체육대회 개최

표영태 기자 입력20-08-27 14:01 수정 20-08-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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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골프 꿈나무 지원

한인 동호회간 단합 단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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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는 광복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서부캐나다 지역에서 골프 꿈나무들의 통일의식을 높이고 한인으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기념 친선 골프대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핏트메도우즈의 스와니셋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에 한인 차세대 골프 꿈나무 노승우, 이현준, 주호재, 노승현, 박정우, 배우성 등이 참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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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지난 22일 평화통일 골프대회를 핏트메도우즈의 스와니셋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민주평통 위원들과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 각 동호회 대표, 그리고 한인 차세대 골프 꿈나무 6명이 참가했다.


정 회장은 "올해 75주년을 맞이한 광복절을 맞아, 코로나19로 많이 위축된 한인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난 국복과 국위 선양 그리고 골프 꿈나무 지원을 위해 안전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선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메트로밴쿠버의 각종 동호회의 준프로에 해당하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회원들을 초청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라는 단체에 대해서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동시에 서로 공정한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인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게 통일된 마음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가장 조명을 받은 차세대 골프 꿈나무의 경기에서 유일한 여자 선수로 참가한 노승우 양이 78타를 치고, 남자 주니어에서 이현준 군이 76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미래 한인 골프 유망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 차세대 골프 선수들은 민주평통과 총영사관, 그리고 T-브라더스의 테리 박 회장 등이 준비한 기념비와 상품권 등의 부상을 받았다.


이외에 한인 동호회간 시합에서는 여성일반에서 민주평통의 김란희 선수가, 그리고 남자일반에서는 앤디 박 선수가 각각 82타와 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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