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1.79°C
Temp Min: 9.57°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9-20 07:35 수정 23-09-20 07:3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EQM582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美 뉴스위크 선정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상위 랭크 진입


경동나비엔은 최근 정밀 온도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숙면환경을 제공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카본을 시장에 선보였다.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숙면’을 위해서는 온도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사용자별로 서로 체질이 다르기에 최적의 숙면온도 역시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나비엔 숙면매트’는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정밀한 온도제어기술로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한다. 따뜻함이라는 기능적 차원을 넘어,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 수면 파트너로 매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포근함을 선호해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고객과 편리함을 선호해 카본매트를 사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기존 온수매트를 ‘숙면’에 맞춰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카본을 소재로 한 매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숙면매트 온수(EQM582)’는 프리미엄 온수매트시대를 선도해온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고 포근한 온열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1℃ 단위로 사용자가 원하는 숙면온도를 설정하고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듀얼온도센싱’으로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분리난방시스템이 적용돼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할 있다. 여기에 ‘살균모드’ 기능이 적용돼 물을 깨끗하게 자동 살균해주고, 전용 키트 하나로 2분만에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1mm의 얇은 두께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01)’은 편리함에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교류 방식(AC)이 아닌 직류 방식(DC)의 열선 연결과 분리형 어댑터로 전자파 생성을 최소화함으로써 유해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카본 성분이 함유된 열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복사난방이 이뤄져 깊은 온열감을 전달한다. 8단계 온도조절은 물론 최초 가동 시 설정한 온도까지 더욱 빠르게 도달하는 빠른난방모드와 함께 분리난방기능도 갖췄다. 


또한 7개의 열선으로 구성된 헵타코어열선과 매트 전체 온도감지 열선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과열 및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고탄성 스펀지인 PU폼 소재를 적용해 세탁 후에도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다.


A bed with a canopy over it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숙면매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두 제품 모두 숙면을 돕는 ‘슬립케어시스템’이 적용됐다. 슬립케어시스템은 수면 중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며 자신의 수면패턴에 맞게 숙면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제품 모두 2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주법인장은 “경동나비엔의 신제품은 매트가 단순한 보조 난방기구를 넘어 정확한 온도제어기술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숙면온도를 구현해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숙면매트’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대인의 숙제인 ‘잘 자는 법’을 연구하기 위해 진행한 많은 노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적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EME501


경동나비엔은 지난 9월 8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의 신뢰도 조사에서 가전·전자제품 부문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순위'  22위에 랭크되었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양사는 고객과 직원, 투자자 등 7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했다. 26만9000개의 기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수집했다.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스캔들과 소송 등도 조사했다. 그 결과 23개 분야에서 21개 국가 1000개 회사로 추려 순위를 매겼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했으며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강점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여러 1위 타이틀을 거머줬다. △31년 연속 국내 수출 1위 △14년 연속 북미 콘덴싱 가스온수기 1위 △7년 연속 러시아 벽걸이 가스보일러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국내 보일러·가스온수기 수출의 88%를 차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758783364_mDOFN7ju_3f069e50a1144a4d23ef0eb86edae2b697f999c8.png

