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사립대학교 한인 교육그룹과 만나 새롭게 도약...퀘스트대학교+프리마콥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78°C
Temp Min: 14°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BC주 사립대학교 한인 교육그룹과 만나 새롭게 도약...퀘스트대학교+프리마콥

표영태 기자 입력21-04-01 14:04 수정 21-04-02 20:5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40% 졸업생 우수자원으로 미국 유수 대학원 진학

2018년 맥클린 잡지 선정 북미 학생 참여도 1위 뽑혀

한 주 한 과목, 전공 없이 학사 자격, 커리큘럼 스스로


758783364_O6sRHZPC_0b1f91ee1c6e6cfa54fdfcd64dfc73acf7699eee.jpg


758783364_OmklN6pw_670461f3050460075b5823727fd73c81f2a10f7d.jpg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있는 몇 안 되는 사립대학교 학생들의 성취도나 교육 프로그램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한인 교육그룹에 인수되며 다시 기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한인 소유의 프리마콥(Primacorp)재단(회장 피터정)은 작년 하반기에 스쿼미시에 위치한 퀘스트 대학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퀘스트 대학교는 2016~2017년도에 맥클린 잡지가 북미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생 참여도 서베이(National Survey of Student Engagement, NSSE) 조사에서 캐나다에서 1위를 했다고 2018년도에 보도한 바 있다.(https://www.macleans.ca/education/national-survey-of-student-engagement-results-for-canadian-universities/)


보도내용에 따르면 퀘스트 대학교는 1년 차에 48.4% 2년 차에 50.2%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서 평가된 항목은 4가지로 학문적 도전, 동료들과 학습, 강사들과의 경험, 그리고 캠퍼스 환경 등이다. 


밴쿠버와 휘슬러의 중간에 위치한 스쿼미시에 있는 퀘스트 대학교는 도시와 앞바다 전경이 잘 어울러져 있다. 총 55에이커 대지 가운데 21에이커가 캠퍼스로 조성돼 있는 이 대학은 2007년 설립됐다.


김 율  프리마콥재단 부사장은 "이 학교의 졸업생 인재들은 하버드, 예일, 옥스퍼드 등 세계 유수의 대학교의 석박사 과정을 선택해 진학 한 수가 많다"며, "바로 퀘스트 대학만의 특별하고 우수한 커리큘럼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좋은 대학교가 그런데 왜 재정적 위기로 파산을 하고 매물로 나왔을까?


김 부사장은 "대학교는 너무 좋은데 어떻게 홍보하고 합리적으로 운영을 할 지 잘 몰랐던 것 같다"며, "사립대학교이기 때문에 높은 수업료 등 부정적인 측면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인으로 수 십 년의 캐나다 교육사업에 노하우를 갖고 있던 프리마콥 재단이 바로 이런 퀘스트대학교의 교육적 자산을 알아보고, 좋은 대학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인수하게 됐다.


프리마콥재단의 산하 고등교육기관들을 보면 캐나다 내 50년 이상 전통을 가진 CDI College (직업훈련 학교 national brand)와 Reeves College (직업훈련 학교 Alberta regional brand), 그리고 25년 전통의 Vancouver Career College (직업 훈련 학교 BC regional brand), 또 2009년에 설립한 Visual College of Art and Design (예술 / 디지털 미디어 훈련 학교) 등이 있다.


이들 사립 칼리지에는 한 해에 학생이 1만 8000명~2만 명이 등록을 할 정도다. 바로 프리마콥재단은 이들 사립 칼리지의 성공적인 홍보와 운영 그리고 발전을 시켜왔다. 


퀘스트대학교는 한 클래스당 최대 학생 인원이 20명이며, 40개 이상의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이 등록을 하고, 85%의 학생들이 장학금과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김 부사장은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수업료 부담이 있지만, 국제 유학생이라면 캐나다 공립 대학교와 같은 수업료를 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퀘스트 대학교의 진가에 대해 한 유학원 원장이 직접 대학교를 방문하고 블로그에 올린 탐방기를 보면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짜서 수업을 듣는 아주 독특한 대학교라고 소개했다. 


바로 퀘스트(QUEST)라는 단어 자체 탐구라는 뜻으로 학생들은 2학년이 끝나기 전에 자신만의 질문을 찾고, 3, 4학년 동안 교수와 친구들과 토론하고 세상을 탐험하면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밟는다.


한 주에 여러 과목을 듣는 대부분의 대학교와 달리 퀘스트 대학교는 3.5주간 한 과목만 수강한다. 이를 통해 한 과목에 몰두할 수 있고 학문적 깊이를 쌓아갈 수 있다.


