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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더 패션쇼 머스트 고 온: 밴쿠버패션위크(VFW) 온라인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4-22 14:04 수정 21-04-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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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션위크 2021년 가을겨울 시즌(FW) 온라인 패션쇼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밴쿠버 FW21 시즌에서 한국 브랜드 Blue Tamburin(블루탬버린)의 공식적인 첫 데뷔가 시작되었다. '모든 차별에 맞서라'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다르다는 것을 심어주면서 과감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에 힘을 실어주자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작품에서 강조되는 것은 클래식 톤과 블루 컬러가 잘 어우러져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Blue Tamburin(블루 탬버린)은 사람들의 패션라이프를 향상시킬 새로운 하모니를 컬렉션을 통해서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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