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 200명대 미만 기록...사회봉쇄 완화 기대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1.27°C
Temp Min: 14.85°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 200명대 미만 기록...사회봉쇄 완화 기대

표영태 기자 입력21-06-03 15:58 수정 21-06-03 16:3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1일 184명, 2일 194명, 3일 199명씩

8월 말까지 12세 이상 2차 접종 완료

AZ백신 2차 접종 7일부터 시작 예정



6월 들어 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가 200명대 미만 나오면서 15일로 예정된 재출발 2단계 시작이 무난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BC주 보건당국이 3일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수가 199명이 나왔다. 1일 184명, 2일 194명에 이어 3일 연속 100명 대를 기록한 것이다.


BC주정부가 발표한 재출발(Restart) 2단계를 오는 15일로 예상했었다. 2단계 완화조치에 의해 실외에서 50명까지 모여 생일파티나 뒷마당에서 BBQ 파티, 그리고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모여 같이 놀 수 있다. 일정한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실내에서 최대 50명까지 행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3개 지역으로 나뉘어 여행이동 제한을 한 행정명령도 풀리면서 BC주 안에서 휴식 여행도 가능하다.


현재 오후 10시까지 유흥음식점에서 주류를 마실 수 있는 시간도 자정으로 연장된다. 이외에도 실내연회장(Banquet hall)도 코로나19 안전수칙 안에서 제한된 인원까지 수용할 수 있다.


2단계 완화조치의 전제조건 중에 18세 이상 성인 65% 이상이 1회 이상 백신 접종을 하는 것도 포함됐는데, 3일 기준으로 성인의 71.8%, 그리고 12세 이상으로 봤을 때도 68.9%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다. 


총 백신 접종 건 수는 342만 6827 건인데, 이중 2차 접종 건 수는 22만 9585 건이다.


이날 발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은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접종을 한 BC주민은 약 28만 명이었는데, 이들의 2차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나 다른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와 다른 백신을 교차접종을 받아도 안전하고, 항체 형성효과도 같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추가 공급 물량이 다음주 월요일인 7일부터 풀릴 예정이어서 만약 약국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원할 경우 다른 백신보다 더 일찍 2차 접종을 마칠 수 있다. 현재 모더나나 화이자 접종자는 1차 접종 후 8주 이내에 2차 접종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약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경우 별도로 약국에 예약할 필요가 없고, 약국에서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보건당국은 현재 백신 접종 예약이 많이 밀려 있어 백신 접종을 하라고 연락이 와도 2주에서 3주 후의 날짜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12세 이상 모든 주민이 8월까지 2차 접종을 마칠 수 있다고 장담했다.


6월 1일 기준으로 전국으 각 백신 별 접종 건 수를 보면 화이자가 1939만 1952건으로 절대적으로 많았다. 이어 모더나가 570만 660건,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286만 2880건이었다. 전국 총 접종 건 수는 2795만 5492건이 됐다.


앞으로도 화이자 백신 공급이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될 예정이어서 결과적으로 캐나다 국민 대부분이 화이자 백신에 의한 집단 면역을 갖게 되는 셈이다. 아직까지 각기 다른 백신접종에 따른 부차적인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


5월 28일 기준으로 전국의 백신 접종률은 50.6%, 18세 이상만 보면 61.87%였다. 


이날까지 BC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4866명을 기록했다. 이중 입원환자는 224명이고 62명은 집중치료실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 총 1709명이 됐다.


