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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버나비RCMP, 불법 마약 범죄자 체포

표영태 기자 입력21-06-10 12:40 수정 21-06-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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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간 수사 끝에 일구어낸 성과

상당량의 마약과, 무기 현금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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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RCMP 보도자료에 공개한 증거물 사진


버나비RCMP는 불법 마약 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장기간에 걸친 수사 끝에 마약 관련 범죄자를 검거하기에 이르렀다.


버나비RCMP의 마약단속수사대(Burnaby RCMP’s Drug Section)는 기동타격대(Strike Force)와 지역사회대응팀(Community Response Team)의 협조 하에 한 주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통해 코퀴틀람 거주자를 불법 마약 범죄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마약범죄 조직과 관련된 불법 마약 관련 용의자를 포착하고 한 달 간의 수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영장을 발부 받아 주택을 급습했고, 이를 통해 상당량의 마약과 무기들, 그리고 현금을 찾아냈다.


자세한 압수 물품을 보면 몇 온스의 코카인과 페타닐 등 시중에 불법으로 거래되는 마약류와 1만 5000달러의 현금이 있었다. 또 고급 승용차와 SKS돌격소총 등 무기들이 포함된다.


버나비RCMP의 수사대의 매트 토우스 수사관은 "이번 작전은 마약류가 길거리로 유통되는 것을 차단했고, 마약 조직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다"며, "압수된 무기들은 최근에 메트로밴쿠버 범죄 조직간의 보복전쟁으로 살인하는데 사용될 수 있었던 것들"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사를 통해 마약조직과 관련 2명에 대해 마약 및 불법무기 혐의로 입건하게 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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