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밴쿠버에 서울 시내버스 같은 시스템이, 그런데 언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메트로밴쿠버에 서울 시내버스 같은 시스템이, 그런데 언제?

표영태 기자 입력23-11-16 14:59 수정 23-11-16 15:1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온타리오주 요크 지역 BRT 시스템.


758783364_R0vYF9io_39b909e71387c278e89681a36f2d8ee355e5154a.png

트랜스링크가 추진 중이 3개 급행버스 노선


온타리오 요크 지역 BRT를 모델로 삼아

메트로타운서 웨스트밴쿠버까지 한번에

랭리와 메이플릿지, 써리서 화이트락도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추가로 3개의 빠른 버스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트랜스링크는 16일 오전에 기자회견을 갖고 추가로 3개의 급행노선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추가되는 급행노선을 보면 우선 메트로타운과 웨스트밴쿠버의 파크로얄 쇼핑몰까지 22KM 노선이다. 경유지를 보면 캐필라노 몰, 로워 론스데일, 로워 린, 버나비하이츠, 브렌트우드, BCIT 등이다.


랭리 다운타운인 센터에서 메이플릿지의 헨리 플레이스(Haney Place) 환승장을 잇는 22KM노선에는 200번 스트리트, 골든이어대교, 로히드 하이웨이를 따라 운영된다.


그리고 써리 킹조지 블러바드(King George Boulevard)에서 화이트락 시내까지 이어지는 23KM 노선에는 길포드 타운센터, 써리 센터, 메모리얼 병원, 비어크릭공원, 뉴튼 센터, 사우스써리대중교통 주차장(South Surrey Park & Ride), 그리고 세미아무 센터(Semiahmoo Centre)를 잇게 된다. 


특히 써리와 랭리를 잇는 스카이트레인이 들어서게 되면 메트로밴쿠버 동서남북 대중교통 연결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연결될 수 있게 된다.


버스 시스템도 기존 버스운영방식이 아닌 Bus Rapid Transit (BRT)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버스 전용차선을 두고 또 지상경전철과 같은 버스정류장이 놓일 예정이다.


한국 버스시스템처럼 도로 중앙에 정류장이 설치되고, 버스 전용 도로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트랜스링크는 가시적인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온타리오주의 요크 지역의 BRT 시스템을 예로 언론에 배포했다.


