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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은 당신 밴쿠버에서 그 꿈을 이루세요

표영태 기자 입력22-11-28 08:59 수정 22-11-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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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오직 오늘뿐' 첫 창단 뮤지컬 공연 후 기념 촬용을 하는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 단원들. (사진=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 


한인 뮤지컬 팀 옹기종기 올 4월 정식 출범

BC주정부 등록된 2030 위주의 비영리 단체 


한인의 무한한 문화예술 능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고, 북미 한인사회의 중심지인 밴쿠버에도 다양한 한인문화단체가 있다. 이중 춤과, 노래, 연기 요소가 모두 들어간 뮤지컬팀이 아직 없었지만, 올해 초 젊은 한인들이 뮤지컬 팀을 창단했다.


BC 주 정부에 등록된 이름은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Ongijongi Musical Society)는 2022년 4월 정식으로 출범한 2030 위주의 비영리 한인 뮤지컬 팀이다.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어티 최희윤 회장은 "뮤지컬에 흥미를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그룹으로, 멤버 대부분이 직장인과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회원들은 교사, 연방정부 공무원, 디자이너, 건축기술가, 웹개발자, 법조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셰프, 뮤지컬 전공자, 대학생 등으로 다양하다"며, "어렸을 때부터 가수, 뮤지컬 배우, 영화 배우 , 댄서의 꿈을 가지고 있거나 실제로 활약을 하셨던 분들부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참여 해주시는 분들까지 정말 다양한 이유로 함께 모였고 모두의 열정이 하나 같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런 열정을 기반으로 멤버 모두가 직접 무대 제작, 연출, 온라인 플랫폼 제작, 음악 편집, 대본 작업, 안무 구상 등 모든 부분에서 활약하며 2022년 9월에 키칠라노에서 첫 공연 '오직 오늘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뮤지컬이라는 종합 예술을 '한국어'로 , 또  젊은 한인 아마추어 배우들의 목소리와 연기를 통해서 캐나다 사회에 소개 할 수 있다는 것에 긍지를 느끼며, 한국 뮤지컬이 캐나다 문화 속에서 뻗어 나가는 것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무엇보다 ,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어티가 우리 멤버 개개인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함께 돕고 이루는 소중하고 작은 커뮤니티가 되었다는 점에서,필자를 포함한 멤버 모두에게 큰 존재 가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어티는 2023년 7월 '서울살이' 공연을 준비하며 더 많은 단원들을 모집 중이다. 2023년 12월까지 회원 모집 오픈인데, 특히 남자 메인과 앙상블 역할을 담당 단원 모집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다.  


2기 단원들의 활동기간은 올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이다. 회비는 월 75달러이고, 보컬, 댄스, 연기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한편 옹기종기 뮤지컬 소사이티는 지난 24일부터 한인회관에서 카타르 월드컵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옹기종기 멤버 신청 문의: musical@ongijongi.ca 또는 ongijongim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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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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