758783364_gJbDL2WI_84aecfd10d12bb0d5e0245ed289b27a16249310a.png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0,737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이제 해외 휴대전화로도 민원 처리현황 확인을 바로바로!!
재외동포청, 영사민원 알림톡 서비스 6일 개시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영사민원 처리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재외동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일반화된 민원처리 알
10:41
세계한인 KBS, 재외동포 차세대 축하 방송!
(사진=예고방송 캡쳐)재외동포청의 출범을 축하하고, 차세대 재외동포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된 '2023년 코리안 페스티벌 - THE NEXT' 가 KBS1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된다. 방송일은 12월 9일(토) 오후 11시 15분터 다음
10:38
밴쿠버 코퀴틀람 내년도 예산안 재산세 8.92% 인상 포함
인플레이션 7.7% 상승, 임금 인상 등 반영내년 총 필요 예산 4억 3700만 달러 요구북미에서 인구대비 가장 높은 한인들이 몰려 사는 코퀴틀람이 재산세를 크게 올린 내년도 예산안을 내놓았다.코퀴틀람시는 인플레이션과 직원 임금 인상 요구, 기후변화, 미래 불확실성 등
10:06
밴쿠버 겨울철 시모어 차몰고 가려면 데이패스 필수
12월 14일~1월 8일과 3월 31일 전 주말 휴일 시행온라인으로 방문 2일전 오전 7시부터 무료 예약가능겨울철 가장 많은 밴쿠버 시민이 찾는 시모어 공원에 주차장 문제로 데이패스제가 올 겨울에도 시행된다.BC주 환경기후변화전략부(Ministry of Environm
09:38
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하향 안정세
주택가격 전년 대비 상승, 전달 대비 하락프레이저강 이남지역 5개월 연속 거래감소고금리로 모기지 부담이 증가하면서 작년 크게 위축됐던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작년보다는 회복되는 분위기다.프레이저강 이북 지역을 관할 하는 그레이트밴쿠버부동산협회(
12-04
캐나다 한-캐나다, 기후 협력 강화 MOU 체결…매년 ‘기후대화’ 개최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및 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가 지난 3일 COP28 계기로 기후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외교부)정보기술 교환·워크샵 개최·전문가 인적 교류 등 추진한국과 캐나다가 기후
12-04
세계한인 재외동포청,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개최
한인입양동포와 모국과의 연결11일~14일 14개국, 121명 참가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3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를 개최한다.이 대회는 입양동포를 모국으로 초
12-04
캐나다 11월도 이민자에게 취업고통에 힘겨웠던 한 달
연방통계청의 각 주별 실업률 도표캐나다 고용이 증가했지만, 실업률도 상승취업한 인구를 앞선 노동인구 증가 때문BC주 고용 호조로 실업률 0.1%P 하락해코로나19 유행 후 구인난에 연방정부가 영주권자나 단기 취업 노동자를 사상최대로 받아들이면서 일자리보다 노동인구가 증
12-01
세계한인 재외동포청 대변인에 왕길환 전 연합뉴스 기자 부임
왕길환 재외동포청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재외동포청은 대변인에 왕길환(59) 전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기자가 부임했다고 21일 밝혔다.왕 대변인은 1999년 1월 연합뉴스 민족뉴스부에 경력으로 입사한 이래 재외동포 관련 취재를 맡아 25년간 1만 4천
12-01
세계한인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 개최
청 출범후 첫 신임 민간위원 14명 위촉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일(한국시간) 제32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 실무위원회는 재외동포정책의 종합적·체계적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lsquo
12-01
세계한인 ‘2023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폐막
(사진=재외동포청)한인 정체성 함양 및 차세대동포위원회 설립 등에 대한 선언문 채택‘세계를 우리 품에! 미래를 우리 손에! 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2-01
캐나다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 폐막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최초로 열린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가 성료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준 모든 관객에게 사의를 표했다. 또,
12-01
캐나다 한, 캐, 미 3국 공동 주관 2023년 한반도 심포지움 개최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11월 29일 대사관 청사에서 캐나다 외교부 및 주캐나다미국대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2023년 한반도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2015년 이래 연례
12-01
캐나다 (동부 한인 소식) 노스욕 북쪽에 ‘갤러리아 플라자’ 조성
갤러리아슈퍼마켓, 앵커테넌트로 입점 예정하루가 다르게 지형이 급변하고 있는 토론토 노스욕 북부에 대형 복합쇼핑몰 형태의 갤러리아 플라자가 조성된다. 갤러리아 플라자가 들어설 곳은 스틸스/힐다 애비뉴 교차로 북서쪽 코너에 위치한 총 5.8에이커(약 250,000 평방피트
12-01
캐나다 한국 국회,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 채택
새로운 60주년을 위한 한-캐 협력 확대.강화 결의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양국 관계 지속발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은 지난 5월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12-01
밴쿠버 OKTA밴쿠버 취업 세미나 참가자 모집
12월 10일 오후 1시 힐튼 메트로타운같은 오후 5시 30분 송년의 밤 행사도세계 한인무역인 단체인 OKTA의 밴쿠버 지회가 올해를 마무리 짓는 2개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월드옥타(World-OKTA)가 오는 10일 오후 1시에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위치한 힐튼 호
11-30
밴쿠버 10월 마약 오남용으로 189명 목숨 잃어
2016년 위기상황 선포 후 1만 3200명 사망올해 이미 2039명, 37개월 연속 150명 초과18세 이하 미성년자도 올해 들어 25명 발생BC주에서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월간 사망자 수가 37개월 연속 150명이 넘는 등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주공공안전
11-30
밴쿠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전 투표 독려 운동
내년 4월 10일, 한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재외 유권자 투표 독려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치나눔축제가 열린 앤블리센터에도 행사에 참가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선거관리 지원요원들이 나와 재외국민 신고와 신청
11-30
밴쿠버 평통 서병길 위원, 평통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전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의 제16기, 제17기 회장을 역임했던 서병길 제21기 위원이 28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평통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장을 전수했다. 한편 같은날 오후 3시에 평통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1-30
밴쿠버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짱!)
밴쿠버 제3회 김치나눔 축제, 따뜻한 한국인의 마음많은 체험 참가자 김치도 만들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1975년에 발매된 '김시스터즈의 김치깍두기'라는 노래가 있다. '머나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
11-30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 관저 만찬
지난 23일 밴쿠버총영사관 관저에서 국민훈장 수상자를 위한 만찬이 있었다. (우로부터)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견종호 총영사, 이유식 민초 해외동포 문학상 운영회 회장. (사진=오유순 이사장 제공)주밴쿠버총영사관의 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23일 '제 17회 세
11-30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차세대전문직 네트워크 주관-첫 직군 변호사
「차세대 한인 변호사 네트워킹의 밤」행사에 키노트 스피커로 나온 전 BC주고등법원 판사인 그레이스 최 변호사.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는 한인 2, 3세대 변호사들이 한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 달라는 말을 전했다. 표영태 기자행사의 모든 참석자들이 네트워크 다지는 각오를
11-30
밴쿠버 내년도 경제 전망과 바뀌는 세금 제도 알아보는 시간
브라운백세미나포럼 19일 SFU에서 첫 행사 주최SFU 김동우 교수와 서승희 회계사 등 강사로 나와급변하는 국제정세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어떻게 내년을 준비해야 할 지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 밴쿠버 한인사회를 위해 내년도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1-30
밴쿠버 첸 주의원, 노스로드에서 다시 한인 주의원 나오기를 기원
지난 25일 앤블리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도 김치나눔축제에 참석한 카트리나 첸 주의원이 한인사회 문화 행사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내년 불출마 선언 관련 한인사회에 메시지바쁜 의원생활에서 가정과 자녀 위한 결정한인타운이 위치한 한인 중심지 지역구의 주
11-30
캐나다 디지털경쟁력 캐나다와 한국 누가 앞설까?
IMD의 2023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순위 그래프 캡쳐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캐나다 지식 앞서지만, 기술과 미래준비에서 밀려최근 한국의 행정망 먹통 사태로 내년도에 어떻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평가될 지 모르지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캐나다
11-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