이외에도 학과가 따로 없다. 대학교 졸업 학위만 준다. 한국인이나 기존 대학교의 전공에 익숙한 한인들에게는 낯선 수업이지만 바로 창의적이고 학구적인 인재를 중시하는 세계 최고 대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일 수 있다.


그래서 퀘스트 대학교 졸업생의 40%가 세계 최고의 대학교들과 캐나다 최고의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이다.


표영태 기자


[퀘스트대학 정보]

한국인 담당자: 한도은 (Don Han) 778-883 8702  don.han@campus-support.ca

웹사이트: https://questu.ca/

학교 영문 브로셔:  https://questu.ca/wp-content/uploads/2020/09/Quest-Viewbook-2020-final.pdf 

주소: 3200 University Blvd, Squamish, BC V8B 0N8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6,809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박혜정 지휘자 북미 한인에 딱 맞는 바이올린 교본…
일본식 시노자키 교본 탈피 한국에 맞는 교본 집필3편은 북미 영어권 국가 초보 한인 학생들에 최적화한국 곳곳에 아직 일본의 잔재가 남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일본식 학습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자존심과 한국의 정서를 통해 바이올린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책자를 시리즈로 발
15:53
밴쿠버 BC 코로나19 입원환자 또 다시 최고 기록...비응급 수술들 연기
22일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를 하는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4월 들어 일일 평균 확진자 수 1000명 대를 넘겨22일 밤부터 인도 파키스탄발 비행기 입국 금지여행 제한, 도로 차량 불신 검문 23일 발표 예정BC주 보건당국의 22일 코로나19 일일 브
15:24
밴쿠버 더 패션쇼 머스트 고 온: 밴쿠버패션위크(VFW) 온라인 개최
밴쿠버 패션위크 2021년 가을겨울 시즌(FW) 온라인 패션쇼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밴쿠버 FW21 시즌에서 한국 브랜드 Blue Tamburin(블루탬버린)의 공식적인 첫 데뷔가 시작되었다. '모든 차별에 맞서라'
14:04
밴쿠버 밴쿠버 한인 차세대 소원도 항상 통일이기를 기원하는 행사 2가지
민주평통 2021년 평화 통일 골든벨청소년 평화 통일 그림 공모전도한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한인들의 꿈을 지켜나가기 위한 차세대의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 민주평통 주최로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5월 29일(토) 오후
13:48
캐나다 한국 전쟁기념관서 가평전투 70주년 기념행사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지난 19일(한국시간) '가평70: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헌사' 사진집 발간 기념식 및 특별 사진전 개막식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행사에 앞서 마이클 대나허 캐나다대사는 이상철 전쟁
13:14
캐나다 이제 미국이 육로 국경 폐쇄가 더 유리해졌다.
5월 21일까지 육로 봉쇄 재연장인구 당 확진자 수 미국이 낮아작년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하면서 캐나다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미국과의 육로 봉쇄가 캐나다에 좋아보였지만 이제 상황이 역전됐다.연방정부는 캐나다와의 육로 봉쇄를 5월 21일까지
13:07
밴쿠버 PNE 올해도 놀이공원 문 연다
안전거리를 위해 일일 입장객 수 제한5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주말 위주코로나19로 많은 장소들이 문을 닫았지만 메트로밴쿠버의 거의 유일한 놀이공원인 PNE의 놀이동산이 올해도 문을 열 예정이다.PNE의 플레이랜드는 2021년에 5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한
12:47
밴쿠버 인도 코로나19 위험 수위, 인도발 캐나다 입국 가장 많아
인도에서 코로나19 테스트를 하는 모습. AP=연합뉴스2월 누계 전체 91.1% 감소했지만 인도는 56.4%만한국인 입국자 2월 누계 전년동기 대비 94.7% 감소인도에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로 일일 확진자 수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악화일로에 있지만 캐나다로 유입
12:13
밴쿠버 월로비 신축 아파트 단지의 지난 19일 대형 화재 사고 현장 모습
지난 19일 밤 랭리 윌로비 지역의 한 저층 아파트 단지에서 원인 모를 불이 일어나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랭리 소방서는 22일 타 소방서 등 외부 기관과 함께 화재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목조 아파트 단지는 아직 신축 중으로 입주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11:41
세계한인 한국방문계획 있다면 꼭 알아보고 떠나야 할 사항들
PCR 음성확인서 미제출 시 200만원 과태료격리면제자도 해외입국자용 대중교통 가능한국의 적폐 언론들이 K-방역이 실패하기를 바라며 매일 저주 섞인 글을 쏟아내고 있지만 적폐 언론들이 현재 전체 인구의 과반 이상이 백신 접종을 했다며 백신 확보를 잘 한 나라라고 칭송하
10:10
밴쿠버 노인회 45회 정기총회 김봉환 신임회장 선출
사단법인 광역 밴쿠버 노인회는 지난 21일 제45회 정기 총회를 줌 화상회의로 개최하여 신임회장으로 김봉환 씨를 선출했다.지난 4년 노인회장을 맡았던 최금란 회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한편  이날 이사로 선임된 서상빈 이사는 이사 후보 등록에 문제가 있었다며
07:54
캐나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이사장, "진정한 공공외교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캐나다 민주평통 초청 온라인 강연회세계 122명의 자문위원과 동포 참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9기 최초로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와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공동주최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초청 평화통일 온라인 강연회가 지난 20일 개최됐다.평통 토론토협의회
