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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써리 마약 밀매 혐의 4명 체포

표영태 기자 입력22-09-16 12:06 수정 22-09-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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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RCMP 보도자료 사진


한 편의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7월 한 달 불법 마약에 6명 꼴 사망


최근 몇 년간 BC주에서 불법 마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가운데, 써리의 한 편의점에서 마약이 대량으로 발견됐다.


써리RCMP는 마약수사대가 지난 8월 30일 파크웨이 10200블록의 한 편의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마약과 현금을 압수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해당 가게 주변에서 불법 마약과 연관해 거래가 이루어지고 폭력사태까지 이어진다는 익명의 제보자의 첩보가 접수 돼 이를 수사하기 위해 수색 영장을 발급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수색에서 203그램의 포장전 상태의 펜타닐, 38그램의 메타펜타민, 17그램의 코카인, 300 정의 하이드로모르폰, 278그램의 마리화나, 그리고 약 15만 달러의 현금이 압수됐다.


수사관들은 조사를 통해 4명의 용의자를 마약 밀매와 소지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써리RCMP의 언론담당 사릅지트 K. 상하 경관은 "이번에 압수된 펜타닐 만으로도 2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라며, "마약 거래와 폭력이 자주 발생하는 해당 우범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활동에는 건물 관리 회사와 시 조례 위반 단속반원들도 동참한다. 


15일 BC검시소의 발표에 따르면, 7월에 하루에 6명 꼴로 불법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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