기자회견장에서 메트로밴쿠버시장 위원회(Mayors’ Council)의 브래드 웨스트 의장은 "BRT가 메트로밴쿠버의 교통시스템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BRT 버스 노선 계획은 향후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최우선 추진 대중교통 시스템 계획안에 포함됐다. 따라서 구체적인 추진 시기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아, 아직 청사진에 머문 상태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982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속보, 화염 속 재스퍼] 마을 전체 불길에 포위, 유명 호텔들도 불타… 군 병력…
[사진=X, 페이스북] 트뤼도 총리 "즉각 군 자원 및 장비 지원" 약속재스퍼 국립공원 화염 속으로... 마을 전체 대피령말린 로지 호텔 등 여러 건물 화재 피해, 정확한 규모 파악 중재스퍼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순식간에 지옥도로 변했다
07-24
캐나다 밴쿠버시 '치안 붕괴'… 도심서 연쇄 칼부림 발생, 의문의 여성 시신까지
12분간 칼부림 3건, 잉글리시 베이 사건과 겹쳐... 경찰 수사 난항시민 불안 고조... 켄 심 시장 "매우 충격적인 일" 우려 표명밴쿠버 경찰은 23일 밤 그랜빌 스트리트 일대에서 12분 만에 3건의 칼부림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 발
07-24
캐나다 두 번째 금리 인하 4.5%로 하락 "물가 안정ㆍ경기 부양 두 마리 토끼 잡아야"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중앙은행이 오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4.5%로 낮아졌다. 시장과 경제학자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정이다.중앙은행은 이번 금리 인하의 배경으로 경제 내 초과 공급 증가를 꼽았다. 다만
07-24
캐나다 캐나다 여권 순위 7위로 하락... 한국은 2위에서 공동 3위
싱가포르 1위, 일본 2위... 미국은 공동 8위 기록영국 소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여권 랭킹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가 세계 여권 랭킹에서 공동 7위로 밀려났다. 캐나다인들은 올 여름 기준 227개국 중 187
07-24
캐나다 재스퍼 12km 앞까지 산불 접근… 주민·관광객 2만5천 명 긴급 대피
4일 내 마을 도달 가능성…  당국 "낙뢰가 원인" 추정헬기 동원 화염 진압 및 고립 주민 구조재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을 위협하는 대형 산불이 마을에서 불과 12km 거리까지 접근해 주민들의 긴급 대
07-24
캐나다 '女축구 챔피언' 캐나다, 2명 본국 송환… '드론 염탐' 망신살
캐나다 축구팀, 무인기로 뉴질랜드 훈련 불법 촬영팀 감독, 첫 경기 자진 불참 선언... "책임 통감" 캐나다 여자축구 대표팀의 파리올림픽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대표팀 스태프 2명이 본국으로 송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별예선 첫
07-24
캐나다 주요 도시 고급 부동산 시장, '이주 흐름'에 따라 재편
캘거리 400만 달러 이상 주택 거래 75% 증가밴쿠버 고급 주택 거래 50% 급감캐나다의 주요 도시 부동산 시장이 이민자와 내국인의 이주 흐름에 따라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Sotheby's International
07-24
캐나다 [심층분석] "연말까지 2회 추가 금리인하 전망" 근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아
물가상승 압력 완화에 따른 조치… 시장 예상에 부합올해 두 번째 금리 인하... 6월 CPI 2.7%로 하락캐나다 중앙은행이 2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 기준금리는 4.5%로 낮아졌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07-24
캐나다 중고차 가격 8% 하락, 공급 증가로 시장 안정세
신차 재고 70% 급증에도 가격은 보합세 유지전문가 "올해 차량 가격 안정 전망, 금리 인하로 구매 여건 개선"캐나다 중고차 시장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온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 오토트레이더(AutoTrader)가 발표한 2분
07-24
캐나다 '김씨네 편의점' 주연 이선형, 加인기 드라마 '머독 미스터리' 합류
CBC 시대극, 찰스 디킨스 살인사건 등 다양한 에피소드 선보여디즈니플러스·넷플릭스 출연 이어 CBC 장수 새 얼굴로한국 이민 가족의 삶을 유쾌하게 그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의 주역 이선형(영어명
07-24
캐나다 [The 많은 뉴스] 7월 24일(수)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BC주 산불 409건 돌파, 비상사태 선포… 250건 이상 '통제 불가'■ 써리 흉기 살인 발생… 킹 조지 불러바드의 64, 68 애비뉴 전면 통제
07-24
캐나다 프리덤 모바일, BC주와 앨버타주 50개 도시 공세적 확장
경쟁사 대비 20% 저렴한 요금제 약속칠리왁·호프·레벨스토크 등 BC주 지역 서비스 개시프리덤 모바일(Freedom Mobile)이 BC주와 앨버타주의 50개 도시에 진출하며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 비디오트론(Videotron)
07-24
캐나다 밴쿠버시, 노인 주거 종합 전략 발표... 저렴 주택 확대 목표
