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022년 신년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5.53°C
Temp Min: 12.7°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세계한인 | 문재인 대통령 2022년 신년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2-01-06 13:51 수정 22-01-06 14:0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2년, 새해의 출발선에 다시 섰습니다.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굳건한 희망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병상에 계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특히 코로나로 세상을 떠난 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매서운 추위 속에서 방역진과 의료진들이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거듭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지난 임기 동안 정부는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숱한 위기를 헤쳐 왔습니다. 쉴 새 없는 도전에 당당하게 맞서왔습니다. 막힌 길이면 뚫고, 없는 길이면 만들며 전진해 왔습니다.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인수위 없이 출범한 우리 정부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진전시켰습니다.


권력기관이 더이상 국민 위에서 군림하지 못하도록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권력기관 개혁을 제도화했습니다. 권력의 벽은 낮아졌고 국민의 참여는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투명성과 개방성이 확대된 사회, 언론자유와 인권이 신장 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하는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대열에 합류하며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갔습니다.


출범 당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황 속에서 대화의 물꼬를 트고 평화의 길을 만들어나갔습니다. 아직 미완의 평화이고 때로는 긴장이 조성되기도 하지만, 한반도 상황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분단국가이고 전쟁을 겪은 우리에게 평화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 평화는 번영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제입니다. 하지만 평화는 제도화되지 않으면 흔들리기 쉽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도해 나간 남북대화와 북미대화에 의해 지금의 평화가 어렵게 만들어지고 지탱되어 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평화는 튼튼한 안보 위에서 가능합니다. 우리 정부는 대화와 함께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방력을 튼튼히 했습니다.


그 결과, 종합 군사력 세계 6위로 평가되는 강한 방위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주국방 실현에도 성큼 다가갔습니다. 첨단 방산제품의 수출이 확대되며 방산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신했고, K-방산은 더이상 비용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가 대유행한 지난 2년은 그야말로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헤쳐 온 기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바꿨습니다.


모든 나라가 함께 코로나를 겪으니 K-방역의 우수함이 저절로 비교되었습니다. 세계는 방역 모범국가 대한민국을 주목했고, 우리는 우리의 위상을 재발견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부의 노력과 의료진의 헌신, 국민의 높은 공동체 의식이 함께 이룬 성과입니다.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부는 위기 속에서 경제와 민생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저성장과 양극화의 구조적 문제에 더해 자국우선주의, 보호무역,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세계 무역 질서에 기민하면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와 최악의 세계 경제 침체 상황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며 우리 경제를 살려야 했습니다.


위기와 격변 속에서 우리 경제는 더욱 강한 경제로 거듭났습니다.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선진국 가운데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였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무역 강국, 수출 강국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에서 처음으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연 데 이어, 지난해 3만 5천 달러로 올라섰고,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이 우리 경제의 성장과 도약을 이끄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신산업 분야가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K-문화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문화콘텐츠 산업까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제2벤처붐 확산은 우리 경제를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놀라운 성장과 함께 더욱 긍정적 변화는, 소득불평등과 양극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임기 내내 5분위 배율, 지니계수, 상대적 빈곤율 등 대표적인 3대 분배 지표가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경제적 타격이 심했던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가 일관되게 포용적 성장정책을 추진하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입니다.


우리의 경제 체질이 위기 속에서도 튼튼해졌습니다. 성장과 분배, 혁신과 포용 모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고, 빠른 회복과 강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경제주체 모두가 힘을 모아 이룬 결실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 문화역량 등 다방면에서 ‘세계 TOP 10’ 국가가 되었습니다. 알파벳 K가 한국을 의미하는 수식어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K가 세계로 뻗어가고, K-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누구도 우리 국민이 이룬 국가적 성취를 부정하거나 폄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이룬 국가적 성취가 다음 정부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2022년 새해,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여 정상화하는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세계에서 앞서가는 선도국가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첫째, 국민 삶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겠습니다.


방역을 튼튼히 하며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의 출발점입니다. 국민의 협조로, 강화된 방역조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조만간 감소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병상과 의료진도 대폭 확충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먹는 치료제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안심하긴 이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전 세계의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고, 국내에서 우세종이 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정부는 이 고비를 넘어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부는 길게 내다보고 국민과 함께 뚜벅뚜벅 어려움을 헤쳐가면서 일상회복의 희망을 키워가겠습니다.


