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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캐나다 시민권자 한국 입국 크게 개선...여권이 문제

표영태 기자 입력22-05-05 16:32 수정 22-05-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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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R SNS 사진


외국국적자는 유료로 입국 후 PCR 검사

캐나다 재입국 때는 무작위 검사만 받아


코로나19가 5차 오미크론으로 인해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이후 오히려 중증 우려를 씻어내면서 캐나다나 한국이나 해외 입국에 대한 조치를 완화했지만, 이제 여권 발급이 또 다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캐나다의 여권 사무소는 현재 여권 발급이나 재발급 인원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대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밴쿠버의 한인 여행사들도 여권 만료가 된 여행객들이 여권을 재발급 받기 위해 제대로 한국 방문 일정을 못 잡는 경우가 있다며, 한국 방문 계획이 있다면 빨리 서두르라고 안내했다.


캐나다 여권 뿐만 아니라, 한국 여권 신청을 위해 한국 공관 일정을 잡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 여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문 채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관을 방문할 수 밖에 없다. 4월 1일 한국 정부가 자가격리 면제를 시행하면서 갑자기 한국 여권 갱신 등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밴쿠버 공관의 여권 발급 대기 인원은 많이 해소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예약을 잡거나 당일 방문 접수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관이 없는 지역일 경우는 순회영사 때나 아니면 밴쿠버로 직접 방문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해 만약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공인인증서를 통해 여권 신청을 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이 경우 온라인으로 발급 신청을 마치고, 나중에 여권이 밴쿠버 공관에 도착하면 수령하러 갈 때 지문 채취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어렵지만 여권만 가지게 되면 한국이나 캐나다에 입국하는 일은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다.


최근 한국을 방문하고 온 한 캐나다 국적 한인은 작년 말 한국 입국 할 때 까다롭게 물어보던 한국 연락처나 접종 확인 절차 등이 많이 개선됐다고 한다. 한국 국적자이거나 외국국적재외동포 비자(F-4)가 있을 때는 Q-code만 미리 발급 받으면 이전처럼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검사를 받던 절차가 생략됐기 때문이다.


만약 캐나다 국적자로 사증없이 방문할 경우 K-ETA를 발급 받아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한국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점이다. 또 자가격리 면제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차 접종까지 마쳐야 한다. 그리고 입국 후에 외국 국적의 경우 PCR 검사를 공항 내에서 자비로 받아야 한다. 이전에 도착 후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던 것에서 유료로 바뀐 것이다.


그래도 한국 입국을 위해 사증이 필요하고, 직계존비속이 없으면 무조건 자가격리를 하던 때보다 많이 편해졌다.


이후 캐나다에 입국을 할 때는 캐나다에서 백신 접종한 기록 등을 담은 ArriveCAN 신고만 하면 입국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무작위로 PCR 검사를 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다른 한국 방문의 어려운 점은 항공료가 크게 오른 것이다. 갑자기 수요도 몰렸고, 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 할증료 부담도 늘었기 때문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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