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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러시아와 중국이 백신 외교에서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

최재원 인턴 기자 입력21-04-19 09:34 수정 21-04-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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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모스크바는 현재 이 사실을 부인 하지만,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해외에서 백신을 판매하거나 기부하는 전략이 어떠한 영향력을 가지고 오는지 알아보기 시작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된 Covid-19 백신을 사용하여, 상황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국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국가들에게 백신을 제공함으로써 정치적인 영향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Benjamin Gedan(미국 워싱턴 윌슨 센터 라틴 아메리카 프로그램 부국장)은 이러한 외교 관행을 백신 외교라고 칭하고 있으며, 백신을 필요로 하는 국가들에게 백신을 배포함으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높이려고 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의 Sinopharm은 2가지의 covid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이징에 위치한 제 3의 제약회사도 이미 3번째의 covid백신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Lynette Ong (토론토 대학교 정치 과학 교수)는 이미 중국은 거의 모든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백신을 팔거나 기부했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는 주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Aurel Braun (토론토 대학교 러시아 정치 외교 교수)는 러시아도 중국의 백신 외교 정책을 이어받아 중국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며, 유럽 국가들에게 백신 외교를 추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Benjamin Gedan은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백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백신을 제조하는 여러 회사들로부터 백신을 조달 할 자원이 부족하다는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나다 또한 백신 접종이 예상보다는 느려졌지만, 캐나다의 경우에는 엄청난 양의 백신을 구입할 수 있어서 자국의 필요 이상으로 구매한 백신 중 일부를 수출하게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최재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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