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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총영사관 캐나다 경찰되기 멘토링 행사

표영태 기자 입력21-11-23 09:05 수정 21-11-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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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2017년 5월 30일의 제1회 자녀꿈찾기 토크콘서트 행사 모습(표영태 기자)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방식 진행

한인 RCMP, 대중교통경찰, 고속도로 순찰대

2017년 5월 자녀꿈찾기 토크콘서트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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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밴쿠버총영사관이 캐나다에서 '경찰' 되고 싶다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멘토링 행사를 오는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줌을 통해 진행한다.


KCWN과 KOWIN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리들의 꿈찾기 8번째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선착순으로 80명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멘토링 행사는 '현직 한인경찰선배들이 알려주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캐나다에서 '경찰' 되기 위한 방법 및 꿀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RCMP BC주 본부인 E-Division의 데비드 박, 써리 RCMP인 조승현,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경찰인 제니 정, 그리고 BC고속도로순찰대인 엘렉스 윤 등 4명의 현직 경찰이 멘토로 나온다.


이들 멘토들은 경찰제도 소개와 경찰준비 과정, 근무환경과 복지, 그리고 경찰 관련 궁금한 모든 것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줌 행사가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9일까지 www.koreandream.ca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604-681-9581나 이메일 vanedu@mofa.go.kr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2017년 5월 30일에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트'을 시작으로 처음 '자녀 꿈찾기 프로젝트'를 KCWN과 KOWIN과 공동으로 주최해 왔다. 초기에는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는 등 이번에 8번째를 맞이하게 됐다.


더글라스에서 개최된 첫 행사에서는 김우남 교수 진행으로 김원진 고교교사, 조승현 RCMP, 김동주 유치원교사, 정성 변호사가 나왔었다. 같은 해 열린 2차 행사에서는 캐나다 해군에 복무 중인 강형욱, 밴쿠버필름스쿨의 컴퓨터 에니메이터 김가영, 밴쿠버 종합병원의 인턴레지턴트인 이태원 등 12명의 한인 전문가들이 나왔다.


2018년 5월에는 '한인 선배들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TALK)'라는 타이틀로 Chris Yun 고교교사, Eddie Lee 요리사, Lisa Eunyoung Lee 대학원생,  그리고 당시 UBC의 강형구 대학생 등이 멘토로 나왔다. 같은 해 11월에는  ‘우리자녀들의 꿈 찾기 토크 콘서트’와 취업 아카데미 세미나로 공무원 되기 위한 정보를 주기 위해 이경민(서비스캐나다, 연방정부), 박찬홍(소비자보호청, 주정부), 이요한(감정평가원, 주정부) 강형욱(해군, 연방정부), 정주현(대중교통경찰, 주정부)씨 등이 패널로 나왔다.


2019년에는 6월에 '캐나다에서 경제·법조·IT분야 사람으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으로 딜로이트의 서혜경 시니어 매니저, TD은행의 김태희 지점장, 최미은 BC주 변호사, 박성룡 인텔 캐나다의 SoC디자인 엔지니어, 그리고 모고 파이낸셜테크놀로지 회사의 시니어백엔드 엔지니어 등이 패널로 나왔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1월에 줌으로 2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는 11월 14일 공직 분양 취직 경험 내것으로 만들기로 황티아 전 BC보건청 HR 어드바이저, 김동우 메트로밴쿠버 재정설계책임자, 그리고 최준성 RCMP 행정관 등이 나왔다.

2번째는 11월 21일에 ‘IT․VFX 분야 취직경험, 내 것으로 만들기’로 동포 선배 정승혁(Amazon Web Services), 강동연(Industrial Light & Magic), 김지운(Sony Pictures Imageworks)씨가 이 분야에 대한 직업세계 및 취직 노하우를 발표하였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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