고강도 방역조치가 연장되고 일상회복이 늦춰지면서 민생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특히 연말연초의 대목을 잃고 설 대목까지 염려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들에게 특별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상공인들과 피해업종에 대해 최대한 두텁고 신속하게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의 양적, 질적 회복을 위해 민간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격차를 줄여가는 포용적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선도국가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빠른 추격국가’로 성공의 길을 걸으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빠른 추격자 전략’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위치에 서서, 더 많은 분야에서 우리가 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 되고,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거대한 시대적 변화에 앞서가야 합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전략산업과 첨단기술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가 완벽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로운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로 대한민국 대전환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정부와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긴밀한 협력 속에 산업별 K-전략을 가속화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한편으로, 미래의 운명을 좌우할 탄소중립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겠습니다. 산업구조와 에너지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강력히 지원하겠습니다. 수소 선도국가 전략도 힘차게 추진할 것입니다.


정부는 기업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에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입니다. 탄소중립 선도국과 후발국을 잇는 가교 국가로서 국제적 책임과 역할도 다하겠습니다.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우리 외교를 다변화하고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노력을 임기 마지막까지 펼치겠습니다. 문화강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소프트 파워에서도 세계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삶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잘 살며 모두 함께 행복한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입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습니다. 고용형태와 사회변화에 따른 고용안전망도 더욱 확충하여 전 국민 고용보험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제를 차질없이 안착시켜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나라,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교통사고와 산재 사망을 더욱 줄여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주거 안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최근 주택 가격 하락세를 확고한 하향 안정세로 이어가면서,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다음 정부에까지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협력이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국 곳곳의 초광역 협력이 대한민국을 다극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균형발전의 새로운 열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넷째, 아직 미완의 상태인 평화를 지속 가능한 평화로 제도화하는 노력을 임기 끝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남북 정부 간 최초의 공식 합의로서,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남북대화의 기본정신을 천명했던 ‘7·4 남북 공동선언’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은 온 겨레의 염원입니다. 남북 관계에서 우리 정부 임기 동안 쉽지 않은 길을 헤쳐 왔습니다.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먼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은 남과 북의 의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다시 대화하고 협력한다면 국제사회도 호응할 것입니다. 정부는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까지 남북관계 정상화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모색할 것이며, 다음 정부에서도 대화의 노력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여 국민의 선택을 받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의 참여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정치의 수준을 높이는 힘입니다. 국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해 주시고 좋은 정치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역사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성공의 역사였습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크게는 단합하고 협력하며 이룬 역사였습니다. 다시 통합하고 더욱 포용하며 미래로 함께 나아갑시다.


