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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코윈 밴쿠버 6기 홍정미 신임 회장단 출범

표영태 기자 입력21-08-12 10:36 수정 21-08-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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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온라인으로 이취임식 개최

여성과 건강 관련 워크샵 등 활동 계획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단체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밴쿠버의 6기 홍정미 신임회장단이 지난 5일 줌온라인 이취임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했다.

 

이취임식에는 캐나다 코윈 6개 지부를 대표하는 장남숙 담당관과 밴쿠버 회원들을 비롯해 캘거리, 에드몬튼 등 다른 지역의 코윈 회원들도 참석했다. 외부인사로 심진택 밴쿠버 한인 회장, 황선양 옥타 지회장, 박혜정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 단장  등도 함께 했다.


6기 양성연 부회장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보선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 전 지향했던 점은 다름이 인정받고 환영 받는 단체 모임, 그리고 모임과 만남이 의미 있고 기대되는 코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6기 회장단에게 '어떻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제안을 했다. 


이어 홍정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인 여성들의 위상을 높이고 코윈이 최고의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취임식과 외부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새 임원진들 소개와 임원진들의 소견 발표가 있었다. 또 김미영 총무가 코윈 활동 보고를 했다.


이어 박리아 홍보팀장이 6기 주요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활동 계획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첫 공식 오프라인 모임으로 8월 코윈 야유회, 9월 여성과 건강관련 워크샵, 12월 송년행사(제3회 코윈 캐나다 6개지회 컨퍼런스 및 송년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매월 코윈 회원들의 전문성을 살린 네트워킹 이벤트와 워크샵을 기획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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