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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여름철 교통사고, BC 경찰들 과속 집중 단속

표영태 기자 입력22-08-09 11:44 수정 22-08-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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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RCMP가 공개한 9일 과속 단속 현장 모습 


50킬로미터 존서 109킬로미터로 달린 운전자

버나비RCMP 연일 과속단속 상황 알리며 경고


6일에는 사우스랭리 지역에서 3대의 자동차가 연루된 사고 32에비뉴 196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해 2명의 써리 거주자가 사망했다.


랭리RCMP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에 196 스트리트를 다라 달리던 SUV 차량이 정지 신호에 멈추지 못하고 32에비뉴를 다라 오던 폭스바겐 세단과 충동을 했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차량이 튕겨져 나가 대형 닷지 트럭과 2차 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복스바겐 차량에 탑승해던 50대 남녀가 목숨을 일었다.


지난 5일에도 버논 카뎃 캠프 남쪽 97번 하이웨이에서 GMC 픽업 트럭과 토요타 SUV 트럭 간 교통사고로 토요타에 타고 있던 2명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에는 윌리암 레이크에서 ATV와 연관된 사고로 17세 청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윌리암 레이크 RCMP는 7일 자정이 막 지난 시간에 한 산책로의 자갈 지대에서 ATV가 전복되면서 17세 청소년이 부상을 입고 사망하게 됐다. 당시 청소년은 헬멧도 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에는 브롬레이록(Bromley Rock) 인근 프리스톤 내 3번 하이웨이에서 단독 차량 교통사고로 사우스 오카나간 주민인 19세 여성이 사망을 했다.


이처럼 BC주 곳곳에 각종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각 경찰서는 여름철 과속 등 안전운전 위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버나비RCMP는 9일에도 과속 단속을 벌여 6대의 차량에 티켓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차량은 디어 레이크 파크웨이와 웨이번 드라이브에서 시속 50킬로미터 제한 속도 구역에서 시속 109킬로미터로 과속을 했다. 이에 따라 7일간 차량 운행 정지 명령을 내렸다. 


버나비RCMP는 여름철 내내 교통 법규 위반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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