정부는 유한하지만, 역사는 유구합니다. 어느 정부든 앞선 정부의 성과가 다음 정부로 이어지며 더 크게 도약할 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계속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남은 4개월, 위기 극복 정부이면서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정부로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함은 최대한 보완하여 다음 정부에 보다 튼튼한 도약의 기반을 물려주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믿습니다. 마지막까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8,53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고유가 의한 식탁 물가 상승에 호재는 없고 악재만 난무
캐나다식품검역소(CFIA) SNS 사진BC주 양계장 조류독감 확인...계육•계란값 상승 압박지속되는 저온에 쌓인 눈 단기간 일시에 녹으면 홍수고유가로 식품 가격의 원가 상승에 운송비 등 물가 상승 악재가 겹치고 있는데, BC주에 고병원성 조류 독감 유행과 이상
05-20
세계한인 유승준, '비자거부' 또 항소했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연합뉴스한국 입국비자 발급 소송에서 패소한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항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승준 측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재판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
05-20
세계한인 온 몸 수포 '원숭이 두창' 확산 조짐…캐나다에서도 발견
원숭이두창 사진. 로이터=연합뉴스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사율은 변
05-20
밴쿠버 KOTRA 밴쿠버무역관 상반기 Job Fair 개최
(사진=주밴쿠버 총영사관)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9일(목) KOTRA 밴쿠버 무역관이 주관, 개최한 "2022 KOTRA Vancouver 상반기 Job Fair"에 참석하여 구인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를 전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했다.송 총영사는 &qu
05-19
밴쿠버 투어클릭, 헨더슨 몰 사무실 오픈 엔데믹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시작
지난 16일 헨더슨몰 1층에 문을 연 투어클릭 새 사무소(표영태 기자)시애틀 출발 앨래스카 상품 파격가에 판매 중록키에 2개의 호텔 인수 성수기 숙박 걱정 없애캐나다 구매 항공권 한국에서 실시간 변경 가능부르나이 직영점 통해 동남아 새 관광상품 추가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
05-19
밴쿠버 황금연휴 빅토리아 방문하면 꼭 봐야 할 한국 전통 예술 공연
작년 한국전통예술원의 정기공연 모습(사진=한국전통예술원) 6월 29일 오후 7시 웨스밴 정기 공연7월 1일 코퀴틀람 캐나다데이 공연도메트로밴쿠버에서 20년 넘게 한국 전통 예술을 알려오고 있는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23일 빅토리아에서 개최되는 빅토리아
05-19
밴쿠버 밴쿠버와인페스티발, 한인 기업 코비스 엔터프라이즈 참가
19일 밴쿠버국제와인페스티발 축제에 참가한 코비스 엔터프라이즈 부스 모습(사진=코비스 엔터프라이즈)1895년부터 시작된 밴쿠버 대표적 와인 행사13개국 100개 이상 와인 제품 업체들이 참가밴쿠버의 대표적인 와인 산업 박람회인 밴쿠버와인페스티발에 한인 주류 유통업체 코
05-19
밴쿠버 파친코 이민호 중절모 위기의 청소년 돕기 위해 기증
옵션스 커뮤니티 서비스(Options Community Services) 제공 사진옵션스커뮤니티서비스를 통해 기금 마련이민자, 가출 청소년, 갱연관 청소년 대상이민자 봉사단체인 옵션스 커뮤니티 서비스(Options Community Services) 위기에 처한 청소년
05-19
밴쿠버 14일 기준 BC 코로나19 누적확진자 36만 9202명
BCCDC SNS 사진 주간 사망자 수는 59명으로 전 주와 동일중증 환자는 전 주에 비해 10명 줄은 49명 BC주 보건당국이 주간 단위로 코로나19 상황을 발표한 이후 전체적인 추세를 알 수 없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전 주와 같이 위험한 상황이다.BC질
05-19
캐나다 코로나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제 고물가 시대에 우울한 캐나다
메트로밴쿠버에서 일반 휘발유 주유비가 리터 당 2.3달러를 넘기는 일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표영태 기자)4월 물가 6.8%로 2017년 이후 또 신기록 갱신 중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폭 1% 포인트나 기여 해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이제 각종 사회봉
05-19
밴쿠버 5월 황금연휴, 밴쿠버공항 이용에 불편 예상
밴쿠버국제공항 SNS 사진YVR 매일 5만 명 이용객 몰린다는 예측국제선 이용할 경우 최소 3시간 전 도착코로나19 관련 각종 사회봉쇄 조치가 해제되고, 날씨도 풀리면서 빅토리아 데이 연휴에 많은 여행객들이 밴쿠버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05-19
캐나다 3월 실업보험 급여자 52만 4000명
실업보험 수급자 수 그래프(연방통계청)전달에 비해 7.2% 감소연간기준 65.2%나 급감코로나19로 인해 대량실업 사태가 발생했던 때와 비교해 지난 하반기부터 상황이 크게 나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3월 실업보험(EI) 관련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
05-19
밴쿠버 90세의 고령의 나이에 캐나다의 영주권을 받다