연방 보건부가 발표한 일주일 단위로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수에서 BC주는 35명으로 나와 서부주들 중에 마니토바주의 161명, 사스카추언주의 82명, 알버타주의 61명에 비해 제일 적었다. 또 온타리오주의 46명보다도 적었으며, 퀘벡주의 27명보다는 많았다.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에서 BC주는 영국변이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8015명, 남아프리카 변이바이러스가 130명, 그리고 브라질 변이바이러스 5761명으로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았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7,303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2021 온라인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참가자 모집중
태권도 진흥재단은 '2021 온라인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2021 Online World Youth Taekwondo Camp)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8월 24일(화)부터 10월 7일(목)일까지 45일간 진행되는 캠프의 모집인원은 210명이다.온라인 캠프
08-04
밴쿠버 BC 코로나19 4차 대유행 시작 조짐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을 출발해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린 한 여행객이 마중 나온 아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영국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 여행객이라면 자가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AP=연합뉴스]4일 342명으로 5월 말 수준으로 회귀감염 중인 환자
08-04
밴쿠버 H-Mart, 밴쿠버장학재단에 2021년도 한인 장학기금 전달
 <H-Mart 최홍석 과장(우)이 밴쿠버한인장학재단 김범석 이사장(좌)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H-Mart가 7월 20일(목) 코퀴틀람 H-Mart
08-0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마침내 15만 명을 넘겨
연휴 낀 주말 4일간 새 확진자 742명12세 이상 인구 중 2차 접종률 67.3%BC데이 연휴를 낀 4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평균 200명 대 이하로 내려가면서 연휴 전 금요일보다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 명을 넘겼다.3일 BC주 보건당
08-03
캐나다 코로나19 대처 누가 누가 잘하나!
BC주 만족도 68%로 상대적 높아AB주·MB주 33%·36% 전국 최저코로나19에 대한 만족도에서 BC주 정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여론조사전문기업인 Leger가 3일 발표한 코로나19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BC주는 만족과 불만족이 68%
08-03
캐나다 연방조기 총선, 자유당 과반 의석 차지할까?
당 지지도 36%로 1위, 보수당은 29%당대표 호감도 트뤼도 이어 NDP 싱BC주 상대적으로 보수당 지지도 낮아캐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연방 조기 총선이 조만간 예상되고 있지만 자유당이 안전 과반의석을 차지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여론설문조사전문기업
08-03
세계한인 2021년 추계 재외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 선서식 개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차질 없는 재외공관 외교․영사업무 수행한국 외교부는 지난 2일(월) 오후 3시부터 2021년도 추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선서식’을 서울정부청사 별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하였다.총 146명이 재외공관으로 부임 예정이나,
08-03
밴쿠버 밴쿠버영사관, 9월 15~17일 알버타주 순회영사 실시
비자, 국적상실, 병역, 가족관계등록, 출생, 혼인신고는 불가자택에서 미리 코로나19 증상 확인, 마스크 항상 착용 권고주밴쿠버 총영사관은 9월 중에 캘거리와 에드몬틍 지역을 방문해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단 코로나19 상황 및 기상 악화 등으로 향후 순
08-03
캐나다 A형 간염 감염 가능성으로 여러 브랜드의 냉동 망고 리콜
CFIA 자료 사진  캐나다의 식품 검사 기관 (CFIA)는 지난 금요일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Nature's Touch Frozen Food의 냉동 망고 제품들이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되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
08-02
세계한인 이성만 의원, 재외국민 우편투표 추진
- 코로나19로 재외국민 투표율 역대 최저- 미·영·프·일 등 60여개 주요국 우편투표 허용- 공직선거법 개정 여야대표 합의, 선관위도 필요성 개진- 이성만 의원, “재외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표제도 변화 있을 것&rd
08-02
밴쿠버 BC데이 황금연휴가 끝나면 얼마나 더 심각할 지
30일 일일 확진자 전날보다 16% 증가감염 중인 환자수도 176명이나 늘어나BC주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4차 대유행 징조를 보이면서 매일 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BC데이 연휴를 앞두고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가
07-30
세계한인 제주 4.3사건 희생자 가족을 위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실종선고 접수
지난 2019년 제71주년 4.3 추념식이 열리는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표지석 부근에 동백꽃이 핀 가운데 희생자 유족이 찾아와 절하고 있다. [뉴시스]7월 이후 연중 내내 접수 중재외공관 비치 신청서 작성제주특별자치도는 '4.