07:53
밴쿠버 21일 오전 랭리 스포츠플렉스서 살인사건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21일 오전 9시 랭리의 스포츠플렉스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IHIT의 언론담당 프랭크 장 경사는 이날 오후 1시 15분 사건이 터진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는 40대 남성으로 경찰에도 잘 알려진 인물&
04-21
밴쿠버 코퀴틀람 공원 총격 사망자 -20세 남성
경찰, 많은 목격자 추정 제보 요청피해자를 노린 살인사건으로 추정지난 19일 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가 속한 타운센터 공원에서 벌어진 총격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확인됐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19일 오후 6시 30분 1299 파인트리 웨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
04-21
세계한인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10월 4~7일 하이브리드방식으로 개최 결정
 4월 20일(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5차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
04-21
캐나다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SNS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들로 구성된 <주캐나다 명예기자단>을 선발하였으며, 4월 21
04-2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빅토리아 리 박사 : 세계적인 유행병에서 "프레이저 패밀리"를…
Victoria Lee 박사와 그녀의 최고 의료 보건 책임자 인 Elizabeth Brodkin 박사는 4 월 13 일에 버나비 무역위원회와 Q & A 세션을 가졌습니다. 빅토리아 이은형 박사는 BC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보건 당국 인 Fras
04-21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청소년 30명 패싸움에 자상 피해자까지
10일 오후 8시 발생, 4명 구속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지난 10일 30명 가량의 청소년들 패싸움과 관련해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에 청소년들이 패싸움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무기를 들고 있던 용의자들이 대
04-20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대부분 찬성
BC주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지다른 마약류는 절대적으로 반대캐나다에서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된 이후 2년 반이 흘렀는데 캐나다인은 이에 대해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의 최근 조사에서 캐나다인의 64%가
04-20
밴쿠버 19일 저녁 코퀴틀람 라파지레이크 공원 총격살인사건
산책, 운동 등 사람 이동 많은 곳경찰 범인 수배 중 시민 제보 요청캐나다의 한인 대표 주거 지역인 코퀴틀람 센터 인근 라파지레이크 공원의 농구장에서 19일 저녁 시간에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자가 사건 직후 찾은 사건 현장은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
04-19
밴쿠버 백신 접종 하러 갈 때 3시간 유급 휴가
근로기준법 개정안 통과시 19일부터 소급적용이번 주 18세 이상 성인 백신 접종 등록 완료BC주정부가 19일 코로나19 관련 여러가지 조치를 한꺼번에 쏟아냈는데,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직장인에게 3시간 유급으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도록 법 개정에 들어갔다
04-19
밴쿠버 사회봉쇄 강화조치 5월 24일까지 5주 연장
요식업소 실내 영업금지, 확진자 사업장 휴업 등이번주 여행 금지, 타주 이동 금지 명령도 예상BC주에서 2세 이하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사망을 하는 것을 비롯해,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가 연장되고, 이번 주에 추가로 여행 이
04-19
밴쿠버 2살 이하 어린이 코로나19로 BC주 최연소 사망
주말 3일간 8명 추가 사망, 총 1538명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도 총 5872명전염 위험 13개 지역 AZ접종 40세부터상대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위험성이 약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지만 BC주에서 2세 이하 어린이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9일 BC주 보건당국의 코
04-19
밴쿠버 세계 최고의 소금 “인산가 죽염” 드디어 밴쿠버 상륙
프리미엄 한국식품만 취급하는 밴쿠버 한인 기업 Bit and Salt 에서 “인산가 죽염”을 밴쿠버에 상륙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금이자 프리미엄 소금의 제왕으로 불리는 인산가 죽염은 주로 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하는 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
04-19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니 사건사고로 얼룩진 밴쿠버
지난 주말 사이에 밴쿠버에서 벌어진 사건사고를 브리핑 하는 밴쿠버 경찰서의 스티브 에디슨 언론담당관잉글리쉬베이 수 백명 대규모 파티10대 버라드 다리위 올라 자살소동모처럼 이른 여름같은 좋은 날씨를 보였던 밴쿠버에 이런저런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 밴쿠버 경찰들이
04-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