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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진짜 총과 흡사한 모조총 갖고 있다 큰 봉변

표영태 기자 입력22-11-17 10:36 수정 22-11-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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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RCMP가 압수한 모조 총들


코퀴틀람 청소년들 경찰에 잡혀

갖고 있는 모조 총들 압수 당해


진짜 총과 똑같이 만들어진 모조 총기류를 공공장소에서 소지하고 있다가 경찰에 붙잡힐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에 코퀴틀람의 레이크쇼어 드라이브와 포스터 에비뉴 인근에 총기를 휴대한 것으로 보이는 청소년 그룹을 잡아 조사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4명의 남자 청소년들은 복면모자(balaclavas,귀까지 덮는 모자)를 쓰고 권총과 돌격소총(assault-style rifle)을 들고 2006년형 회색 아큐라 차량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바로 해당 골목에서 이들 청소년들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하고 있는 총기를 확인하고, BB탄용 총기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해당 모조 총기를 압수했다.


당시 청소년들은 뮤지비디오를 찍기 위해 모조 총기들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총기류법에 따르면 진짜 총기와 유사한 모조 총기는 사격장이나 개인 소유지와 같은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또 공기총도 강력한 파워를 가질 경우 총기류로 분류된다. 


현재 캐나다는 총기류 소지와 소지 허가 가능한 총기류를 제한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총기류 소지 관련 정보는 https://www.rcmp-grc.gc.ca/en/firearms/specific-types-firearm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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