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국악으로 캐나다 관객들을 휩쓴 공연꾼 ‘악단광칠’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8.26°C
Temp Min: 3.94°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현대적 국악으로 캐나다 관객들을 휩쓴 공연꾼 ‘악단광칠’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11-23 11:07 수정 21-11-23 11:0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bWOaPN3L_1fec9dd18d60851d633729d5b5caad945b1f659e.jpg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지난 21일 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함께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악단광칠 (ADG7) 을 초청하여 캐나다 역사 박물관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악단광칠(ADG7)은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팀이다. 특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황해도 지방의 서도민요의 발굴과 재창작에 큰 관심을 갖고, 강렬한 서도 음악을 파격적 재해석으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악단광칠'만의 독특한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악단광칠은 2019년 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 (WOMEX), 그리고 2020년 북미 최고 명성 의 글로벌페스트(globalFEST)를 통한 성공적인 세계무대 데뷔를 시작하여 2021년 미국 서부 3개 도시를 시작으로, 미국 동부 7개의 도시 공연투어 이후, 캐나다 오타와에서 투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악단광칠의 정규 1 집 '악단광칠' 그리고 2020 년 7 월 발매한 2 집 '인생 꽃같네'의 대표곡 들인 영정거리, 얼싸, 와대버, 맞이를 가요, 히히 등 총 10 곡을 선보였다.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 이후 진행 된 첫 실내 대면 공연이었기에 더욱 뜻 깊었고 관객들도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고 민요를 함께 따라 외치며 뜨거운 호응으로 반응했다. 오스트리아, 콜롬비아, 러시아, 이집트,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사 등 캐나다 내 외교단 20여 명을 비롯하여 총 500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한 악단광칠 공연은 백신접종증명서 제출 필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공연장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참석한 관램객은 ‘한국인의 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표현하였고 ‘K-Pop을 뛰어 넘는 장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 내용 및 사진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55/board/574/read/112183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8,011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고민 깊어가는 캐나다 한인들...한국의 해외유입 확진자 중 캐나다 2위
밴쿠버 국제공항(YVR) FACEBOOK 사진9일부터 15일 사이 캐나다발 확진자 84명한국 정부의 입국 강화조치 대상국가 위험한국의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캐나다가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국가로 나오고 있다.한국 질병관리청이 17일자로 발표한 코로나19
11:14
세계한인 “입국 비자 발급해달라” 유승준 두 번째 행정소송 다음 달 결론
병역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씨가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낸 두 번째 소송의 결론이 다음 달 14일 나온다.1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 발급거부처분취
08:36
세계한인 거대한 버섯구름 우주서도 포착, 캐나다도 주의보 발령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 11시간만에 일본 쓰나미. 그래픽=신재민 기자순식간에 암흑, 화산재 비오듯 쏟아져“통가 국왕 고지대 거처로 대피”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초대형 해저화산이 폭발해 태평양 섬나라는 물론 미국 서부 해안과 일본 등 환태평
08:32
세계한인 한국, 경제안보외교 강화를 위한 체제 정비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 차원한국 외교부는 해외발 공급망 교란이 국내 산업·민생으로 파급되는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목) 37개 재외공관에 ‘경제안보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08:25
세계한인 한-캐나다 통상장관 화상회담 개최
CPTPP, 공급망, 디지털 통상 협력 강화하기로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7(월) (한국시간) 메리 응(Mary Ng) 캐나다 통상장관과 화상 양자회담을 개최하여 양국간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은 올해 3~4월 포괄적&midd
08:19
세계한인 한국,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8차 연장
인천국제공항 SNS 사진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1개월 간외교부 금년 대상을 국가별 전환 고려한국 외교부는 지난 1월 14일(금)부터 1개월 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 하였으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2
08:08
밴쿠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신년 하례식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는 1월 15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다.신임 임현숙 회장의 주관으로 안건 토의를 진행해 <밴쿠버 문학> 지를 매년 발행하기로 했다. 올해 신춘문예를 공모한 <밴쿠버 문학>지는 밴쿠버지부의 동인지로서
08:02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연간 인구증가율 9.7% 기록
작년 7월 1일 기준 277만 3150명 추산국내 전출입 증가율은 0.2%로 낮은 편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도시지역 인구는 전년보다 약간 증가했지만, 전원지역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아졌다.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인구통계 추산 자료에 따르면 작
01-14
캐나다 자영업주 무이자 대출 상환 연장
연방정부 “2023년 12월 말까지 늦출 것”2024년 1월 1일부터는 연 5% 이자 적용연방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 업소를 대상으로 한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CEBA)'에 따른 상환 기간을 연장했다.지난