시의회 만장일치 승인... 주정부와 협력 통해 재원 확보 계획노인 인구 증가 대비... 55세 이상 인구 비중 30% 육박밴쿠버시가 노인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전략을 내놓았다. 시의회는 24일 만장일치로 이 전략을 승인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노인들이
07-24
캐나다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 10가지 스타일 총정리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무장한 올해의 최고 수영복체형별 맞춤 수영복부터 환경 친화적 제품까지 한자리에올해 여름 수영복 시장이 다양한 스타일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체형과 취향에 맞는 완벽한 수영복을 찾는 이들을 위해 2024년 여름 시즌 최고의 수영복 10
07-24
캐나다 밴쿠버 해변 연쇄 의문사 두 여성 신원 확인 "서로 무관"
경찰 "한 건은 타살 아냐"... 다른 건 원인 조사 중밴쿠버 잉글리시 베이 인근에서 최근 발견된 두 여성의 시신이 서로 무관한 사건인 것으로 밝혀졌다.밴쿠버 경찰국(VPD)은 23일 두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족에게 통보했지만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
07-24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4.50%로
경제 회복 위한 결단...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물가 안정 목표, 2025년 2% 달성 전망캐나다 중앙은행이 2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현재 기준금리는 4.50%가 됐다.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경제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을 밑
07-24
캐나다 조지 매시 터널, 8차선 대체 터널로 교체 확정
41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2026년 착공 예정프레이저강 횡단 새 터널, 보행자·자전거 통행로 포함BC주 정부가 프레이저강 하부를 관통하는 조지 매시 터널(George Massey Tunnel) 교체 사업을 위한 설계팀을 선정했다.23일 롭 플레밍 씨 B
07-24
캐나다 자전거 이용 승객 무시하는 BC 페리, 불만 고조
30명 넘는 승객에 4대 분량 거치대만 제공해 비판 쏟아져"자전거 인프라 개선해 승객 수용력·수익 증대 가능" 전문가 제언BC 페리 승객들 사이에서 자전거 이용객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승객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B
07-24
캐나다 밴쿠버 공원위 "주요부위 가리고 늘어지는 수영복 금지" 확정
밴쿠버 공공 수영장 복장 지침 공식화직원들 "명확한 기준 생겨 만족"... 일부 시민 "차별 우려" 제기밴쿠버 공원위원회가 공공 수영장 이용객의 적절한 복장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23일 열린 회의에서 이 정책을
07-24
캐나다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 "트뤼도 정부 하 캐나다 방문 안 해"
표현의 자유법 비판하며 입국 거부 선언 "캐나다, 10년 전과 달리 잘못된 방향으로 가"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 씨가 쥐스탱 트뤼도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캐나다를 방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건 씨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조 로
07-24
캐나다 미국인들 당혹 '보스턴 피자', 알고 보니 캐나다 브랜드
미국 코미디언 파리스 캠벨 씨, SNS에 혼란스러운 경험 공유1964년 그리스 출신 선원이 에드먼턴에서 창업캐나다의 대표 레스토랑 체인 보스턴 피자(Boston Pizza)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코미디언 파리스 캠벨 씨가 최근 자신의 S
07-24
캐나다 [속보] 써리 흉기 살인 발생… 킹 조지 불러바드의 64, 68 애비뉴 전면 통제
사진=X경찰, 현장 일대 봉쇄하고 대대적 수사 착수목격자 진술로 용의자 인상착의 확보... 시민 제보 요청지난 24일 자정 무렵 써리시 뉴턴 지역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나 아직 체포하지 못했다.RCMP에 따
07-23
캐나다 BC주 산불 409건 돌파, 비상사태 선포… 250건 이상 '통제 불가'
낙뢰로 인한 화재 급증... 24시간 새 104건 추가 발생멕시코·남아공 소방관 400명 긴급 투입호주·뉴질랜드 인력도 파견... 국제사회 지원 본격화BC주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400건을 넘어서며 비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현재 B
07-23
캐나다 업계 발칵… 코스코·월마트 판매 비타민 제품 대규모 리콜
자료사진금속 섬유 함유 가능성... 20여 종 제품 포함건강기능식품 업계 발칵... 보건부 "소비자 안전 최우선"코스코와 월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비타민 제품이 금속 섬유 함유 가능성으로 리콜됐다.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19일 3건의
07-23
캐나다 외국인 노동자 착취 만연... BC주 이민제도 허점 드러나
영주권 문턱 높아져 취업이민자들 발목LMIA 사기 급증에 정부 단속 강화... 실효성은 의문사무엘 깁슨 씨(가명)는 온타리오주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악'의 근무 시간대를 도맡고 있다. 3년간 임금 인상도 없었지만, 그는 영주권을 위해 이 직장을 떠날 수
07-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