07-30
밴쿠버 8월 황금 연휴 BC 각별한 주의 요구
100마일 하우스에서 남서쪽으로 27킬로미터 떨어진 플랫트 호수(Flat Lake) 산물은 100마일 하우스는 물론 97번 고속도로와 주변 마을들에서도 연기가 목격되고 있다.(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무더운 날씨에 산불 사태까지캠프 파이어 대부분 지역 금지무덥고 건
07-30
캐나다 캐나다 유럽계 다문화주의에 가장 부정적
지난 7월 26일 캐나다 최초로 원주민 출신 메리 사이몬이 제 30대 연방총독으로 지명됐다.동아시아인 일상 생활 속 인종주의 경험 76%동아시아인 각 민족 독자적 문화 유지를 지지유럽계 "지난 2년 간 인종간의 관계 악화됐다"캐나다 내에서 인
07-30
세계한인 외교부 영사포털 홈페이지 개설
현재 운영 중인 5개 홈페이지 간편 이동해외안전, 영사민원, 여권, 아포스티유 등 한국 외교부는 7월 30일(금) 재외동포영사실에서 운영 중인 5개 홈페이지(해외안전여행, 영사민원24, 여권안내, 아포스티유, 워킹홀리데이)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인 &
07-30
밴쿠버 백신 접종 이동 버스 30일 트와슨 페리 터미널에
트랜스링크는 주정부의 백신 접종 독려에 호응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백신 접종 버스를 트와슨 페리 터미널에 배치한다. 모바일 백신 버스는 트와슨 터미널을 이용해 오는 밴쿠버 앞바다 주민들에게 보다 쉽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
07-29
밴쿠버 마침내 BC주 일일 확진자 200명 대로...9월 정상화 물 건너 갈 듯
중부 오카나간 지역 다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치확진 후 아직 감염 상태인 환자 수도 1000명 넘겨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기면서 연이어 3일 만에 200명 대로 늘어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29일 발표한 코로나19
07-29
밴쿠버 28일 진행 중인 BC주 산불은 모두 248건
BC 이외의 지역에서 BC산불 진화를 위해 지원을 나온 소방 대원들. (BC산불방재본부 SNS 사진)62개 지역 대피명령, 87개 지역 대피경고4월 이후 총 45만 4433헤타르가 잿더미로무더운 날씨가 다시 BC주를 덮치고, 코로나19 상황도 점차 악화되는데, BC주
07-29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북한어린이 돕기 단체 퍼스트스텝스'에 성금 전달
유기농 바자회 통해 모금한 3000달러지속적으로 퍼스트스텝스 돕기로 결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정기봉)는 29일 오전 11시에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한 어린이 국제자선단체인 퍼스트스텝스(대표 수잔 리치)에 성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이번 성금
07-29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마지막 행사...워크샵 통해 지난 2년과 미래 2년 정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이하 민주평통, 회장 정기봉) 19기 자문위원들의 2년 임기 마지막 공식 행사인 화합 워크샵이 지난 22일 오후 5시에 써리의 서울회관에서 열렸다. 정기봉 협의회장은 이 자리를 빌어 지난 2년 간 많은 행사를 개최한 것에 위원들
07-29
세계한인 2021년 해외취업 온라인 K-MOVE 멘토단 운영
캐나다, 미국, 일본 등 15개국 24명 멘토 선정월드잡플러스 회원 멘토에게 온라인으로 질문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30일 해외취업 정보 및 멘토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국, 일본 등 24명의 멘토를 선정해 ‘해
07-29
밴쿠버 한국전 종전 68주년·캐나다의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기념 행사들 이모저모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27일 버나비에서 거행된 헌화식을 마치고 기념식에 참석한 캐나다의 625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지난 7월 27일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돼 한국 역사상 최악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졌던 한국 전쟁이 정전을 한 날이다. 캐나다에서는
07-29
밴쿠버 노인회 김봉환 회장-서상빈 비대위장 "타협은 없다. 법으로 끝까지"
지난 4월 21일 밴쿠버노인회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8월 9일 첫 법정 심리 예정양측 입장 합의점 전혀 없어제45대 밴쿠버노인회장 선출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노인회의 서상빈 이사와 합법적으로 선출됐다는 김봉환 회장이 절대로 타협은 없고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07-29
밴쿠버 조이플 교회 6.25 참전유공자회 점심 대접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에 블루마운티 공원에서는 코퀴틀람에 소재 한 조이플교회(김영남 목사)에서 6.25참전유공자회원들을 위한 점심 식사 대접을 했다. 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 주선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김영남 목사와 신도들은 도시락 이외에도 유공자를 위한 선물
07-29
밴쿠버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 올해 다문화 행사는 한국 전통 돌잔치 시연
예랑한국문화아카데미의 이경란 박사(좌)와 강수연 랭리파인아트스쿨 교사(우)가 10월에 가질 한국 전통 돌잔치 시연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표영태 기자) 10월 중 랭리파인아트스쿨 학생 대상으로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자부심을 차세대에복합문화사회인 캐나다에서
07-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