01-14
밴쿠버 송 총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화상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3일(목) 오전 11시에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화상면담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 관계와 서부캐나다 한인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연아 마틴 의원은 송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앞으로 밴쿠버 내 다양한 인사들
01-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온라인 “김장문화전시” 개최
2022. 1. 13. ~ 3. 31. / 온라인 (kccart.ca)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1월13일(목)부터 3월31일(목)까지 온라인”김장문화전시”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변이의 확산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문화원
01-13
밴쿠버 BC 코로나19 확진자 수 다음주 초 30만 돌파
병원 입원환자 수 534명으로 급증세 유지13일 하루 사이에 사망자도 7명이나 발생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고 있고, 입원환자 수도 급증하고, 테스트를 받으려는 시민들도 폭주하면서 총체적인 난국에 점차 빠져 들어가고 있다.13일 BC주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
01-13
부동산 경제 BC 작년 신축 주택 수는 5만 3189채
BC하우징 SNS사상 최다 기록에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기록 수립12월 밴쿠버, 써리, 빅토리아, 코퀴틀람 등이 주도BC주가 작년 한 해 5만 채 이상의 신축 주택이 공급되면서 코로나로 위축됐던 작년 대비 큰 폭의 증가와 함께 사상 최대 공급 기록을 수립했다.BC주택
01-13
밴쿠버 송해영 밴쿠버신임총영사 인터뷰] "정통 외교부 관료 아니기에 할 수 있는 일 해보…
지난 12월 23일 주밴쿠버총영사관에 부임한 송해영 총영사는 본 기자와 지난 12일 인터뷰를 통해 과거 국회의원 근무를 비롯해 외교부 근무 그리고 청와대 안보실에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 총영사들과 차별화된 노력을 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는 자기 일
01-13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 걸렸다 회복했으면 PCR 검사 필요 없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자 이동 지역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확진 후 15일에서 180일까지 완치 및 항체 형성일부 국가 적용, 한국은 예외없이 PCR 검사 의존한 번 코로나19에 걸리고 나면 몸에 항체가 형성됐다고 보는데, 캐나다는 코로
01-13
캐나다 캐나다 가짜 음성확인서 제출 최대 75만 달러 벌금
6개월의 징역형이 함께 처벌될 수도입국 72시간 전 ArriveCAN 정보입력캐나다가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사를 강화한 가운데 만약 위조 서류를 제출할 경우 형사법상 문서위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01-13
밴쿠버 새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발생
지난 11일 낮 인천 송도에서 코로나19 입출국 검사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의료진과 검사자 사이엔 칸막이가 있다. 심석용 기자4일 기점으로 하루에 10명을 넘기며 악화 돼대부분 한국 국적자, 캐나다 한인 사회 심각코로나감염자 회복 후 6개월
01-13
밴쿠버 제20대 대선 참정권 행사 할 수 있는 서부캐나다 유권자 5300여명
작년 11월 중에 노스로드 한아름마트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 현장 모습재외유권자 4만 이상 도시 중 2번째 높은 신청률세계 재외선거인은 총 23만 1247명으로 잠정 집계19대 대선보다 6만 명 감소.
01-13
밴쿠버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임원진 본사 내방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사)한국문협밴쿠버 지부의 신임임현숙 회장과 로터스 정 부회장이 본사를 방문해 김소영 사장과 신년인사를 나누었다. 임회장은 올해 더욱더 역량있는 신인발굴에 힘쓸것이며,사단법인 한국문협밴쿠버 회원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삶의지혜를
01-13
캐나다 사회봉쇄 끝낼 때가 됐나?...캐나다인 39%만이 동의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공공 도서관 앞에서 무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PA=연합뉴스BC 주민 충분하거나 더 강화해야 한다가 지배적대부분 어떤 짓을 해도 오미크론 감염된단 생각올해 중에 대유행 종식된다는 생각도 고작 23%코로나19 사태
01-13
세계한인 "부스터샷 자꾸 맞으면 몸에 안좋다" 경고…4차 접종 회의론
지난달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연합뉴스코로나19 백신 접종 선두 국가들이 차례로 4차 접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이 N차 접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새로운 변이
01-13
밴쿠버 코로나19로 임시휴업 명령 사업체 구제지원금 신청 시작
유흥주점, 체육관, 피트니스, 성인 댄스 센터 등작년 12월 22일부터 소급, 1000~1만 달러까지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리어스 확산으로 작년 말 BC주 정부가 일부 사업체에 대해 임시휴업 명령을 내리면서 약속했던 금융 지원을 위한 접수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다.
01-12
밴쿠버 밴쿠버 2명의 여성들, 낯선 남성들에 추격 당해
8일 이른 오전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발생용의자들 트럭 몰고 여성들 희롱하며 시작밴쿠버이스트 지역에서 2명의 여성이 낯선 남성으로부터 추파를 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밴쿠버경찰은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에 커머셜드라이드와 그래벌레이 스트리트 인근의 한
01-12
밴쿠버 12일 출근시간 포트만 대교 코퀴틀람 지역 대형 교통사고
ICBC SNS 사진마즈다3 승용차 탑승자 2명 중상빗길 미끄러짐이 사고 주요 요인 BC고속도로순찰대(BC Highway Patrol)는 12일 오전 7시 10분에 코퀴틀람에 위치한 포트만 대교 서쪽 끝부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
01-12
부동산 경제 BC주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저렴한 주택 공급 주체는?
BC주택공사(하우징) FACEBOOK 사진주나 연방의 NDP 집권 정부라고 믿어주 녹색당이나 자유당 상대적으로 낮아연방에서는 보수당이 가장 낮은 신뢰도코로나19 대유행과 동시에 양적 완화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높은 주택가격 문제가 더 심화 됐는데, BC주민은 주정부
01-1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