90세 생일 파티를 하는 강영자 할머니(가족 제공)1931년 생으로 올해 만 90세인 강영자 할머니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족 초청 영주권을 받았다. 강 할머니 가족은 4년 전 밴쿠버에 여행을 왔다가 밴쿠버의 공기와 물, 그리고 음식이 너무 좋아서 딸 집에 계속 머
05-19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IT분야 해외취업지원 세미나 개최
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오는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UBC Robson Square Theatre에서 한인 IT전문인 커뮤니티 KDD와 함께 IT 분야 재직자 및 구직자 분을 위해 '2022 한인을 위한 IT 컨퍼런스: Visioning &
05-19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Alegría' 고별 특별 25% 할인 이벤트
(사진=표영태 기자)지난 3월 25일 밴쿠버 다운타운 입구에 빅텐트를 설치한 태양의 서커스의 'Alegría' 공연이 6월 5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25% 입장권을 할인하는 특별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태양의 서커스 측은 이미 14만 5000
05-19
세계한인 캐나다시민권•영주권자 백신접종 완료 안하면 출국금지
밴쿠버국제공항 SNS 사진밴쿠버국제공항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8월 31일 이후부터 외국인들까지 대상 확대한국입국용 신속항원검사 가까운 Lab들에서출국전 항공권구매 여행사 최신 규정 확인 필요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관련 한국 입국 조건이 크
05-19
밴쿠버 한인 천주교 신자들의 정성이 담긴 한국 컵밥으로 다운타운 홈리스 무료급식소 봉사.
로만 카톨릭 채러티 밴쿠버 이스트의 'The Door is open(홈리스 무료급식소)' 무료 배식 봉사에 메트로밴쿠버의 3개 한인성당의 한인봉사자들이 지난 17일 밴쿠버성김효주아녜스 성당의 특별 지원을 받아 돼지고기불고기 컵밥을 만들어 홈리스들에게 배식
05-19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 "감염경력•백신접종 면역 반응 높인다"
앵거스 리드(Angus Reid) 연구소 보도자료 사진연초 오미크론 대유행 확진자 중 10%가 기 감염자해당 기간 캐나다 성인 약 30%가 감염됐다는 추산올해 초에 전염력이 높은 오미크론으로 인해 5차 대유행이 일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됐는데, 백신 접종과
05-19
세계한인 한국, 단기방문·전자비자 발급 재개…“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SNS 사진2020년 4월 중단 이후 2년 만에…단기 복수비자 효력도 부활한국정부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해 단기방문 및 전자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법무부는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외국인
05-19
세계한인 퓨리캐나다 상원의장 한국 방문 동정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원은 한국 방문 중 캐나다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 SNS)주한캐나다대사관은 지난주,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이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고 캐나다-한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05-19
밴쿠버 장민우 가평군홍보대사, 진입재단 기증 마스크 랭리 시니어 리소시즈 소사이티에 전달
장민우 가평군홍보대사는 18일 랭리 시니어 리소시즈 소사어티(LSRS)를 방문해 안토니 쿠퍼쉬미트 전무에게 진입재단이 기증한 마스크를 전달하고 랭리지역에서 노인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고 있는 LSRS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알려왔다. 랭리 시니어 리소시즈 소
05-19
밴쿠버 5월 연휴, BC페리 110편 증편 운행
BC페리(BC Ferries) SNS 사진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추가 투입트와슨-스와츠 베이에 74편에 집중엔데믹 기조로 점차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가운데, 5월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맞아 BC페리가 6일간 대대적으로 페리를 증편운항한다.BC페리(BC Ferrie
05-17
세계한인 오미크론보다 빠른 BA.2.12.1 한국 발견 19건 중 1건 캐나다 출발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04일 만에 1만 명대를 기록한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5월 5일 입국 한 후 7일에 확진 판정3차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감염자로나머지 모두 확산 주범국 미국 출발자한국에서
05-17
캐나다 탈북인 김민주 자서전 The Woman from the North 출판 기념회 개…
토론토 거주 탈북인 김민주 씨의 영문판 자서전 The Woman from the North (한국어판: 뿌리뽑힌 나무)의 출판기념회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이하 토론토 평통, 회장 김연수) 주최로 오는 25일 오후 5시반 윌로데일 임마누엘교회(349 Ken
05-17
밴쿠버 한국대표 퓨전국악 그룹 ‘악단광칠’, 밴쿠버/빅토리아 최초 공연개최 예정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은 ‘카라밴 월드 뮤직 (Caravan World Music)’ 과 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공동으로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악
05-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